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때늦은 시간에 글 올려봅니다.
거...뭐시냐...며칠 전 환영회때 누군가에게서 이런 카페가 있다는
말을 듣게 되어서 말이죠...그냥 가입이나 해 놓으려고 하니까...
꽤나 많은 분들이 100문100답으로 소개를 하셨더군요...
저도 그러려...다가! 뭔가 다른 것으로 해 봤습니다.
예전에 시간날떄 만들어놨었던 1000문1000답인 것입니다아~
혹시나해서...전 역사철학부에서 철학과쪽에 있게 된 사람입니다^^;
누가 누군지 아직은 구분이 안 가는군요...
이거 도저히 못 읽겠으신 분들은 꼬리 남겨주시면
100문100답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1000문 / 1000답★
001. 천문 이벤트를 보았을 때 처음 든 생각은..
▷▶ 이거 만든 넘 바버...............
002. 과거 모든 문답에 답변했었나?
▷▶ 100문까지는............
003. 1000 문을 만든 사람의 정신상태를 한 단어로 압축해서 표현한다면?
▷▶ 아스트랄?
004. 이런 문답들에 응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할 일이 없는 자의 유희라고나 할까?
005. 1000 문의 예상 소요시간은?
▷▶ 3~4일?
006. 1000 문의 궁극 이벤트를 통과하는 사람에게 주어져야 하는 경험치는?
▷▶ 다 필요없다! 그냥 GM을 시켜주면 된다!
007. 자신이 문답을 작성한다면, 몇문까지 도전해보고 싶은가?
▷▶ 글쎄올씨다.............
008. 부샵이 왜 저주받은 사악의 자리인지 이해가 가는가?
▷▶ 무슨 소린지..................
329. 좋아하는 인형은?
▷▶ 이건 또 왜 이래? 인형? 나 돈 없어.............
330. 싫어하는 인형은?
▷▶ ...........................
331. 좋아하는 선생님의 유형은?
▷▶ 잘 놀면서도 할 때는 하고, 잘 가르쳐 주는 선생
32. 싫어하는 선생님의 유형은?
▷▶ My Dad같은 선생............
333. 좋아하는 그림은?
▷▶ 엥?
334. 싫어하는 그림은?
▷▶ 뭐여?
335. 좋아하는 운동선수는?
▷▶ 왜 이래?
336. 싫어하는 운동선수는?
▷▶ 쯧쯧쯧......................
337. 좋아하는 과학자는?
▷▶ 문제 이렇게 해서 1000문제를 채웠나?
338. 싫어하는 과학자는?
▷▶ 이거 만든 넘도 불쌍하다..........
339. 좋아하는 야채는?
▷▶ ....................복숭아, 사과
340. 싫어하는 야채는?
▷▶ 마늘, 생강
341. 좋아하는 생선은?
▷▶ 몰라 임마
342. 싫어하는 생선은?
▷▶ 흐흐흐흐..................
343. 좋아하는 찌개는?
▷▶ 참치김치찌개
344. 싫어하는 찌개는?
▷▶ 맛없는 찌개
345. 좋아하는 고기는?
▷▶ 육회(?)
346. 싫어하는 고기는?
▷▶ 맛 없는 고기
347. 좋아하는 향기는?
▷▶ 흠.............. 설명할 수 없는 그런........뭐지?
348. 싫어하는 냄새는?
▷▶ 남들이 싫어할 만한거................
349. 이 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 EZ2DJ
350. 이 외에 자신이 싫어하는 것은?
▷▶ >.<
351. 발버둥치는 문제 출제자에게 한마디...
▷▶ 너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냐?
-나의 교우관계-
352. 가장 처음으로 알게 된 친구는?
▷▶ 이건 개인사생활이자나..........
353. 가장 최근에 사귄 친구는?
▷▶ 기억이.....................
354. 친구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 공유하는 사생활 60%/자신만의 비밀 40%
355. 위의 답처럼 정의내린 이유는?
▷▶ 친구간에서라도 숨기는 거 하나 둘쯤은 있어도 되잖아?
356. 자신이 정의 하에서 자신의 친구는 모두 몇 명?
▷▶ ..............................일단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아들은 쫌 있다.
진정한 친구라면.......................없다고 해야되나?
한 명 있었지만......... 연락이 끊어져서.............
357. 베스트 프렌드가 있나?
▷▶ 응
358. 있다면 언제 알게 되었나?
▷▶ 꽤 오래됐다.
359. 자신이 믿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는 몇 명이나 되는가?
▷▶ 있나?
360.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친구는?
▷▶ 있으려나?
361. 자신에게 과감히 충고해주는 친구는?
▷▶ 있었으면...........
362. 오래 보지 못했다가 만나도 반가운 친구는?
▷▶ 있겠지.....
363. 어제 봤어도 다시 보고 싶은 친구는?
▷▶ 있을꺼야.....
364.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한 친구는?
▷▶ 있어야 돼.........
365. 마음놓고 악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는?
▷▶ 있다고 믿고싶다.
366. 친구 한 사람을 떠올려보자.
▷▶ ...................떠올렸는디?
367. 이름은?
▷▶ □□□
368. 성별은?
▷▶ 남
369. 주소는?
▷▶ 경북 어딘가.............
370. 전화번호는?
▷▶ 이거 알아서 뭐하게?
371. 생일은?
▷▶ 금마가..........85년 1월 25일인가?
372. 언제 알게 되었나?
▷▶ 내 한 3살때?
373. 키는?
▷▶ 지금은 모르겠고....연락할 때는 165쯤.......
374. 몸무게는?
▷▶ 그 당시 50쯤..........
375. 함께 한 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기억이...................
376. 자신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인가?
▷▶ 꽤나 중요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존재
377. 그 친구와의 우정은 어떤 색일까?
▷▶ 무색.
378.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 인간관계를 끊는다고 해 봐야....끊어지겠는가?
379. 하루에 가장 얼굴을 많이 보는 친구는?
▷▶ .....................누구게?
380. 자신이 지나온 학교를 되새겨 볼때, 어떤 학교 시절의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가?
▷▶ 초등학교?
381. 친구에 관한 속담 한가지?
▷▶ 친구란 없으면 불행하지만, 너무 많이 있어도 좋지 않다......
382. 친구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신의
383. 어떤 때에 친구가 가장 절실히 필요할까?
▷▶ 내가 힘들 때........... 이기적인가?
384. 친구가 유학 또는 이민을 간다면 해주고 싶은 선물은?
▷▶ 그런 거 없다................
385. 가장 최근에 본 친구의 이름은?
▷▶ 음...................
386. 가장 삐삐나 핸드폰을 많이 치는 친구는?
▷▶ 별로....
387. 가장 삐삐나 핸드폰을 많이 쳐주는 친구는?
▷▶ 없다니까.............
388. 학교에서 집에 올 때 누구와 함께 오는가?
▷▶ 혼자서 오고 싶다만..................Dad
389. 교우관계에서 자신의 문제점은?
▷▶ 성격이 쫌 뒤틀리다 보니.............이상한 거 가지고 흥분한다.
390. 친구들이 평하는 자신의 교우관계는?
▷▶ 나쁘다는 말은 안 듣는데...............
391. 자신은 친구들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인가?
▷▶ 아닐 거 같다. 그렇게 되고 싶지만..........
392. 자신과 가장 텔레파시가 잘 통하는 친구는?
▷▶ 그런 넘 없어....내가 무슨 능력자냐?
393. 친해지고 싶은 친구는?
▷▶ 여자친구 하나 있었으면..............
394. 친구의 생일선물에 투자하는 평균 금액은?
▷▶ 나도 생일 때 선물 안 받는데 무슨...........
395. CHAPTER 6.을 마감하는 기분은?
▷▶ 길었어................
396. 자신의 종교는?
▷▶ 자신교
397. 그 종교에서 섬기는 신은?
▷▶ 자신
398. 언제부터 믿기 시작했나?
▷▶ 교회를 안 나가고부터............
399. 믿게 된 동기는?
▷▶ 교회의 맹목적인 믿음이 싫었다...........
400. 그 종교는 자신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나?
▷▶ 그 종교란...............자신교겠지? 당연하지!
401. 신은 정말 존재할까?
▷▶ 글쎄......관심없다.
402. 사후세계는 있을까?
▷▶ 있겠지?
403. 천국과 지옥의 정의를 내린다면?
▷▶ 천국이나 지옥이나...............있긴 있을까?
404. 인간이 종교를 믿음으로써 얻는 것은?
▷▶ 종교를 믿지 않는 인간보다 더 확고한 믿음을 얻게 된다.
자기만족에 빠지기가 더 쉽다.
405. 자기 종교 이외에 타 종교는 그르다고 생각하는가?
▷▶ 아니
406.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뭘 믿든 니 맘이다...........남한테 피해나 주지 마라.
407. 종교를 바꿀 마음이 있나?
▷▶ 아니
408. 자신이 믿는 종교의 좋은점은?
▷▶ 종교상의 규율이랄까........그런 게 없다.
409. 나쁜 점은?
▷▶ 튼튼한 신앙적 기반이 없다고.....해야 하나?
410. 어떨 때 종교로 인해 행복을 느끼나?
▷▶ 글쎄.............기억이 잘.............
411. 일주일 중 종교에 관하여 투자하는 시간은 어느정도?
▷▶ 이런 거 있나? 어떻게 보면 전부고, 어떻게 보면 전혀 아니올시다. 인데....
412. 종교적인 명언 중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다면?
▷▶ 세상에 믿을 넘 없다. 그러나 믿고 싶은 사람은 많다.
(이건 내가 한 말이다......이 종교의 교주가 나 아닌가?)
413. 자신이 믿는 신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실까?
▷▶ 내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냐고? 음.............
414. 그 신께 한 마디.
▷▶ 나한테 한마디, 라.............
415. 앞으로의 종교생활에 관한 다짐?
▷▶ 열심히 해야지.......
416. 세계 3대 종교는 무엇인가?
▷▶ 자신교, 무교, 사이비교
417. 그 종교가 받는 신은?
▷▶ 자신, 없음, 자기 나름대로의 신
418. 그 종교의 성서(聖書)는?
▷▶ 없음, 없음, 자신만의 경전
419. 그 종교의 성지(聖地)는?
▷▶ 집, 없겠지?, 자신들이 모여사는 곳
420. 그 종교의 성일(聖日)은?
▷▶ 내 생일, 없을 꺼야..., 종교가 생긴 날
421. 종교란 존재에 대한 자신의 견해?
▷▶ 별 다른 의미는 없다고 보는데..... 남이 뭘 믿든 무슨 상관이야?
나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되지.......종교의 자유라는 게 있어야지...
-나의 국가/세계관-
422. 자신의 국적은?
▷▶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423. 우리나라의 정식 국호는?
▷▶ 위에 말했지?
424. 태극기는 누가 만들었나?
▷▶ 김옥균이가 일본 가다가 자기 나라 깃발도 없으면 꿀릴 까봐 쫄아서...
425. 애국가의 작곡가는?
▷▶ 안익태........상식 테스트하나?
426. 우리나라 역사 중 어느 한 나라로 돌아가고 싶다면?
▷▶ 고조선
427. 돌아가서 하고 싶은 일은?
▷▶ 단군을 몰아내고 내가 내 맘대로 다스려보고 싶다.
428.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을 만족하나?
▷▶ 뭐, 만족 안 하면 어떻게 해 줄래? 이렇게 살아야지.....
429. 귀화할 마음이 있나?
▷▶ 없지는 않지...............
430. 한다면 어디로?
▷▶ 생각해 본 적이 없다.
431. 세계에는 몇 개의 나라가 존재할까?
▷▶ 약 200개가 안 된다고 알고 있다.
432.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나라는?
▷▶ 독립국가연합 아님 러시아
433.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 에베레스트
434. 그 산은 어디에 있나?
▷▶ 티벳의 산악지대
435. 그 산의 높이는?
▷▶ 8848..........맞나?
436.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은?
▷▶ 그린란드..............호주는 대륙이다.
437. 그 섬은 어느나라의 소유인가?
▷▶ 덴마크
438. 세계에서 가장 작은 대륙은?
▷▶ 호주
439. 가장 긴 강은?
▷▶ 아마존.........나일.......비교불가.
아마존은 근원지가 밝혀지지 않았다. 나일보다 짧지만...
440. 가장 깊은 바다는?
▷▶ 태평양의 무슨 해구가 10000m라지?
441. 가장 넓은 바다는?
▷▶ 태평양......아닐까?
442. 가장 큰 바위는?
▷▶ 호주의 에어즈 록
443. 가장 큰 호수는?
▷▶ 어디더라..........어쨋든, 슈페리어 호수(우리나라가 10개는 들어간다지?)
444. 가장 큰 반도는?
▷▶ 이거는 잘...............
445. APEC은 무엇인가?
▷▶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 기구.....맞을 꺼야
446. EU는 무엇인가?
▷▶ 유럽 연합
447. EU의 화폐단위는 무엇인가?
▷▶ 유로.............
448. 우리나라에 대한 평은?
▷▶ 썩을만큼 썩었지만...........아직은 가망이 있다.
449. 우리나라의 장점은?
▷▶ 한번 뭉치면 화끈하게 뭉친다.
450. 단점은?
▷▶ 뭉치기가 무지하게 어렵다.....
451. 할 줄 아는 외국어는?
▷▶ 일어랑 독어하고.영어
452. 수준은?
▷▶ 영어는 학교에서 갈쳐주는 정도.....독어는 인사말 정도만 할 줄 알고......
일어는........만화책은 읽을 수 있다.
453. 배우고 싶은 외국어는?
▷▶ 일본어
454. 가본 나라는?
▷▶ 독일
455.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일본, 스위스
-책과 나-
456. 일주일 평균 독서량은?
▷▶ 교과서도 독서겠지..........하루에 16시간 시간 정도니까.......계산해 봐
457. 현재 자신 소유의 책은 몇 권?
▷▶ 꽤 많다.....새기가 귀찮을 정도로
458. 자신이 모은 돈으로 산 책은?
▷▶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 [퇴마록], [왜란종결자], 그리고 [오페라의 유령]
이 외의 매달 나오는 겜 잡지랑 뉴타입.............정도?
459. 가장 소중한 책은?
▷▶ 다 소중하다................책 버리는 넘들은 이해가 안 가!
460. 가장 최근에 산 책은?
▷▶ 오페라의 유령
461. 가장 오래된 책은?
▷▶ 어딘가 쳐박혀 있겠지?
462.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 허허허허허허......................내가 얼라냐? 이런 걸 어떻게 기억해?
없지는 않지만.........기억이 안 난다.
463.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 ...........퇴마록이나......드래곤 라자?
464. 가장 많은 눈물을 쏟은 책은?
▷▶ 글쎄요...원래 무표정이라...술먹으면 말 많이 하던데...
465. 가장 오랜 시간 읽은 책은?
▷▶ 반지전쟁...............한 권에 3시간 걸렸다.
466. 가장 단시간 읽은 책은?
▷▶ 만화책은 평균 10분에서 15분이면 다 읽는다.
467. 좋아하는 책 1위는?
▷▶ 퇴마록?
468. 2위는?
▷▶ 음..........고전 명작?
469. 3위는?
▷▶ 현대소설
470. 4위는?
▷▶ 만화
471. 5위는?
▷▶ 판타지 소설
472. 1위의 소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 음.....................현암이나.........준호?(준후 아니다...)
473. 자신이 그 캐릭터가 된다면?
▷▶ 일단 능력을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살아가겠지.....
474. 명대사는?
▷▶ 허허허허....................책 디비보면 많이 나온다.
475. 명장면은?
▷▶ 정말 많다...한번 책 읽어봐라.
476. 결말은?
▷▶ 음................현암은 죽는 거 같던데.......준호는 그냥 살고....
477. 결말을 바꾼다면?
▷▶ 현암도 살아서 잘 살았으면..............
478. 가장 아쉬운 점은?
▷▶ 왜 주인공 4명이 다 죽는 거 같이 나오는 거냐?
왜 영화는 그렇게 떡같이 만들었냐? 왜 애니로 안 만드냐?
479. 그것을 고친다면?
▷▶ 일단......결말은 잘 고칠 수 있겠지만.....내가 영화나 애니를 어떻게 만들어?
480. 2위 책의 주제는?
▷▶ 거의가 권선징악...............이지?
481. 자신과 가장 닮은 캐릭터는?
▷▶ 음................별로 없던데.......비운의 성격이상자인 천재?
482. 가장 슬픈 장면은?
▷▶ 이거도 읽어 보면 많자나......
483. 가장 재미있는 장면은?
▷▶ 이거 역시.......
484. 3위의 책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 음...........................많다.
485. 어떤 면이?
▷▶ 설명하기 짜증나기 사작했다................
486. 제목을 다시 쓴다면?
▷▶ 허허허~~~~~
487. 부제를 붙인다면?
▷▶ 이제 쫌 넘어가자....
488. 그 책속의 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 제발.............................
489. 책의 배경을 바꾼다면?
▷▶ 그만해라...........많이 했다.
490. 4위의 책 제목의 뜻은?
▷▶ 만화에 무슨 뜻이 있겠냐? 그냥 만화지.....
491. 주인공의 이름은?
▷▶ 많잖아?
492. 대표적인 악당 캐릭터는?
▷▶ 음..............멋있는 악당들이 너무 많아서리.....
493. 대표적인 영웅 캐릭터는?
▷▶ 이거도 역시.................
494. 작품상 장점은?
▷▶ 재밌다! 또 뭐가 필요한가!
495. 단점은?
▷▶ 음.......역시 너무 빠지면 어러모로 해롭겠지?
496. 5위의 책에서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는?
▷▶ 별로 없다.
497. 이유는?
▷▶ 전부가 나의 생각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난 이중인격인가?
498. 그 캐릭터의 최후는?
▷▶ 죽는 넘도 있고, 잘 사는 넘도 있고.......각양각색이지
499. 고친다면?
▷▶ 별로 고칠 생각이 없다.
500. 드디어 반을 끝낸 소감은?
▷▶ 니미럴........................이거 만든 넘 데려와! 죽여버리겠어!
501. 즐겨보는 만화책 장르는?
▷▶ 전부 다.................
502. 어떤 기준으로 만화책을 고르는가?
▷▶ 우선 스토리, 그 다음은 그림채
503. 감명 깊었던 만화는?
▷▶ 타카하시 신의 [좋은 사람]
504. 기억에 남는 장면은?
▷▶ 많다.
505. 기억에 남는 대사는?
▷▶ 뒤져봐야 알지.....
506. 가장 최근에 본 만화는?
▷▶ 쵸비츠
507. 처음 본 만화는?
▷▶ 기억 안나..................나무 많이 봤어
508. 싫어하는 만화의 스타일은?
▷▶ 김성모가 그리는 그림
509. 자신이 만화의 스토리작가라면, 어떤 내용을?
▷▶ [좋은] 내용
510. 만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
▷▶ 재미는 있고 좋은 점도 많지만 조금씩 자제하는 습관을 기르자.
511. 아는 만화가는?
▷▶ 이름이야 많이 알지만..........친분은 없지.
512. 최근 신간 만화를 아는대로 쓴다면?
▷▶ 쵸비츠, 슬램덩크
513. 집근처에 책 대여점이 있나?
▷▶ 당연하지
514. 이름은?
▷▶ 책과 함께
515. 소설책 대여는 얼마인가?
▷▶ 700원
516. 만화책 대여는 얼마인가?
▷▶ 200~300원
517. 기일은 어떻게 되나?
▷▶ 소설은 4박 5일이고, 만화는 1박 2일이다.
518. 연체료는?
▷▶ 하루에 100원 소설은 200원......근데 잘 안 받는다.
519. 자신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책의 장르는?
▷▶ 소설
520. 자신의 방에 있는 소설책은 총 몇 권?
▷▶ 어쨋든, 많다.
521. 가장 두께가 두꺼운 책은?
▷▶ 반지전쟁..........원본이라서 그런지 뭐같이 두껍다.
522. 가장 얇은 책은?
▷▶ 음악책이나..................미술책이겠지?
523. 친구에게 빌려준 책은?
▷▶ 소설...............많이 빌려줬다.
524. 친구에게 빌려온 책은?
▷▶ 없다.
525. 읽고 싶은 책?
▷▶ 고대의 전설이나 신화에 대하여 연구한 글
-통신과 나-
526. 통신을 처음 접해본 적은?
▷▶ 게임
527. 가장 먼저 가입한 통신망은?
▷▶ 그런 거 없다.
528. 가장 먼저 가입한 동호회/자유모임/팬클럽은?
▷▶ 울 학교 애니 서클 동회
529. 유니텔 말고 지금 이용하는 통신망은?
▷▶ 유니텔 안 쓴다. 다른거도 안 쓴다. 전용선은 쓰지만.........
530. 그곳에서 활동하는 모임은?
▷▶ 없지..
531. 유니텔에서 가입한 모임은?
▷▶ 그런 거 없다 안 그러더나!
532. 가장 자주 가는 곳은?
▷▶ .....................
533. 그 다음으로 자주 가는 곳은?
▷▶ .....................
534. 자신이 만든 모임이 있나?
▷▶ 있..........을뻔 했는데....
535. 어떤 모임을 만들고 싶은가?
▷▶ 음악 관련 초대형 포탈 사이트
536. 하루 평균 통신시간은?
▷▶ 1주에 2시간 좀 넘나?
537. 한 달 통신 요금은?
▷▶ 학교에서 대준다. 고로, 공짜~~~
538. PC방에서 통신을 해본 적은?
▷▶ 여기서 말하는 [통신]의 개념이 애매하므로, 정확한 답을 할 수 없다.
539. 여태까지 PC방에 갔다준 돈의 총액은?
▷▶ 최고급 컴터 + 울 집 + 내 악기 + 시계 + etc... 안 될 거 없었다.
540. 통신으로 친구를 사귄적이 있나?
▷▶ 뭐, 별로 없는데...........
541. 통신 친구는 동성이 많은가, 이성이 많은가?
▷▶ 어쩔수 없이 동성이지....
542. 연상이 많은가, 연하가 많은가?
▷▶ 다 내 또래다... 굳이 따지면 연하겠지......
543. 약 몇 명의 통신 친구가 있나?
▷▶ 글쎄요...................없던가?
544. 통신은 언제까지 할 것인가?
▷▶ 하기 싫을 때까지
545. 통신을 통해 얻은 것은?
▷▶ 자료
546. 잃은 것은?
▷▶ 돈, 시간
547. 유니텔에 바라는 것은?
▷▶ 그런 거 없다.
548. 유니마왕에 대한 견해는?
▷▶ 이거 뭔데?
549.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는?
▷▶ JAMBIS
550. 자신의 아이디는?
▷▶ JAMBIS
551. 아이디를 바꾼다면 뭘로?
▷▶ DJxTOMATOx 아님 DJ DEATH
552. 자신이 비번을 알고 있는 아뒤는 모두 몇개?
▷▶ 내 아뒤 비번은 다 안다.
553. 자신의 통신접속 방법은 (모뎀,LAN등)?
▷▶ LAN(전용선)
554. 인터넷에서 자주 가는 웹사이트는?
▷▶ 다음, 세이, 소리바다, 네이버.......
555. 추천 홈페이지는?
▷▶ 소리바다..................정도?
556. 자신은 홈페이지가 있나?
▷▶ 없다.
557. 있다면 주소는?
▷▶ 없다면?
558. 인터넷을 통해 메일을 주고 받는 친구가 있나?
▷▶ 요즘 들어 친구...라고 하긴 뭐하지만.....생겼다.
-LOVE IS...-
562. 자신의 이상형을 자세하게?
▷▶ 맘 착하고, 건강하고, 이해심이 많으며, 무엇보다도, 날 좋아해 주는 사람.
563. 그 이상형과 맞는 사람이 있나?
▷▶ 옛날에 있었지........지금은 없..............아니, 70%이상 맞는 사람은 있다.
564. 길을 지나가다가 이상형을 본다면?
▷▶ 그냥 지나친다. 인연이 있으면 만나겠지~~~
565. 고백은 해봤는가?
▷▶ 난 그런 거 안 한다. 체질상 그런(?) 걸 잘 못한다.
566. 몇 번?
▷▶ 없다니까.............
567. 어떤 방법으로?
▷▶ 안 해봤다.
568. 상대의 반응은?
▷▶ 모르지...
569. 자신의 기분은?
▷▶ 아마 불안하겠지............
570. 고백은 몇 번이나 받아봤나?
▷▶ 내 기억엔 없지만.....어무이의 증언을 따르면 옛날에 꽤 있었다고 한다......
나도 안 믿어진다만..............
571. 언제?
▷▶ 옛날..........이니까, 초딩 아님 유치원?
572. 자신의 반응은?
▷▶ 기억 안나.
573. 지금 사귀는 사람은 있나?
▷▶ 없어! 누구 놀리나!
574. 있다면 며칠째?
▷▶ 죽을래?
575. 이성친구를 사귀는 이유는 무엇일까?
▷▶ 그걸 알면 내가 왜 안 사쉬고 있게?
576. 싫어하는 사람이 고백한다면?
▷▶ 싫다.............고 말해야 되겠지만.................잘 못 할 거 같다.
남의 일이 아닌 거 같아서....
577.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
▷▶ 글쎄요..............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
578. 고백했나?
▷▶ ...........................아니
579. 지금 상황은 어떤가(^^;)?
▷▶ 연락 두절...................
580.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는?
▷▶ love = (like) *(곱하기)ⁿ(몇 제곱배)이겠지.......
581. 이성사이에 단지 친구로서의 우정이 성립할 수 있을까?
▷▶ 나라면..............가능할 거 같다.
582. 자신이 사랑하는 혹은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려보자. 어디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가?
▷▶ 난 원래 사람을 잘 기억하지를 못한다. 특히 생각해 보라고 하면....
583. 그 사람의 이름은?
▷▶ 알 사람은 안다.
584. 나이는?
▷▶ 이거 역시 알 사람은............
585. 주소는?
▷▶ 모른다.
586. 전화번호는?
▷▶ 몰라. 기억이 날 듯 말 듯
587. 생일은?
▷▶ 몰라.
588. 학교와 반은?
▷▶ 몰라!
589. 작년 생일때 선물을 주었나?
▷▶ 아니
590. 다가올 생일때 무슨 선물을 줄 것인가?
▷▶ 계획 없음......만나야 주지....
591. 그 사람을 처음 만난 곳은?
▷▶ 어디더라?
592. 왜 사랑하는가?
▷▶ 사랑..................하기는 하는 거 같은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
아니, 사랑하기는 하는건가? 단순한 그리움일지도.........
593. 처음 보는 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나?
▷▶ 난 이런거 기억 못한다고 말했다.
594.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나?
▷▶ 그럼? 없는 넘이 있냐?
595. 기분이 어떤가?
▷▶ 슬프고, 비참하고, 어쨋든 안 좋은 기분.
596. 다시 하고 싶은가?
▷▶ 흠.................
597. 상사병에 걸려 본적이 있는가?
▷▶ 그렇게까지 심하게는 가 본 적이 없다.
598. 상사병을 치료하는 약은 무엇일까?
▷▶ 글쎄................대상과의 사랑 성취가 아니면........죽음?
599.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지금은 옛날에 못 했던 말을 할 수 있다. 그러니............... 나에게 와라.
600.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장점은?
▷▶ 기억에 따르면............... 뭐, 착하고, 마음 씀씀이가 좋았다....정도?
601. 단점은?
▷▶ 기억 안남.
602. 사랑하는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 그럴 일은 없을 꺼다. 있었으면 좋겠지만.......
603.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일치하는가?
▷▶ 사귀는 넘은 없다.
604. 일치하지 않는다면 이유는?
▷▶ 없으니까.
605. 사랑하는 사람과 애정표현은 얼마나?
▷▶ 하고싶다. 누구 약올리나!
606.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나?
▷▶ 흠................난 그렇게까지 남을 위할 줄 아는 인간이 아니다.
그러나,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그럴 수 있지 않을까?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하겠지만............
607. 위의 답에 대한 이유는?
▷▶ 때로는 이유로서 구분지을 수 없는 행동과 생각을 하는 것이 사람이다.
608. 사랑이 우선인가, 우정이 우선인가?
▷▶ 50:50? 둘 다 제대로 겪어 본 적이 앖어서.............
609. 사랑에 색깔을 정한다면?
▷▶ 무색. 자신들의 생각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변한다.
610. 결혼은 몇 살 때쯤?
▷▶ 지금 상황으로는........................하기 싫다.
611. 신혼여행은 어디로?
▷▶ 계획 없음
612. 자녀계획은?
▷▶ 없음
613. 자신이 첫사랑은?
▷▶ 질문의 내용을 이해하지를 못하겠다.
614. 싫어하는 이성상은?
▷▶ 거의 다 같잖아? 밥맛없고, 지 잘난 줄 알고 남 보기를 뭐같이 하는 사람.
615. 이성에게 발렌타인/화이트 데이 때 초콜릿/사탕을 줘본적이 있나?
▷▶ 없다.
616. 있다면 몇 번?
▷▶ 없다면? 뭐냐?
617. 총 투자 금액은?
▷▶ 허허허허...............
618. 반대로 받은 적은?
▷▶ 교회에서.....그런 거 있자나?
619. 받지 못했다면 이유는?
▷▶ 어쨋든, 받기는 받았다.
620. 고백을 받으면 기분이 어떤가?
▷▶ 당혹스럽고, 그 사람과 어색해 지겠지........ 받아 본 적이 없어서....
621.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를 택하는가?
▷▶ 내가 그 사람을 증오하지만 않는다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을 택한다.
622. 고백을 해서 퇴짜를 맞는다면 기분은?
▷▶ 참 엿같겠지........... 이 기분을 알게 될까봐 고백을 안 한 걸 수도...나란 놈은.
623. 사랑에 관한 기억에 남는 귀절은?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 봐. 가린 부분을 뺀 나머지만큼 널 사랑해.
624. 가장 오래 이야기해 본 이성친구는?
▷▶ 이성친구라................... 국민, 초등 학교 때? 짝이니까..... 거의 하루 종일 말을 하자나?
625. 가장 친한 이성친구는?
▷▶ 친구.........라기보다는, 동생? 어쨌든...있다. 알려고 하지 마라.
626.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 누가 적극적이고 누가 소극적이라는 말인가?
627. 사랑이란 어떤 감정인가?
▷▶ 모르겠다.
628. 사랑의 문자 표현을 아는대로?
▷▶ 이런 건 모른다.
629. CHAPTER 14.에서 가장 힘들었던 질문은?
▷▶ 전부 다 대답하기가 껄끄러웠다. 경험이 없다보니...
630. CHAPTER 15.에 대한 각오는?
▷▶ 에휴~~~~ 반 넘게 했네?
631. 이글의 출제자는?
▷▶ 누군지는 내가 알고 싶다!
632. 출제자는 어떤 존재인가?
▷▶ 빌어드실 분.
633. 출제자는 어떤 인간이라 생각하는가?
▷▶ 인간인가?
634. 출제자를 좋아하는가?
▷▶ 누군지도 모르는데?
635. 가장 쉬운 질문은?
▷▶ 취미를 물었을 때.............
636. 가장 감명깊은 질문은?
▷▶ 그런 건 없는 거 같은데? 자신의 종교는...... 정도?
637. 가장 좋아하는 질문는?
▷▶ 몰라. 그런 거 없어!
638. 출제가가 이 문제를 낸 의도는 무엇일까?
▷▶ 제 정신이 아니라서.
639. 자신이 문답을 낸다면?
▷▶ 이렇게까지 길게는 내지 않는다.
640. 친구들중에서 가장 술이 셀 것 같은 캐릭터는?
▷▶ 내 아는 넘 중에 KDH라고 있다. 소주5병 먹고 얼굴색에 변화가 없다.
641. 가장 키가 클 것 같은 친구는?
▷▶ KMH....지금 아마 190 넘었을 껄? 1년 전에 188이었으니.....
642. 뚱뚱할 것 같은 친구는?
▷▶ 내만한 넘이..................있네. YCS.라고.....
643. 말랐을 것 같은 친구는?
▷▶ 그런 아는 없는데?
644. 눈이 큰 친구는?
▷▶ 이런 녀석도..........
645. 표정이 굳은 친구는?
▷▶ 나만큼 표정 없는 놈은 없다.
646. 싸가지 없는 친구는?
▷▶ 글쎄.............이거는 말하기가 그렇자나.
647. 인정이 많은 친구는?
▷▶ 흠..............나도 한 인정 하지.
648. 돈을 밝히는 친구는?
▷▶ 나만큼 돈 좋아하는 놈 없다. 싫어하는 놈도 없겠지만.
649. 군인이 되었을 것 같은 사람은?
▷▶ 몰라.
650. 의사는?
▷▶ ?
651. 예술가는?
▷▶ ??
652. 가수는?
▷▶ ???
653. 깡패는?
▷▶ ????
654. 교사는?
▷▶ ?????
655. 택시 운전수는?
▷▶ ??????
656. 막일하는 사람은?
▷▶ ???????
657. 보모는?
▷▶ ????????
658. 마약 밀거래 상은?
▷▶ 이건 도대체 뭐야.....
659. 외교관은?
▷▶ .......................
660. 대통령은?
▷▶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661. 판사는?
▷▶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662. 백수는?
▷▶ ...........대답하기도 싫다.
663. 과학자는?
▷▶ 언제 끝나나......
664. 환경미화원은?
▷▶ ................................
665. 학원강사는?
▷▶ -----------------
666. 운동선수는?
▷▶ ><><><><><><><><><><><
667. 점쟁이는?
▷▶ ============================
668. 목사는?
▷▶ ++++++++++++++++++++++++++++
669. 승려는?
▷▶ ******************************
670. 출제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은?
▷▶ 몰라!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671. 당신은?
▷▶ 음.............별로 없는 거 같은데?
672. 친구는? 이름과 연상되는 색(이미지 색)을 말해여..--;
▷▶ 왜 말해야 되지?
673. 또다른 친구는?
▷▶ ............또 시작이군.
674. 또 다른 친구는?
▷▶ ?
675. 또다른 친구는?
▷▶ ?
676. 또다른 친구는?
▷▶ ?
677. 또다른 친구는?
▷▶ ?
678. 또 다른 친구는?
▷▶ ?
679. 또 다른 친구는?
▷▶ ?
680. 또 다른 친구는?
▷▶ ?
681. 또 다른 친구는?
▷▶ ?
682. 또 다른 친구는?
▷▶ ?
683. 또 다른 친구는?
▷▶ ?
684. 또 다른 친구는?
▷▶ ?
685. 또 다른 친구는?
▷▶ ?
686. 또 다른 친구는?
▷▶ ?
687. 또 다른 친구는?
▷▶ ?
688. 또 다른 친구는?
▷▶ ?
689. 또 다른 친구는?
▷▶ ...................지겹다.
690. 또 다른 친구는?
▷▶ ?
691. 이문제의 특징은 무엇일까?
▷▶ 출제자의 의도가 뻔히 들여다보이는 그런......
692. 현존하는 신을 아는대로 쓴다면?
▷▶ 잡신, 귀신, 고무신, [자신].
693. 이번 CHAPTER에서 더 내주었으면 하는 문제 유형은?
▷▶ 전혀! 제발 빨리 끝내 주기를 바랄 수 밖에.
694. CHAPTER 15.까지 마친 소감은?
▷▶ 300문제 남았나?
695. 앞으로의 각오?
▷▶ 어떻게든 되겠지....
696. 자신이 가입한 동호회 (통신이든 아니든) 명칭은?
▷▶ 매니악 노아(울 학교 애니 서클)
697. 닉이먼가?
▷▶ 老兒(노아 : 늙은 아이. 내같이 삭은 아들이 많이 있다.)
내 닉? [근로소년].
698. 신청 동기는?
▷▶ 애니부니까............
699. 바꾸고 싶은 닉은?
▷▶ 없다. 어차피 하나밖에 없는거.
700. 닉 바꾸는 이벤트 같은게 있었으면 하나?
▷▶ 아니.
701. 동호회에서 자신이 하는일은?
▷▶ 없다. 가끔가다 남은 우유를 공급한다.
702. 지금처럼 문제가 생각이 안나서 맘대루 쓴는 날 어떠케 생각하나?
▷▶ 너도 고생이 많구나.............그럴다고 살기를 바라지는 마라!
703. 나의 이름은?(나온 문제 또 나온닷..>.<)
▷▶ 내 이름은 엄 인국이다. 니 이름은 모르지.
704. 나이는?
▷▶ 난 18세
705. 성격은?
▷▶ 다소 이중인격적이자 소극적. 대인공포증
706. 종교는?
▷▶ 자신교
707. 반은?
▷▶ .....
708. 번호는?
▷▶ 20번
709. 가장 성실해 보일때는?
▷▶ 음...............내 할 일을 묵묵히 할때?
710. 가장 불친절해 보일때는?
▷▶ 내가? 난 언제나 무뚝뚝하기 때문에 .....약간 불친절해 보인다.
711. 가장 자주보는 때는?
▷▶ 누가? 누구를?
712. 가장 보구 싶을 때는?
▷▶ 누굴???
713. 가장 보기 싫을 때는?
▷▶ 누구를 보기 싫냐고???
714.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 밥...............먹는 건 다 좋아한다. 못 먹는 건 없으니까....
-친구에 관하여..--;-
715. 가장 주먹이 셀 거 같은 사람?
▷▶ 나
716. 말이 많은 사람?
▷▶ HTO
717. 말이 없는 사람?
▷▶ 나
718. 벙개에 많이 나오는 사람?
▷▶ 없다. 벙개를 안 하기 때문.....
719. 벙개에서 보고 싶은 사람?
▷▶ 없다.
720. 친하고 싶은 사람?(동아리 내에서.. 아님 굳이 부득이하다면 다른 동두 됨-_-..)
▷▶ 음.....................별로............. 질문의 의미를 모르겠다.
721. 믿을 수 있는 사람?
▷▶ 나
722. 친한 사람?
▷▶ 없지....는 않지만,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
723. 신비로운(^^:) 사람?
▷▶ 나
724. 잘생긴 사람?
▷▶ 나..........는 절대 아니지.
725. 예쁜 사람?
▷▶ 이거 역시...........남자보고 예쁘다 그러면 욕이다.
726. 착한 사람?
▷▶ 나? 난 착할 때는 착하다.
727. 공부 잘 하는 사람?
▷▶ 난 할 때는 하지만.....
728. 약속 잘 지키는 사람?
▷▶ 나
729. 존경하는 사람?
▷▶ 나
730. 많이 본 사람?
▷▶ 뭐, 거의 비슷비슷하지.....
731. 전화 많이 해본 사람?
▷▶ 전화 잘 안해여........
732. 목소리 큰 사람?
▷▶ HTO
733. 직설적인 사람?
▷▶ 나
734. 과격한 사람?
▷▶ 나?
735. 마음이 넓은 사람?
▷▶ 나!
736. 치사한 사람?
▷▶ 이거도...............나랑 비슷^^;
737. 빈대 잘 붙는 사람?
▷▶ 나.......
738. 돈 안 쓰는 사람?
▷▶ 나.........그러니 빈대를 잘 붙지...
739. 싫어할것 가튼 음식는?
▷▶ 누가?
740. 좋아할것 가튼 시간때는?
▷▶ 그러니까, 누가????
741. 싫어할것 가튼 시간때는?
▷▶ 에이..................누가?
742. 내(출제자)가 무슨생각을 하구 살꺼라 생각하나?
▷▶ 니놈 생각은 내 관심사가 아니다.
733. 자신에 대해 언제 가장 마니 생각하나?
▷▶ 잘 때, 시험 칠때.....한마디로, 시간이 남아돌 때
734. 자신이 충격적인 행동을 할때는 언제인가?(쉽게 말해 언제 정신상태가 흐트러 지냐는 말==;)
▷▶ 난 냉정한 놈이라서...그런 경우가 거의 없었다.
한 번 열 받았을 때, 기물이란 기물은 다 부쉈다지....부산에서.
735. 노래방 문화에 대한 생각은?
▷▶ 별로...................없는게 나을지도. 내가 잘 못하니까, 노래를.
736. 가장 잘 소화해 내는 음악 장르는?
▷▶ 나 노래 정말 못 부른다.
737. 18번은?
▷▶ 음..........‘이적’의 ‘왼손잡이?’ 이게 그나마 부를 맛이 난다.
738. 자신이 가장 잘할것 가튼 일은?
▷▶ 흠..................내가 좋아하는 일.
739. 지금 까지 넘 힘들었다 왜라구 생각하나?
▷▶ 힘들다고 생각했으니까......
740. 이유는?
▷▶ 세상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이건 자기도피인가?
741. 다시 문제가 생각이 안난다.. 아! 눈치보면서 하는 몰팅의 묘미는?
▷▶ 난 그런 거 안 해!
742. 본인과 가장 잘 안어울리는 교과목은(^^:)?
▷▶ 수학
743. 가장 잘 어울리는 교과목은?
▷▶ 국어, 영어 일어 등등의 어학계열 or 역사계열
744. 날씨는?
▷▶ 우중충........바람 부는 날..... 맑은 날도 좋지만.... 바람부는 날이 역시 젤 좋다.
745. 자신과 어울리는 종족은?
▷▶ 무슨 종족? 음..........드래곤? [혼자서 오롯한 존재]아닌가?
첫댓글 앗 백문인줄 알았건만-ㅂ-;;천문을! 스고이=_=v 덕분에 내용은 담번에 득할께요-_-;;;
힘들다... 난 검은 안경이야.
옥동자님~ ㅋㄷㅋㄷ 나 기억 못하게찌? 암튼 정말 대단하이.. 세상에...
헐...날 그렇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은 몇 안 되는걸로 아는데...
아바타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