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습니까?
디지털 시대의 한글 민족주의와 편리함을 위해 한글 메일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영문 주소(티오 엠유엘 티오)를 짜증나게 불러줄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 낭비도 없앨 수 있습니다.
이제 저에게 편지 보내실 때 이메일 주소란에 다음과 같이 치면 됩니다
김슬옹@한국 또는 김슬옹또물또@한국
이런 편리하고 값진 방법에 동의하신다면 한글메일을 만들어 주십시오. (무료) 물론 기존 메일과 병행하는 것입니다. 제가 한메일을 쓰고 있다면 상대방이 김슬옹@한국 으로 보내면 한메일로 접수됩니다. 보내실 때는 아무 메일에서나 받는 메일 주소란에 한글 메일을 치시면 됩니다.
넷피아(http://wwww.netpia.com)에서 한글 메일 사용하기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시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보내실 때는 이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 한글 메일을 받는 것은 기존 방식 그대로 문제 없습니다. 한글 메일은 다음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