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없어서리...

1.이름: 고민규 2.아이디및 그 이유: yohan923 요한은 내 세례명이구 923은 내 생일. 3.생년월일: 1983년 9월 23일 4.키: 175cm 5.몸무게: 측정 불가...70~80왔다리 갔다리~ 6.허리둘레: 예전엔 28인치도 남었는데..지금은 한 30~32 ^^;; 7.가슴둘레: 예전엔 108이었는데 지금은 100정도^^;; 8.발사이즈 딱 맞는건 290정도...보통 300신는다^^ 9.혈액형: O형 10.종교: 천주교 11.직업: 대학생 12.가족관계: 아버지,어머니,나 13.별명과 그 이유: 늑대-나의 신체적 이유와 결합되었다... 잠학생-학기초에 장학금 탄다구 큰소리치구 강의시간에 맨 앞에 않아서 잠만자서...^^;; 14.취미: 운동, 컴퓨터, 담배피기, 뒹굴기, 술먹기, 방황하기... 15.특기: 농구? 요즘은 모르겠당~하두 않해서리...^^;; 16.성격: 우유부단 다혈진 단순 17.좌우명이나 인생관: 뭐 여러가지 있다... 나를 만드는 것은 나자신이다...이런거? 18.현주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초원 한양 APT ^^ 19.태어난 곳: 어떤 병원인데...까먹었당~ 부천인가 인천쪽 병원 이었는데... 20.어느곳에 살았나: 초딩 4학년때까진 서울살다가 그후론 안양사러... 21.주량: 그날 컨디션 따라서~ 반병부터 2~3병 22.담배: 한갑~두갑^^;;; 근데 2002년 5월부터 끊을껴... 23.기타 기호품은: 뭐 본드,부탄가스나 아님 마약 이런거? ^^;; 거기까지는 않해봤는데... 24.자신의 단점: 생긴거 답지않게 감성적이다... 25.자신의 장점: 음...뭐 있나? ^^ 26.스트레스 해소법: 담배와 술, 음...이건 앞으로 않할생각이니까 예전엔 미친듯이 운동했다...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때까지...지쳐서 쓰러지도록... 27.고치지 못하는 버릇: 특별한 버릇은 없는듯 싶은데...^^;; 28.잠버릇: 없다. 29.어릴 때의 꿈: 마피아 Boss, 유도 금메달 리스트, 농구선수 30.현재의 꿈: 교사,트레이너,메니져 그리고 막판에는 돈 마니벌어서 편하게 일생을 마감하는거...^^ 31.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 우선 내 몸상태부터 어떻게 하려구.. 32.감명 깊게 읽은 책: 슬램덩크~ㅋㅋㅋ 책은 좋은거 많지... 33.가장 기억에 남는 TV프로그램: 지금 떠오르는건 모래시계, 가을동화 34.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제목은 까먹었지만 옛날 영화인데... 킬러를 소재로한 영화이다...엄청 슬프다. 35.존경하는 분: 아버지,어머니, 그리고 나를 아껴주는 형들... 어떻게 나 같은 넘을 아껴주실수 있는지...^^;; 36.사랑이란: 눈물의 씨앗...^^;; 37.결혼이란: 나는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라구 보는데...^^ 39.돈이란: 이 세상에서 어쩔수없이 필요한 인간에게 제일 않좋은 물건. 40.인생이란: 쓰러지고 일어나고 또 쓰러지고 또 일어나 강해지는것. 41.좋아하는 음식: 회,고기 왠만한건 먹는거라면 다 좋아한다~ 42.못 먹는 음식: 없다...음식중에는~^^;;; 43.좋아하는 색깔: 검정 44.좋아하는 노래: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와 슬픈 발라드... 45.좋아하는 계절: 특별히 좋아하는게...다 좋은데 가을이나 초겨울? 46.좋아하는 꽃: 매화...그리고 잡초처럼 아무데서나 자란 꽃들... 특별히 아는 꽃은 없는데 좋아한다...단 선물로 꽃을 하는건 별루 않조아한다... 47.좋아하는 단어: 깡, 의리, 친구 48.좋아하는 옷차림: 츄리닝~ㅋㅋㅋ 49.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편한 옷차림. 면바지에 티셔츠나 남방~ 50.좋아하는 여성상: 모르겠다...그냥 다 조아~^^ 51.좋아하는 남성상: 의리있고 깡있고...남자 같은 사람... 52.미인의 조건: 글쎄~ 그건 보는 사람마다 다르지~ 나의 시점에서 미인의 조건은 나의 눈을 사랑으로 막을수있는 사람....ㅋㅋㅋ 53.미남의 조건: 글쎄~ 요즘은 여성스럽게 생긴애들이 인기던거 같던데.. 내 의견은 남자는 남자답게 생겨야지~ 나처럼~ㅋㅋㅋ 미남이라면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이 넓어야지... 그래서 난 미남이 아니다~ㅋㅋㅋ 54.꼴불견인 여성: 글쎄...이기적이고 잘난척하는 여자? 55.꼴불견인 남성: 남자 같지 못한것들... 56.인간을 평가하는 세 가지 기준: 의리,책임감 하나는 글쎄^^;; 57.이성을 보면 어디서부터 시선이 가는가: 머리카락... 58.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 예뻐야 하는가: 뭐 나만 좋음되지... 59.이상형: 이상형은 있어두 상관이 없다...근데...뭐 말하라묜 키 163~168정도에 음...뭐 이뿌구 차카구 그럼되지~ 60.배우자의 조건: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부모님께 잘할수있고 자식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있는 사람... 61.미팅/소개팅 경험: 미팅 2회...아직도 몇개 잡혔음. 셤끝남 바루~ 소개팅은 잡힌건 2개인데 계속 미루구 있음... 이러다간 파토나겠지...^^;; 62.애인은 있는가(있으면 확실히 밝힐것): 없다 63.결혼은 언제쯤: 내가 능력이 될때...빨리 하구 싶은데...^^;; 64.사랑하는 사람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면: 떠나고 싶으면 떠나는거지...내가 못해줬으니까...어쩔수 없자나~ 65.사랑과 우정중 하나를 택한다면: 우정...... 나 자신이 싫다...ㅠ.ㅠ 나두 사랑하구 싶다... 66.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글쎄..바람기는 없는거 같은데.. 67.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잊고있다...거의 다 잊어간다... 68.자신이 멋진 여성 혹은 남성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다지...^^;; 69.지금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의 인기도를 설명해 줄 수 있는가(있다면 왜 있는 지도): 별루인거 같은데...고딩때는 참 많았는데~ㅋㅋㅋ 아마 늙어서 없어진거 같군~ㅋㅋㅋ 70.아침 기상 시간: 새벽 5시 4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그날 스케줄 따라~ 71.저녁 취침 시간: 몸 않조으면 8시쯤,,,평소엔 1시에서 새벽 6시~ㅋㅋ 72.아침식사는 무엇: 밥먹는다...될수있음 아침은 먹는 편이다. 73.하루 세끼 해결 방법: 아침은 집에서. 점심은 학겨 식당에서. 저녁은 집아님 친구들과 한잔하면서~^^ 74.평소 건강 유지법: 요즘 건강이 않좋다...ㅠ.ㅠ 운동해야지~ 75.하루일과: 기상 - 학교 - 집 - 컴퓨터 - 취침 - 성당 - 집 or 술 - 술 - 집 76.화장실에 앉아서 뭘하나: 담배를 피면서 일과를 정리한다. 77.밤에 잠이 안 올 때 타개책: 술을 한잔...^^;; 아님 그냥 계속 누워있거나 일어나서 컴퓨터, 비디오 시청. 78.밖에서 시간이 남을 때 하는일: 그냥 그날 날씨를 보면서 벤치 같은 곳에 앉아서 명상... 아님 오락실 및 만화방 79.잘 하는 운동: 요즘엔 운동을 않해서리...농구가 그나마... 80.하루 중 신문 보는 시간: 지하철에서 힐끔힐끔 or 집 화장실 81.가장 많이 하는 지출 내역: 술 82.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지갑 속 현금은: 1만 3천원...어제만해도 4만원정도 있었는데... 83.현재 주머니에 있는것: 라이터 84.현재 입고 있는 팬티 색: 흰색에 까만 줄무니~ 뭐 이런걸 물어봐~ㅋㅋ 85.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 까: 비디오를 보거나 잔다... 86.잊지 못할 여행지: 많다...성당에서 간곳들과 학교에서 가는곳. 그리고 포항등...여행을 조아한다... 87.가보고 싶은 나라와 그 이유: 미국과 일본...미국의 농구 수준을 보구 싶다..일본은 우리나라와 비교 해볼게 많다...둘다 이유는 많다. 88.가장 해 보고 싶은 모임: 지금 모임으로 충분하다...나중에 나이들어서 최소 10년 이후 친구들과 지금을 회상하며 모이고 싶다... 한가지 생각났다~ 아이들과 교복입구 다시 모이구 싶다.^^ 89.비오는 날의 기분: 음...조금 우울하다...약간 감성적이라서... 짜증날때도 있다...^^;;; 90.눈오는 날의 기분: 그냥 과거를 회상하게된다...그리고 서글프다. 외롭구.....ㅠ.ㅠ 91.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운동할땐 더위는 조금 탔는데 요즘은 둘다 심각하게 마니 탄다~ 나이 들어봐~ㅋㅋㅋ 92.최근 언제 눈물 흘렸나: 오늘 아침...하품하면서~^^ 2002.4.19 금요일 새벽 1시...^^;; 앞으로는 눈물 흘릴일 없을듯 싶다...힘든 일들은 모두 정리되서리~^^ 기쁨의 눈물을 흘려볼 기회가 있다...앞으로 2~3달후...내가 유도에 미쳐서 열씨미하면~ 요즘 유도에 빠졌당~ㅋㅋㅋ 93.애완동물은 있는가: 있었는데 집나갔다...한 6년됬지... 94.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젠장...생각하기 싫다ㅡ.,ㅡ;; 근데 난 항상 휴지를 가지구 다닌다... 화장실을 자주 가서리~ㅋㅋ 95.단골 술집이 있는가/있다면 어디: 음...많다~ 범계역 주변은 거의 다 가본거 같다... 96.지금까지 받은 것 중 잊지 못하는 선물: 난 나에게주는 선물은 어떤것도 소중히 여긴다...뭐 찝으라면 작년에 이져먹은 지포라이터^^ 어릴적부터 선물 쌓아놨더니 워낙 많아서리... 97.도박(고스톱/포커)실력: 고스톱은 못친다. 포커는 보통이구 원카드는 조금 한다~^^ 근데 요즘 않쳐봐서리~ 98.친구와의 약속에서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연락한다. 연락이 않된다면 기다릴수 있을때까지 기다린다.... 99.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1시간은 껌이구 3~4시간도 기다린다~ 대신 늦은 사람에게 눈치좀 주지~ㅋㅋㅋ 100.짝사랑한 최초의 사람은: 내가 진짜 사랑했다 싶은 짝사랑한 사람은 고딩때 학교 선배... 에궁~ 이제 끝났네~휴으~ 재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