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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강사연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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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 수리논술 세미나 [화요 반포 스터디] 2017년 제 1회 스터디 출바르~~!!
어찌하오리까 추천 0 조회 344 17.03.07 16:4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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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07 20:23

    그르게여~~~징짜 올만에 보닌꽈~방가움이 물씬~ㅋㅋㅋㅋ

    발표는...흠...일단 열띠미 풀어볼꺼에여~그리고 땜빵하는걸 꿈은 꾸고 있는뎅....될랑가....ㅋㅋㅋ

    본립쌤이랑 언넝 술먹고 싶다눙~ㅋㅋㅋㅋ

  • 17.03.07 17:23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ㅎㅎ
    어찌샘 판서와 설명은 알던바대로고(최고~~), 옥리미샘은 처음인데도 하나도 안떠시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07 20:24

    원칙을 깨고선....칭찬으로 무마하는 ㅋㅋㅋㅋ 앙대욧! 맛난거 사주면 용서해볼께요~ㅋㅋㅋㅋ

    옥리미쌤....징짜 안 떨고 싱기해따눈~ㅋㅋㅋㅋ

  • 17.03.07 17:39

    네? 네! 하면서 읽었습니다. 목욜 스터디도 기대됩니다...ㅎㅎ

  • 작성자 17.03.07 20:24

    ㅎㅎㅎ목욜 스터디...흐흐흐~목욜스터디는 쿨럭쿨쌤~이....잼나게...쿄쿄!

  • 17.03.08 00:54

    형님~~ 보고싶다.. 술한잔 하고싶고....

  • 17.03.07 23:47

    우와~~~~~
    우리 언니 한 실력 하나보네,,,
    제길.
    실력이 없어 발뒷굼치 들고도 못보는 장님 하나 추가요 ~ !

    스티커
  • 작성자 17.03.08 11:33

    모라카노~~~~솜선상님의 엄총난 실력 낼 뵙겠습니당 크학

    스티커
  • 17.03.08 00:55

    단국대 풀이중에 63?가지 헤아릴 때.........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길은 끝나보이는 지점에서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믿음으로....

  • 17.03.08 00:57

    막다른 골목이라 생각되고.. 더이상 길이 없어보일 때...
    그럴때... 한잔 해야 하는디요...
    오늘...
    아무도 호응이 없어 혼술하고.. 이제 막 귀가했음다.. ㅠㅠ
    샘... 솥뚜껑 삼겹살 언제 먹을까요?

  • 17.03.08 00:58

    글쎄요.. 좀 생각해봤는데.. 세는 것말고 다른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ㅋ

  • 17.03.08 01:02

    @아우라 63가지를 중복없이 빠짐없이 헤아린다는 것이
    상당한 집중력을 요구하는데......
    긴장한 시험에서는 더욱 힘들것이라는.........
    그래서 뭔가 기준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해서리....

  • 17.03.08 00:59

    ㅎ 언제든지 콜!ㅎㅎ
    점심때 술얘긴줄 몰랐네욯ㅎㅎ
    내가 눈치가 없어요 ㅠㅠ
    목욜일 합시당ㅎㅎ

  • 17.03.08 01:00

    아... 샘은 카톡안하시죠... ㅠㅠㅠ
    샘~~~ 목욜이요?? 네~~ 몇시에 뵐까요??
    제가 분당으로 달려가겠슴다.. ㅎㅎㅎ

  • 17.03.08 01:03

    @아우라 카톡은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폰 바꾸고....ㅠㅠ
    문제를 해결해야 할 듯 하네용 ~

  • 17.03.08 01:24

    첫날 빠진게 이렇게 아쉬울수가
    아쉬운 마음 혼자 산미구엘로 달랩니다ㅜㅜ
    담주에 뵙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7.03.08 11:34

    헐!!! 썅미궬~~~~ 나동나동~~~~ 쿠우울~~~~ 보고자프요잉 ㅋㅋㅋ담주 발표 화띵구!!!

    스티커
  • 17.03.09 09:40

    신기합니다 . 쿨샘도 혼술을 하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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