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당시 17세)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넋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ㅡ조흔파 작사/ 박시춘 작곡(1956)ㅡ egk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밀양 민속연 보존회
https://cafe.daum.net/yeon.sarang
좋은 글.명언
|
연만들기스케치
|
우리가요(유료)
|
행사동영상
카페정보
밀양 민속연 보존회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171
방문수
2
카페앱수
1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우리가요(유료)
스크랩
돌지않는 풍차/문주란
吉山(金柱成)
추천 0
조회 62
11.09.04 07:56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출처:
엘레지여왕 이미자 팬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가인
댓글
1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만광
11.09.04 16:21
첫댓글
침착하게 참 잘 합니다.
원글쓴이가 가인님이시군요,,,,,,,,,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침착하게 참 잘 합니다.
원글쓴이가 가인님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