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12_cafe_2008_04_10_17_37_47fdd1917a882" class="txc-image" border="0"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6_cafe_2008_04_10_17_37_47fdd1b12301c" class="txc-image"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rder="0"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13_cafe_2008_04_10_17_37_47fdd1a320518" class="txc-image"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rder="0"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11_cafe_2008_04_10_17_37_47fdd1a6aa9f4" class="txc-image"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rder="0"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7_cafe_2008_04_10_17_37_47fdd19fd8c1e" class="txc-image"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rder="0"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9_cafe_2008_04_10_17_37_47fdd194a2f31" class="txc-image"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rder="0"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5_cafe_2008_04_10_17_37_47fdd198cff81" class="txc-image"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rder="0"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13_cafe_2008_04_10_17_37_47fdd19bd9df8" class="txc-image"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rder="0"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16_cafe_2008_04_10_17_37_47fdd1aa711e5" class="txc-image"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rder="0"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6_cafe_2008_04_10_17_37_47fdd1ada09d5" class="txc-image"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rder="0" /></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정
삭제
스팸처리
책만세 사진
산수유 사랑방
박현덕
추천 0
조회 50
08.04.10 17:38
댓글 6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정말 멋지네요^^
정말 소박하고 운치있는 곳이었어요~이런 시골스러움이 좋아지니 나도 나이를 먹은건지..ㅎ
마음으로 마시는 사랑차 * 재료준비 * 1. 성냄과 불평의 뿌리는 잘라내어 잘게 다진다. 2. 교만과 미움을 빼내고 깨끗이 씻어 놓는다. 3. 짜증은 껍질을 벗기어 반으로 토막내 평안에 저려 논다. * 만드는 법 * 1. 주전자에 실망과 아픔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어 불만을 붓고 푹 끓인다. 2. 인내와 기도를 많이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도록 한다. 3.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 개 띄운뒤, 깨끗한 마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신다.
나를 위한 시같네요. 나 어릴때 저런 집에서 살았는데 지금 보니 박물관에나 있을법한 정경들이네요.
[산]:산기슭 노란네 빛들이여,[수]:수줍워 일렁이다,한낮에 졸아버려,[유]:유리병네 갇혀버린.지붕위, 넌 !산 ,수 ,유,
한낮의 산수유 마을이 그대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