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쌤이에요
7월이 되자마자 날씨가 덥고 습하고 정말 여름이구나 하며
우리나라의 여름날씨를 너무 잘 보여주고 있지요
그래도 우리 하늘이들 신나게 놀고 즐겁게 하루 하루 보내며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방법을 계획 중입니다
시원한 여름의 시작은 뭐래도 부채 만들기 인것같아요
천으로 된 부채의 하얀 여백을
하늘이들의 멋진 그림솜씨로 꾸며주었어요
정말 멋진 그림이에요
우리 하늘이들솜씨 구경하고 가세요~🤗
여름의 시작 두번째로는 바로 시원한 물놀이가 아니겠어요?
근데 지금은 장마철...
물놀이가 계획된 화요일에도 바로 비가 와서
실내에서 대체 놀이를 했답니다
신나게 종이를 찢는 모습 보이시나요 😍
종이 하나만 있어도 신나는 하늘이들~
우리 하늘이들이 찢은 종이가 풀장으로 쏙 들어가서
하하유치원 강당에 바다가 생겼어요
어떠세요 작은 재료지만 우리 하늘이들의 기쁨이 된 놀이입니다
정말 신나게 놀이 했어요
우리 하늘이들 이렇게 신나게 놀면서
열심히 보물 찾기도 하고 뒷정리도 잘 해주는
멋진 형님의 모습 보여주었답니다.
첫댓글 사랑 💕 하는
하늘둥이들!
여름 부채에
그려 넣은 그림
나보다도 더
잘 그리는
너희들의 그림 솜씨
최고예요! 👍
야자수 그늘 아래서
종이 물 속에
풍덩풍덩 풍덩풍덩
종이 물 속에 있는
보물을 찾아
온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시선을 집중
드디어 찾았다!
귀한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