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킹 안되네~~~~

[내가만일(경영)]

친구들과 모임후 20년전 가보았던 나이트의 그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얼마전 오픈 했다는
파주 스카이돔나이트 방문~~~~
들어간지 얼마 안되어 스카이돔 뚜껑 열리고..
난~~~ 부킹 안되어 뚜껑 열리고~~~

[블루스카이(재민)]

ㅋㅋ

[내가만일(경영)]

봉사 하느라 수고하는 형님 누님 동생들 델구 함 다녀와라

[해즈믄낮(진영)]

담에 또가봐

[내가만일(경영)]

담에도 부킹은 안되듯 ㅋㅋ

[멋진Min[민호]]

참석 ㅎ

[내가만일(경영)]

6월정모 가자~~~^^

[보경삼촌(재우)]

풋 ㅋㅋ

[내가만일(경영)]

이 웃음의 의미는 ? 부러움 ?

[마블(종민)]

글게...용선이는 콜라텍??

[마블(종민)]

우와~~~~웅장하다~~~ 마징가제트 올라올듯...ㅎㅎ

긍데 저 허연건 뭐냐?? 미세먼지? ㅋㅋ

[내가만일(경영)]

시각적 효과를 주기위한 스프레이 눈~

[희라라 은희]

그래도 괴안네
나이뜨 뚜껑 열린것은 봤응께
난 아직도 뚜껑 열린 나이뜨는
가본적 없음
근데 신기 하긴하네~~

[내가만일(경영)]

은햐 ~~~여자는 꽁짜 함갔다와~~

[바람처럼(안우)]

뚜껑이 열린것은
아마도
외계에서 온
청춘 남녀?를 영접 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끝까지 남아 있었으면
외계인 여자하고 부킹 됐을 수도 있었는디
아깝다잉

[내가만일(경영)]

외계여자 시러~~^^
빨리 나오길 잘해따.

[아침이슬(은진)]

나이트~~~~~~~~~앗사~~룰루룰루~ㅎㅎ
파주라 멀긴 하지만 열정적인 마음으로 참석!!
ㅎㅎㅎ
담엔 나도 델꼬 가라잉~~~~~~~우잉~~~ㅋ
갑자기 경영이가 멋있어 보임~
나이트 댕기는 남자~~~~멋지잖오~
젊어!!
고럼고럼~ㅋㅋ

[내가만일(경영)]

끌려갔다~~~~~
다음 갈일있음 무조건 너 부를께~~~~

[세엄마 지선이]

부킹 말구 뚜껑열린데서 춤추는 기분은 어땠어? ㅎ

[내가만일(경영)]

춤은 안추고~ 이쁜 누나 춤추는것 넋놓고 봄~

[태후니(태훈)]

경영아 담엔 나랑같이가장 대신 부킹은 포기혀~~~^^

[마블(종민)]

우리 이젠 춤잘추면 잉끼많다는 콜라텍 도저언~~~!! ㅍㅎㅎ

[내가만일(경영)]

너랑 같이 가면 입구 컷 당한다.

[동수니[동순]]

와 나이트 !! 가고프다

[내가만일(경영)]

가세요~~
아직 그럴 힘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