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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Re:바이크 와우~
마늘과보리빵 추천 0 조회 226 06.04.16 12: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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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6 10:11

    첫댓글 와우 짝짝짝........ 굉장하세요......저도 바이크를 타고 있지만 ,바이크에 대해 굉장하신듯 합니다...

  • 작성자 06.04.16 12:01

    말이 세컨이지 사실 비머보다 제세컨이 운행 거리가 더 많아요 ㅎㅎ

  • 06.04.16 10:21

    계속올라오는 글보니깐 알차 메니아이시군요..저도 여러가지기종을 몰았었는데 하야부샤에 안좋은추억이 있어서 그이후론 겁도나서 여태 않타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알차타면서 살살타는것도 조절이안돼고.. 아무튼 부럽습니다..저도 "마늘과보리빵"님 만큼 메니아였습니다.차보다안전한게 오토바이라 생각할정도였으니깐요.

  • 06.04.16 11:51

    이해잘가게 잘써주셨네요^^

  • 작성자 06.04.16 12:17

    이전에는 대전에서 서울까지 1번 국도 타고 1시간 반 만에도 쏘면서 달린적이 있죠 ^^ 실제로 제가 감아본 최고 속도가 왜관에서 대구까지 나있는 도로에서 285 까지 악셀을 감은 기억이 ㅎㅎㅎ 정말 스릴 있죠 라이더 분들은 아실겁니다 200 이상 속도가 넘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보이니까요 ~~~~

  • 06.04.16 17:12

    마늘빵보리빵님처럼 저두 5년전엔 하야부사 매니아였는데여.. 요즘 같은 날씨좋을때에는 땡기기 딱이라 부럽네여. 근데 가와사키기종들도 습식클러치로 되어있어서 타시기 괜찮습니다..다만 좀 거칠죠.....

  • 06.04.16 19:16

    아~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ㅋ

  • 06.04.17 22:03

    헉.. 하야부사 오너분이 계시다니.. 전 고딩때 잠깐 cbr 400 탔었는데 후방십자인대가 사고로 파열되는 경험을 겪고나서 그뒤로 바이크는 접었답니다. 그래도 아직도 지나가는 레플리카보면.. 정확히 레플리카의 배기사운드 들으면 기분좋아지곤 한답니다. 다치고 나서도 지금은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없는데

  • 06.04.17 22:04

    부모님께서 지나가는 바이크만 보시면 거품을 무십니다..ㅎㅎ 나중에 여유되면 꼭 다시 한대 입양해 올꺼에요. 부모님 몰래..^^;

  • 작성자 06.04.18 18:01

    라이더의 근성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 06.04.19 23:30

    안녕하세요^^마늘과 보리빵님...저도 대전에서 e90 320cp랑...bm k1200s타는데요. 언제 가까운데서 차나한잔 하시조...저도 바이크 넘조아해요^^ 대전분이라 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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