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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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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10월 3주(15일) 제34차 - 천관산 산행 (전남 장흥)
나무꾼 추천 0 조회 288 06.10.16 16: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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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6 17:19

    첫댓글 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만, 쓰시는 분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후미에서 애물 데리고 간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손양(?)과 함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10.17 08:44

    데이트에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도 두런 두런 이야기하며 천천히 산행해야 모든 풍경도 구경할 수 있지요. 산행 구보하듯이 체력 테스트 하지 말고.... 상대가 연식이 있어서 미안합니다. ㅋㅋㅋ

  • 06.10.16 18:14

    왠 손양? 나모르는 사이에 혹시 ...

  • 작성자 06.10.17 09:11

    어허 , 그냥 모르는 척 넘어 가는 멋도 있어야 하는디....ㅎㅎㅎ 손양이면 어떻고, 신양이면 어떠리.....

  • 06.10.16 22:36

    산행은 못했지만 가을 억새와 노을을 만끽했습니다 가보지 못한산인데 더욱가고싶어 집니다 한줄시가 너무 멋있습니다

  • 작성자 06.10.17 08:41

    천관산은 저녁 노을에 산행을 하면 더욱 정취를 만킥할 수 있습니다. 석양에 비친 암벽과 억새의 물결에 반해서 5번이나 갔나 봅니다.

  • 06.10.16 22:39

    사진을 참고로 머릿속으로 쫘~악 펼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갑니다... 부러움으로 가슴 채우며..

  • 작성자 06.10.17 13:36

    집안 일이 빠쁘셨던 모양이죠. 다음 기회에 가면 되겠죠.... 사실 차량 이동 시간이 약 4시간 소요되니 개인적으로 가려면 좀 부담스러운 장소 입니다.

  • 06.10.17 12:56

    이제 술만 안드실뿐이지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신거 같아 좋습니다..꾸준한 운동과 정신력덕분이 아닐까 싶네요.. 축구 조기회. 동창모임.회사모임.친구모임 등등 총무,회장을 맡아 봤지만 솔직히 버겁네요..이왕 맡은거 남은임기동안 열심히 할테니까 많은조언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6.10.17 10:43

    짐을 맡겨 미안합니다. 제가 도울 수 있을 만큼 돕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 06.10.17 13:55

    안전산행 하셨네요 더욱더 건주하야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더 전 마라톤 연습으로 열씸비지땀 흘리고 있어요 후기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06.10.17 13:59

    이 좋은 가을 날씨에 마라톤도 좋고 산행도 좋으나......내 배낭을 메어 줄 사람이 없어서 어쩌나 ? .....ㅎㅎㅎ

  • 06.10.18 12:34

    내년에100k울트라뛸때 메어드릴께요 ㅎ

  • 작성자 06.10.21 19:31

    울트라 뛰라면(물론 마라톤 맨 이겠지만) 나는 ㅋㅋㅋ 먼 하늘 나라에서 만날려고 그러시나요?

  • 06.10.17 20:49

    건강을 회복하시고 예전의 왕성한 모습을 되찾으신 의지에 경의를 표합니다!!! 담담하게 표현하신 싯귀가 가을하늘 구름처럼 다가옵니다. 추석 연휴 때 설악 공룡능선,용아장성,마등령을 미친듯이 헤매다 돌아와 이번 산행 함께하지 못해 토요일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틈이 나면 따로 산행기 올리겠습니다. 선배님의 산행기가 카페를 방문하는 누리꾼들이 느낄 수 있는 숲속산악회의 또 다른 얼굴 이기에 자랑스럽습니다. 활기가득,생기가득한 글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06.10.17 14:01

    하늘님이 자주 오시어 산행기 올리면 나는 빠지려고 했는데.....

  • 06.10.23 20:33

    손양이고 신양이고 무슨말잉가요 좋은글 읽고갑니더 왠지 부럽당겡 의리있는 숲산되길바라옵니더.....

  • 작성자 06.10.23 21:08

    용목씨 성을 몰라서 손양이라고 하길레.....요즈음은 왜 산행을 하지 않으신지.....나이 들어 가면서 적당한 산행이 건강에 최고인데..... 훗날 며느리한테 여기저기 아프다고 눈치 보기 전에 운동을하시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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