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아이돌 그룹의 슈퍼주니어가 엔카앨범을 발표한다. 멤버 13인 가운데 이특 희철 강인 신동 은혁 성민의 6인은 「슈퍼주니어 T」를 결성했다. 인기가 있는 가수가 종래와는 다른 장르에 도전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고, 게다가, 아이돌 그룹의 트롯의 진출한 것은 과거의 예가없다.
슈퍼주니어 T의 결성에 대해서 팬의 사이에도 찬부가 나뉘고있다. 그러나 슈퍼주니어는 [뚜껑을 열어보지 않는 상태에서는 비판도 있을 수 있다. 이번 트롯도 아직 팬에게 공개되어 있지 않다. 노래와 활동을 보면 팬도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자신을 보이고 있다.
트롯의 도전한 이유를 물으면, 「아이돌 그룹이 지금까지 한번도 도전해 보지 않았던 영역이다. 이미지 다운으로 연결되면 걱정하는 소리도 있었지만,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것은 가치가 있다.」라고 대답했다.
트롯 싱글의 타이틀곡은 「로꾸거」로, 서울시스터즈나 추가열의 노래도 리메이크 해 수록했다. 21~24세의 젊음으로 트롯을 노래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가 라는 질문에는 아이때부터 트롯을 좋아했다고 대답했다.
슈퍼주니어 T 는 이전부터의 계획에 의해서 탄생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작년에 테레비에서 피로한 트롯풍의 노래가 인기를 끈 것으로부터, 10대로부터 부모의 세대까지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음악을 피로하고 싶었다고 멤버 강인은 설명했다. 한국의 트롯으로 아시아권의 해외 차트 톱으로 부상하고 싶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