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2.28
어디를 : 순천 왕지동 순복음 교회 매곡동 탑매 마을
누구랑 : 아빠랑 둘이서
@ 사진 찍기는 왕지동이 좋다
탑매 마을은 동네 가루수를 매화로 심은듯한 느낌이다
여하튼간 이름봄 이쁜 홍매 흑매 구경 잘하고 왔다 연승이는 전날 게임을 너무 무리하게 해서 그런지 갈때 올때
잠만 잤다 눈 떠보니 순천 또 눈 떠보니 집 ㅋㅋ
점심은 순천에서 유명하다는 신화정 에서 소 떡갈비를 먹었다 잡채는 너무 달어서 못겠고 나머진 맛있게 잘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