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파도인 핑크사업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성공파도』 친정엄마와 딸...그 중간에 서서..
지윤정 추천 0 조회 42 09.01.07 07: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1.08 05:28

    첫댓글 아직 엄마로서의 위치에 서 본적은 없지만, 왠지 와 닿네요~ 여자로서 엄마를 보고..또 딸을 보고~ㅋ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엄마한테 잘해야하는데ㅋㅋ

  • 09.01.09 07:50

    엄마에게 속죄하듯...코끝이 찡..해지네요. ^^ 여성의 또 다른 이름 '엄마' 더 크고 싶어지게 만드는 이름입니다.

  • 09.01.11 23:27

    저는 삼형제중 막내이고, 지금 아들이 둘이 있지요. 아들로서 아버지로서의 생각이 매일매일 교차됩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생각 납니다. 아마도 그런 이유때문이기도 하겠죠?

  • 09.03.19 13:04

    딸아이를 둔 엄마로서 참 미안한 점은 직장때문에 돌봐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참~~~ 힘든 세상입니다. 하지만 행복하게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엄마와 딸을 위해서라도......

  • 09.04.01 14:12

    엄마에게 속죄하듯 딸을 키운다...정말 가슴 뭉클한 말이넴용^^..정말 그 입장에 서기전까지 이해못하는게 작은우리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