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지훈이의 한번뿐인 돌잔치에 열정적으로 춤도 춰주시고
호응도 없어서 사회보기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음지으며 일하시는 모습 넘 멋졌어요...
오신 주위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사회보신 삼촌이 넘 잘하더라라고
다들 칭찬들이 대단하셨답니다.
진심으로 "이 주 수"사회자님 잊지 못할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광주돌잔치유토피아뷔페첨단점 원문보기 글쓴이: 지훈맘(8월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