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어쨌든 여러분들도 지금 이렇게 있다.
보면 이복규 선생님이 하는 일이 마음에 안 들 수 있어요.
100% 인정하고요 그런데 결국은 그런 일보다 더 독하고 더 악랄하게 여러분들이 할 거라는 내가 이런 얘기를 왜 이렇게 하냐 하면 생활하고 뭔가 내가 이렇게 갈 때는 별 문제가 없었어요. 그게 돈벌이 나의 이득이라는 그런
맞다 거들려지면 절대 경고 안 하거든요.
그게 아닌 것 같아도 나와요 그래서 우리가 본질 그다음에 지질 새질 바가지 이렇게 이게 다 같은 말인데 이렇게 표현하는 건데 나도 왜 나 나도 누가 나 건드리면 다른 사람보다 많이 찾는 편이지요. 왜 죽음이라는 것도 경험해보고 이렇게 살아서 결국은 내 몸을 친다라는 거 그런 걸 이제 살아가는 내 기질을 우리가 바꿀 수 있다라는 거는 아주 정말 중요한 얘기거든요.
중요한 그런데 이제 그게 바뀌어질 수 있는가는 의문이라는 거 그거는 여기 있는 선생님이 아무리 좋은 소리를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분명한 것은 어렵다.
그래서 성공자의 기본 모습 한 게 뭐 있냐 하면 동기 자발성 시합 이이것도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이건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을 어떻게 하셨어요.
이렇게 물어보니까 저한테는 그럴 만한 동기가 있었고 그런 절실함이 있었고 그다음에 이거는 내가 무조건 나 내가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얘기를 해요. 그게 이제 세 가지로 묻혀지는 거예요. 동기 자발성 절실하 근데 지금 우리가 못하는 이유가 회사가 잘못했다. 뭐가 잘못됐다 고 프로그램이 어쩌고저쩌고 선생님이 어쩌고 이거는 양념이에요. 양념
본질은 어디에 있는 뿌리 본질은 어디에 있는지 여러분한테 있다는 걸 보시면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남탓할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 내 탓이오 돌려놓고 당연히 무슨 일을 하라고 하는 그런 얘기도 전체적으로 보면 그런 걸로 훈련하는 거다. 이렇게 보시면 지숙이는 연세가 늦어서 옆으로 자 빠져서 수업을 듣는 어디라고 그래도 내가 욕을 안 하시고 유난히 다른 나라보다 참석률이 저조하고 참석하는 속도가 30명 정도는 오늘 누가 명단 들어온 사람 명단 좀 적어주세요.
지금까지 들어온 사람 불러줘 메모할 사람 불러줘 영랑이 치수이 대우 수해 명철 옥희 영숙이 변용이 선우 아이 위가 제일 거예요. 은미경 임정희 성주 임경희 미정희 연우 규리 유영희 한지원 메모해서 올리세요. 혹시 할 수 있으면 그리고 이제 막 순옥이 들어왔고
그런 일들을 선생님이 오늘은 좀 컨트롤 해 드릴 거예요.
오늘 오늘 제 얘기를 못 들으면 못 들은 만큼 또 길어지고 늦어질 겁니다.
세상에 욕을 한 사람을 감사하게 생각할 이유는 하나도 없는 세상이 맞습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가난한 사람한테 누가 자기 도시락 싸갖고 다니면서 가난하게 사는 것을 알려주고 성공자로 이끌어주려고 하는 사람 전 세계에도 지금 없습니다.
그래서 좀 전에도 얘기했었지만 결국은 모든 근간은 나로부터 출발한다라는 얘기를 절대 놓치면 안 돼요 그러면 그거를 내가 요즘에 선거에서 계속 푸는 게 있어요.
정자 난자 얘기도 했었고요 맞닿는다라는 얘기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다들 준비를 해라 하면서 키워라 라는 얘기도 하고 있고요 다 똑같은 얘기입니다.
다 풀어질 때 이걸 어떻게 풀어서 설명하느냐에 대한 그런 얘기지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들 해고 지금 누구냐 저기 대우는 내 말 들리면 화면 끄고 움직여도 돼 자리에 앉을 때까지 화면 끄고 들어
그러니까 절대 잊지 마세요. 절대로 그러니까 성공하고 못하고는 출발을 여기 출발 된다 또 하나 보고를 놓고서 그다음 단계를 보면 공부를 많이 한다 못한다 많이 누가 처럼 머리가 좋다. 나쁘다 이 얘기에 전혀 성공하고 관련 없습니다. 성공은 적응하는 거예요.
빨리 적응하세요. 한경 저는 생존에 대한 기본 alive라는 영화를 볼 때 그다음에 도덕한 스승이라는 걸 볼 때 그 어려운 아이들이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적응해 되는가 팀을 꾸렸어 콤비 원하는 팀을 꾸리고 우리는 여러분 알다시피 kok 출발 그전에 인질덤 출발했고 케이오케이 했고 토마토 했고 그다음에 지금 바이오 봉을 만났어요.
페이오페이 할 때 직급 페이오페이 할 때 돈 버는 거 그거 갖고 있는 사람 지금 계속 망합니다. 그래서 빨리 토마토에 적응했어야 되고 토마토의 적응이 어려운 어쨌든 그랬던 사람들 또 어디로 적응해요. 지금 바이오봄에 빨리 적응하셔야 돼요 또한 이쪽까지 들어가면 인셀덤 할 때 그런 마인드 인셀덤 할 때 그런 자기가 경험했던 것을 그대로 kok에 적용해서 그 기준이 인셀덤에 있던 사람들 지금 돈 못 벌고 망해 갑니다.
또한 kok를 해서 돈도 많이 벌다가 토마토를 만났는데 그때 kok 쪽 기준을 가지고 토마토를 만나서 운영하다 보면 계속 망해가고 있어요.
토마토를 만나서 바이오 붐을 만들고 바이오 부모를 만났는데도 또 그전에 인셀덤 교육회 토마토 생각을 하고 있으면 여러분 무조건 망
이게 이 말을 잘 들으셔야 돼 왜 내가 오늘 이런 얘기를 하는가 여러분들의 기준이 있다라는 걸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바이오봄을 만나니까 저도 마찬가지예요. 바이오봄을 만나서 여러분들이 이복규 선생님의 모습을 여러분 어렵다고요 여러분 쓰면 안 된다고 여러분 돈 씀씀이가 크다고요 지금 여기 계신 분 저보다 큰 사람 없고요 저보다 리스크 큰 사람 없습니다.
제가 이전에 과거적인 성향을 가지고 과거에 어떻게 했든 간에 제가 과감하게 내려놓는 모습도 여러분 봤을 것이고 미련 끊는 것도 봤을 것이고 지금 새롭게 어떻게 적응하고 회의장을 할 때 어떻게 적응하는가도 여러분 지금 다 사실 우리가 저기 이런 모습을 어떻게 보일 수 있느냐 나약하다 피곤하다 을이다.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보여줄 수 있는 근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말이 있어요.
이기는 사람은 승리자는 성공자는 누군가를 어떤 정보를 많이 가져온 게 성공자가 아니라 버턴에서 끝까지 성공하는 자라고 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적응할 때 적용할 때는 뭐냐 하면 내가 만들지 않은 것은 그냥 적응하는 거예요. 내가 늘 얘기하죠. 여러분 여러분도 알아
만약에 지금 있는 모습에서 여러분 걸 하는 모습이라면 지금의 이게 여러분을 하는 모습이라면 나는 여러분들하고 일 하나 만약에 내가 여러분 옆으로 오라 하이면 아니 여러분들이 저를 오라 한다면 지금의 모습이 지금 여러분들의 모습이 내 거 하는 모습이라면 나는 여러분들 믿고 안 가면 이런 게 공감이 돼야만 다음 얘기가 돼요.
우리는 지금 그런 공감력이 공감 소통 공감 능력들이 그게 지금 결여돼 있는 오늘도 마찬가지야 어제도 내가 3310 방에다가 공지를 올리고 뭔가에 댓글을 달라고 그랬어 그리고 전혀 관련없는 분들도 댓글을 닿는데 거기에 자기의 뭔가가 지금 소속이 돼 있고 재산이 결부가 돼 있는데도 댓글은 아무도 없어요.
삶에 뭔가 자기를 변화하는 데 근거도 남기지 않고 그런 사람들로 여기 약 60%가 있어 저는 일 안 합니다. 만약에 여러분 내 거니까 저는 만약에 여러분도 그런데 내 앞에서 나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ceo가 여러분 같은 모습이라면 저는 안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저보고 줄 데 없는 놈이라고 과연 여러분들이 얘기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 어려운 일이에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부탁하는 건 인간이 태어나서 시대 흐름으로 사는데 정말로 1 2 3 4에 얘기하는 여러분들의 10% 이상 예를 들어서 11개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4개만 요구한다 4개 제가 그래서 결국 돌아서고 이복규 선생님의 프로그램이 단순하고 간단하고 좋은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된장처럼 좋은 거라고 느껴져요.
그런데 그 좋다라고 느끼는 것 속에서는 뭐가 결부가 돼야 되느냐 내 습관 네 가지 습관은 무조건 돼 있어야 그게 꿈 규모에서 시키는 거죠. 저는 아무리 대단한 사람 와도 저는 1 2 3 4밖에 얘기 안 하고 1 2 3 4밖에 모릅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어제도 순욱 씨나 그다음에 누구냐 우분투를 통해서 정말 대단한 제가 지금 프로필을 받기는 어제 내가 부탁했어요.
제가 다른 회사 갖고 다른 대리도한테서 거의 얘기 안 합니다.
좀 팔려 그런 게 소통이 일어나고 공감이 일어나면서 뭔가 개선점이 일어나는 근데 우리들의 모습을 지금 보자고 우리 성공하자고 환경 만들고 사정하는데도 물건은 못 팔아도 된다니까요.
지금요 여러분 잘 들을 나는 누가 못 팔았다고 지금 여러분은 단 한 번도 야단을 쳐본 적이 없어요. 선생님 지금 왜 언성 높이고 이러고 가는데 결국은 두 가지 중요한 물건을 못 팔아서 사람이 되게 만들죠 물과 목파를 명단이라도 늘리잖아 그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저는 지금 평생을 떠들고 있는 그런데 보세요. 다 서 있어 다 어제도 여기 운동장에 오키가 보내서 미정이라는 친구가 왔다. 갔는데 미정이를 통해서 온 두 사람을 왜 그런 사람들을 안 거죠.
두 분이요 정말 좋더라고요 이게 가능성이 뭐냐 하면 또 말을 오해하고 듣지 마세요.
줄줄줄줄 타고 내려가 보면 두 사람 얘기 그 사람들 얘기하는 게 오키보다 낫고요 미전보다 나아요. 이 말이 무슨 얘기냐 하면 가능성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나보다 세상은 나보다 괜찮은 사람이 더 많아요. 그러니까 내가 입을 선생님 시험을 안 하니까 명단도 못 찾는 거예요.
명단 얼마나 이거지 오해만 하지 말고 들으세요. 좋게 얘기하려다 보니까 그렇게 가는 거니까 그래서 내가 또 했어요. 지금 분위기가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와요. 많은 새로운 사람이 올 때 지금은 기존의 뿌리 내리고 있는 사람들과 착치 몸을 냈다고 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세요.
고집스럽게 경계병 만들고 병 만들면 신도들 여기다 적응 못해냅니다. 적응할 수 있는 환경들 만들어주세요. 적응 여러분들이 노력하고 여러분들이 기초 지킨 거 시간 지나서 어느 위치에 가면 다 배워 받아요. 그건 선생님이 아 선생님 또한 공부 이제 해가면서 그 사람들이 공부하면서 여러분들 대우해 줄 그러면 어떤 것을 내가 갖고 있고 틀이 바뀌었다.
그래갖고 이겁니다. 이것 때문에 이렇게 단답형으로 절대 끊지 마시고 선생님이 하는 것은 선생님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선생님한테는 그렇게 해놓고도 그걸 키워줄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절대 놓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하고 일단은 이제 메모를 할 수 있는 준비 여러분 하십시오
숫자 오늘은 숫자에 대한 얘기를 다 아는 내용이에요. 카페 들어가면 다 있고요 그렇지만 메모하면서 같이 이렇게 들어보는 사람 군비모라는 게 탄생되면서 지금 여러분 정말 대단하신 여러분들한테 제가 왜 야단을 치고 뭐를 무시하고 있는가에 대한 걸 정리를 하셔야 돼요 저는요 여러분들한테 요청하는 거 딱 두 가지를 요청하는 거 결과론적으로 숫자로 요청하는 거 딱 두 가지입니다. 진품의 개수는 없습니다.
무조건 무조건 사람 명수 또한 돈에 대한 수치 저는 단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저는 아니면 여러분들이 잘못 해석하고 기준 정하세요. 한 가지 우리가 사람이 많아지면 멤버십이 많아지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라는 거 공감 못하시는 분 다시 거꾸로 합니다. 나는 사람이 많으면 성공할 수 있다라는 거를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 나는 느끼고 있다는 소리 그거면 그런데 지금 지금 여러분들이 지금 그걸 가슴에 눕혀놓고 눈에 보이고 있는 사람을 만들려고 얼마큼 노력하고 있냐라는 이건 이건 리모하고 정리를 하세요. 쓰는 건 나중에 쓰셔도 돼요.
다시 사람이 필요하다는 건 알았어 그래서 나도 알았지만 에비토플로가 무의미리라는 책을 통해서 미래라는 것에 대한 여러분 지금 다 사업 설명하고 우리 시스템 프로젝트 완투 할 때 쓰는 단어들이 그런 게 필요하다라고 나는 느끼고 있는데 나의 모든 패턴은 어쪽으로 흘러가고 있냐라는 남들 평가하고 비난하고 누가 또 잘난 거 있으면 가서 또 이바고쳐갖고 얘기하고 자빠졌고 그런 쪽인가 아니면 정말 내가 생각하듯이 나는 사람 하나 모셔오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누구 같은 사람도 어떤 새로운 사람을 모셔왔을 때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해서 모셔왔을까 감동이다. 감탄한다 그러면서 뭔가 분위기를 도와주려고 하고 있는지 밖에서도 마찬가지 밖에서 그래서 사람에 대한 얘기와 돈에 대한 얘기 저는 경제이기 때문에 경영이기 때문에 저는 숫자로 푼다.
그 사이에 좋은 사람 나쁜 사람도 개념이 없다.
저는 이건 어디로 끌어들여야 되느냐 우리 잠재의식은 잠재의식은 좋은 거다.
나쁜 거다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내 몸에서 내 행동에서 가장 많이 반복하는 것을 장재영 씨를 기억했다가 그거를 끌어내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생각도 함부로 하지 마라 여러분이 힘이 생긴다 그러면 저 잠재의식 속에서 끌어내는 거거든 그래서 성공하면서 뭐라 그래요 긍정적이고 초절대 긍정적인 생각만 해서 그 속에 습이 된 잠재 인식을 끌어내라고 그런데 지금 우리의 생각도 막 하고 누군가가 앉으면 좋은 얘기보다 비난하는 일도 많이 하고 또 그러다 보면 내가 아무리 내 스스로의 잠재의식을 끌어내도 어디 가도 적응 못합니다. 쉬운 얘기예요. 웃는 사람 좋아하고요 세상은요 그다음에 아주 절대 긍정적인 사람 좋아 돈을 많이 벌고 못 벌고 낮은 문제예요.
그렇지만 또 깊이 들어가면 돈이 많이 버는 사람 좋아하고 남한테 밥 잘 사주는 사람 커피 잘 사는 이런 사람 다 좋아하게 돼 있어 그거 다 알잖아
그거를 막연하게 몇 명을 만들지 우리는 일해야 되기 때문에 법칙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331 법칙이 나와요 이거 안 하면 안 돼요 다 여러분 말에다 오늘 제가 한 얘기는 전체 다 기록을 해두세요. 그게 기록이 돼서 여러분들이 공감하면 선생님하고 프로를 일으킬
그래서 3 3 10은 어디서 나왔어요. 사회 법칙부터
그래서 3의 법칙을 통해서 웬 말이면 3 3은 9지만 또 39 27이지만 81이지만 33명이지만 여기까지가 243명 그거 이상은 없어요. 그거 이상 그래서 절대로 사람 만드는 명수에서 243명 만들 때까지 여러분들은 선생님한테 올인하셔야 돼요 그거는 누가 시켰다. 민모 프로그램이다. 이런 얘기가 아니에요.
어차피 해야 될 일 나한테는 여러분들한테는 그거를 만들 수 있는 근거가 없었다라고 합니다.
숫자적인 근거 그걸 제가 제공해 주는 거예요. 그거를 가지고 노트에 대한 기억을 하든 여러분 삶 속에서 등을 244명 만들 때 뜨셔야 해 243명이라는 숫자가 내가 만들어야 된다 이 부담스러운 그래서 그건 뭐예요. 신입생 프로그램 활용을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느냐 내가 3명을 만들고 그 3명한테 3명씩 만든 기술만 알려주는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이 10명 이상이 되는데 10명이 모여서 사람들로부터 나온 그 사람들한테 세명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나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는 절대 어렵지 않아요. 그래서 선생님이 본비머가 가지고 있는 그 속에서 몇 명을 원하느냐
그러면 1만 명을 어떻게 만드느냐 100명이 100명씩을 만드는 그러면 저한테는 저를 닮은 사람 100명이 필요하다 이해가 됐어요. 순옥 씨 카메라 찍을 거 없는데 왜 그렇게 제가 보여드릴게 다방 클럭시 이렇게 손을 내던 보이죠. 승옥 씨 이거 하지 말라고 거기 차라리 그거 할 때를 피해서요. 그거 안 늘리는데 이렇게 피해서 그래서 만 명이 선생님의 목표 그다음에 만 명을 만들기 위해서 곱하기니까 10 곱하기 100이에요.
또한 100명을 만드는 것도 기술을 해야 돼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10은 100명을 만들기 위해서 10 곱하기 1이 해야 돼 여러분 머릿속에 이거 없으면 안 돼 정확히 하나 들으셔야 돼 오늘 제 얘기를 들으면 나 10 곱하기 1 100이라고 10명을 어떻게 만드느냐 3 곱하기 3이 이거를 이해 못한 사람들은 뭐라고 얘기해야 돼요 복제라고 얘기해 뭐를 복제시킨다 3 곱하기 3을 복제시킨다 그럼 전으로 돌아가 볼까요. 내가 생명을 만들 기분 3명을 만들었으면 이제 역할이 출발된 거예요. 그러면 경영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10명을 가지고 10명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는 게 병영의 정리하셔야 돼요 이거는 제가 여러분들한테 이거 만들으라고 빌고 욕하고 사정하고 이거 아주 못해서 이건 제 문제가 아니에요.
여러분들 그러니까 돌아서서 얘기하면 뭐 만들었어 왜 못 만들었어 니가 성공할 생각이 없네 이렇게 떨어지는 지적하는 게 아니 그건 선생이기 때문에 역할을 해줘야 돼요 절대로 못 치시면 이거에 대한 게 우리가 헷갈리고 왜 선생님은 나는 사람 없어 죽겠는데 그냥 죽어 그냥
말 표현 단어 설정 이런 거 내 입에서 나온 어제 어제 제가 올린 영상 중에 1시간짜리 책에 대한 거 올린 거 있어요.
보세요. 그것도 안 보면 들어가서 시크리즈 하는 동영상 또 보시고요 포킹에서 요구하는 게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여러분들한테 에너지를 높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기분 드러운데 지금도 마찬가지잖아 내가 와서 여러분들 웃어주세요. 그랬더니 지금 웃는 사람 몇 명인 줄 알아요. 사진 찍으면 여러분 그건 상처도 안 걸려요. 이렇게 웃는 거 이렇게 하고 있다가 머릿속에 사라지잖아요. 여기에 습관이 안 돼 있으니까 어떻게 해 바로 표를 이거 최고 못하는 애가 둘이 약 둘이 딱 있잖아 여러분 쟤는요 사감 선생이에요.
지금 웃잖아요. 저렇게 이제 좀 이따 보세요.
제가 뭐라는 소리 하고 꼭 보세요. 주님 화면 나가지고 어떻게 사과 누님처럼 인상 여러분 습관이었습 습관이라는 것은 내 세포 속에 녹아내려야 돼 그러면 얼마나 많은 반복을 해야 되 성공 못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여러분 웃어보세요. 진짜 성공 못하는 거 미친 년처럼
지금 유리가 춘천 터미널 앞에서 엄마 엄마 식당 있으니까 그 앞에서 다른 거 하지 말고 지나가는 버스 타는 사람 모든 사람한테 나와서 미친 놈처럼 한 달만 웃어보세요.
저은요 식당 진짜 합니다. 제가 예전에 이 얘기도 처음 했을 때 대한민국이 어떤 바람이 불어 썼냐 하면 대기업에 들어가 보면 인턴 과정을 겪는 과정에서 지하철을 태워가지고 대기업 그리고 아마 책자를 많이 보셨을 거예요. 저기 지하철에 있는 모습 이게 아주 흔들리더라면서 신화를 만들어준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을 일찍 여이고 어쩌고 저쩌고 어쩌고저쩌고 해가 그거를 통과한 사람들을 대기업의 영업사원으로 쓰는 거 진짜였다니까요. 걔네들이 잘하는 게 뭔 줄 알아요. 무조건 없는 인사는 90도로 합니다. 근데 진짜 그거 잘하는 애들 다 얼마나 허리들이 아픈지 남한테 고개 숙여서 허리 숙여서 인사를 하니까 허리들이 아파서 인사를 못해 다 디스크 환자들이 웃으라고 하니까 지금도 그래 윤정민도 절대 안 웃거든요.
내가 윤정미하고 규리하고 인사 찍어놨거든요. 지금 적으로 올려줄게요 엄청 잘 웃어요.
둘이요 유리도 잘 웃고 윤정희 근데 제 강의 들을 때 기분 나쁜 거 이 사람은 아직 있는대로 습니다. 내가 반드시 올릴 거예요. 지금 안 올릴 거니까 웃어주세요.
사람에 대한 숫자는 아주 쉽게 가셔야 돼 이게 아무 어려워 거기는 감성 사람 만드는 거 어려워 그러면 성공 못해 끝 더 이상 기억하시면 안 돼 아주 답답해 죽겠어요.
저는요 어제 원희정이가 은정이가 저기 업무적으로 얘기하고 있느냐고 내 얘기 못 들을 수도 있어 지금 권미정이가 어제 사람을 두 명을 모시고 미정이가 자기 한 사람을 더 만들고 그다음에 그 사람들한테 생명씩 만드는 기술을 전수시켜주면 쟤는 끝나는 거 놀라운 얘기 누구보다 낫냐 지금 1년 전 공부한 우리 이분 오키보다도 훨씬 한 환경으로 들어 더 중요한 건 뭐냐 미정이가 과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건 의문이죠.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가능성이 있고 될 수가 생각을 읽어내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하 어떻게 선생님 옆에 이런 자를 쓰면서 사람을 세 사람도 못 여러분들 지적하려고 하는 이유가 돌아서서 지금 제가 여기다가 하는 숫자에 대해 그래서 여러분들 빨리 현실적으로 하셔야지 선생님이 요청하는 게 별거예요. 제 곁을 떠나는 사람 딱 하나입니다. 그 빌미를 갖다가 심리학적으로 딱 분석하고 사회적으로 분석 딱 해놓으면요. 결국은 사람 없는 사람들이 떠납니다.
왜 계속 불씨를 저한테 당하는 거 그러면 대충 돈 없으면서 몸으로 내일 집으로 돌아와가지고 붙어 있어요. 절대 돈 못 벌어요. 저한테 원할 것도 없고 만 명이 그러니까 자고 딱 만 명 구조입니다 만 명 요거를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누가 한번 설명해 줄 거냐 하면 우리 최고 어린 치수기가 설명하겠습니다.
사람에 내가 세 명을 만들고 그 3명이 또 3명을 만들게 해서 10명이 되면 10명 곱하기 10명은 100명 곱하기 100명은 1만 명이 됩니다.
됐어요. 잘했어요. 선생님 프로면 이게 간단한 거예요. 여기에서 여러분이 생각대로 너무 사람이 없는데 저 사람은 좋은데 저 사람은 이거 그걸 감성이라고 하는 숫자는 감성 안 들어갑니다. 여러분 좋은 사람 남자 구분하지 말고 여러분 3 3 10 만들어내면 기본을 저 사람은 별로 안 들고 있는데 시간이 없는 거 다 환경적인 거 그 사사람도 나한테 사람이 있어야 성공한다 깨우칠 수 있는 기회만 주시면 여기서 해석이 뭐냐 하면 3 3 10을 만들면 내가 3명 만들어서 3명한테 동영상을 보여주고 3명을 만들어야 된다는 3명이 있어야 된다는 인식이 딱 시키면 끝나는 일이에요.
그러면 그 사람들도 내가 했듯이 똑같이 보여주는 거야 그런 얘기를 해야 돼 내가 했듯이 너도 너도 동영상 보여줘 동영상 보여준 사람 명단을 갖고 왔 어제도 미정이 하다 보니까 보내줬는데 뭐라 했어요. 끝내면 안 돼요 봤는지 확인해 체크거든 내가 집을 줬어 이식 하면 안 돼 늦게 만들어져야 돼 그다음에 그러한성 글을 쓸 때까지 독려하셔야 돼요 왜 첫 단추가 잘 깨져야 돼 우리도 마찬가지야 지금 처음에 만나서 그런 감동을 느끼고 피로 보라며 소중함을 느낀 사람들은 스스로 해요. 지금 그 케이스가 선호예요. 선우 서로가 일을 잘해서 이렇게 띄워주려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근거가 있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거예요. 이게 좀 있으면요. 2년 이상 저를 만난 지 6년 이상 되신 분들이 쓴 글 편수가 선우가 쓴 편수가 아마 선우가 훨씬 많아질 얼마 안 가 그만큼 여러분들 지금 수뇌들을 전혀 안 쓰고 있죠
지원이도 그걸 안 쓰고 있죠 영란이 영란을 쓰고 있네 조금 조금 손도 안 되고 있죠 도검이 손 안 되고 있죠 보세요. 여러분 말이 안된다니까 그래서 사람에 대한 감정 넣지 마라 여기 사람 이제 끝이 숫자는 어떻게 할 것이냐 돈에 대한 숫자 큰 숫자가 이 제가 여러분들한테 하려고 하고 있는 큰 숫자에는 큰 거는 4조 3천억이라는 3천 원 그다음에 그 밑에는 120억이라는 거 있어요. 120억 그다음에 300만 원 선이 그다음에 100만 원을 쓰세요. 그다음에 10만 원을 쓰시는 거 이게 지금 선생님이 가고자 하는 모든 프로그램의 기초적인 해석해 드립니다. 좀 전에 내가 인원을 확장된 인원을 한 가지 빼먹었는데 1만 명 곱하기 50명 그래서 50만 명의 전체적인 이제 아우트라인이 나와요 50만 명 꼭 기억해 만 명 한 사람 중에 그건 이제 좀 이따 설명해 드릴까요.
만 명 한 사람이 자기가 300만 원 이상을 벌으려면 소비자 50명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만 명 곱하기 50명이라는 숫자가 나와 됐고 다시 돌아옵니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10만 원이라는 첫 번째 돈은 여러분 수강료 내는 거 나중에 기금으로 바뀌어질 겁니다.
수강료 내는 저는 공부하면 여기서 한 달에 10만 원씩 수강료 안 내는 사람 많습니다.
제가 강제적으로 하지 않는 이유는 선생님의 문화가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강제적으로 안 해요.
이거를 조금 돌려보면 공동 분배를 받을 시점이 들었는데 절대 공동 분에 못 받습니다.
공동 참여와 공동 책임을 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몇 년이 했든 상관없습니다. 그거 안 하면 공인 인정 안 됩니다.
이거는 꿈비모가 만든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동네에서 하는 침목 계의 종류로 생각하세요.
여러분들이 돼주야 주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어 그러면 그때부터 모든 걸 혜택을 안 줍니다. 그동안 우리가 몇 년을 모여 있었고 기금이 얼마라고 모여 있는데 이분이 혜택을 받으려면 그 모였던 기금을 다 내야만 그때부터 혜택을 받아요. 아니라면 아니라면 지금부터 내게 하고 그 돈이 어느 정도 어떤 사이트까지 침묵계에서도 혜택을 안 줍니다. 제가 만들어서 본 게 오니까 어렵게 만들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어려워도 선생님에 대한 감사함으로 10만 원이나 지금은 은행의 통장에 지금 근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저한테 따질 수 있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이 얘기를 못 들은 사람이 있을 거니까 제가 해드릴 오늘 적어도 여기 계신 분들은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10만 원이라는 돈은 여러분들이 원래 10만 원에서는 어디서부터 비롯되느냐 생활비 100만 원을 벌게 해줌으로 인해서 감상으로 10만 원을 내는 거 그게 원래 선생님이 초기에 만들었던 30년 전에 만들었던 프로그램의 출발이 100만 원 벌게 해주는 거였어요. 그런데 시대가 흘러가면서 100만 원이라는 돈은 돈 같지도 않아요. 그래서 제가 올린 거예요. 마요 300만 원으로 올렸어요. 그러면 경제적인 논리가 있어서 100만 원을 벌 때 10만 원을 냈으면 300만 원을 벌면 30만 원을 내야 되는 게 정상
그렇지만 저는 지금 프로그램이 10만 원짜리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얼마를 먹어도 상관없으니까 10만 원만 내주세요라고 하는 다른 기본 조건은 300만 원 이상일 때 이상일 때가 이상 벌었으면 그래서 300이랑 시작하고 다시 10만 원이라는 돈은 100만 원을 벌었을 때 10만 원 레스 초기 프로그램 그래서 그게 업그레이드가 돼서 300만 원을 버는 사람은 무조건 10만 원씩 내주세요라고 하는 거예요.
그 기금으로 산 게 증여 사과는 현재 증여 사과를 하게 그다음에 모라의 저희 사무실이 그거 다 그 기금으로 산 겁니다. 물론 거기에 지금은 세나 그다음에 거기 지금 할부금 같은 경우는 어느 순간부터 전부 다 선생님이 내고 있습니다. 그것 또한 지금 기금에서 돈 안 내요 이거 다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내고 있으니까 여기 선배들은 다 알아요.
무슨 얘기인지 그래서 지금도 여러분들이 그런 돈들이 모여서 이번에 여러분들이 그동안 모아놨던 우리 중요 사업할 때 인테리어 할 때 그거 다 공식적으로 저기 썼습니다. 선생님이 아주 될 수 있습니 여러분들 쪽팔리지 않으려고 내가 공개는 못하지만 그래도 쓴 것에 대한 근거는 제가 하고 있습니다. 그게 300만 원까지예요. 그다음에 120억원
이제 사람 숫자하고 맞물려야 돼요 이제부터는 앞에 이제 사람 숫자하고 맞물려야 돼요 이제부터는 앞에 300만 원 이상을 다 벌어요. 그럴 때 기금으로 수강료로 10만 원을 내주면 1만 명 곱하기 10만 원 하니까 한 달에 10억이라고 알고 있어 하시면 안 돼요 이게 지금 여러분들하고 저 맞아야 되는 경영을 가리키려고 이 숫자를 이제 사람과 숫자를 알려드리는 거예요.
이거 다 단절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래서 이렇게 10만 원씩을 내 1만 명이 10만 원씩을 내면 10억이야 그래서 그거를 곱하기 12 12 달 하니까 120억이라는 지금으로 쌓이는 거 여러분 이것만 실현해도 우리는 가난하게 살기 다 틀린 사람들이에요.
만약에 이것만 실현할 수 잘 들어보세요. 왜 이게 선생님의 목표고 꿈 메모의 목표여야 되냐고요 여러분 여기에 한 가지 놓치면 안 된 게 있어요. 뭔 줄 알아요. 바이오봄만 놓고 얘기할게요 바이오봄
피움에서는 여러분들이 1차원적인 예술로 일단 2차원적인 걸 해결해 주기 위해서 뭐든 지원을 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어떤 프로그램 여러분들한테 제공하느냐 월 2천만 원 버는 프로그램을 지금 제공해 놓고 여러분 2천만 원을 벌면요. 여러분 저한테 11조로 계산해도 400만 원씩 맞나요. 200만 원 200만 원이 조금 더 써 200만 원씩을 내야 돼요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 저는 11조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얘기예요. 여러분들 다 11조 내신 분들이 다 알잖아요. 그렇게 되는 돈을 깎아서 10만 원씩 내게 이때 딱딱딱 정리하셔야 돼요 바이오 붐을 통해서는 선생님이 만든 프로그램이 특히 요 소개 지금 이 강의를 듣는 여러분들한테는 매도 받고 할 거 없어 그냥 2천만 원 프로그램 하고 있어요. 내가 안 할 뿐이지 저는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 2천만 원을 벌어서 10만 원만 내면 어떤 현상이 생기느냐 내가 내 꿈을 밖에서 내가 원했던 꿈 내가 갖고 싶은 거 이거를 다 기본적으로 가질 수 있다라는 뜻이에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획이 없는 사람들은 노후 준비 안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한테 권한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10만 원을 내는 것은 여러분들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 낸다라는 개념을 주면 안 그거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위해서 노고를 해주니까 그냥 선생님한테 빌리는 돈으로 10만 원을 정리를 하셔야 돼요 그런데 저는 얼마나 양심이 바른 사람이냐 그 돈을 안 쓰는 거예요.
제가 대통령 되듯이 공헌을 하는 내가 대통령이 되게 되면 이 돈을 이 지금 이 세금을 가지고 나는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쓰겠습니다라고 하는 그게 10만 원이라는 그래서 여러분들이 모이기 어려우니까 모일 수 있는 장소 마련했고요 사무실이 번듯하지 않으니까 사무실도 마련해 뒀고 지금 몰 안에 있는 것도 여기 다 알지만 그 사람 나가라고 하면 우리 사무실로 쓸 수 있어 번듯합니다.
주차 끝내주고요 환경 끝내주고요 4층이니까 얼마나 끝내주니까 거기가 모란장 때문에 꼼짝도 못했었는데 모란장 옆으로 이사 가 갖고 별 의용이 없이 소통 좋고요 그리고 또 업무적으로 하다가 4일마다 한 번씩 사회의 구익이니까 그렇게 5년마다 한 번씩 거기 아주 정통 장수지 거기 가서 칼국수 먹어봐요 얼마나 맛있는 병아리 사다가 키워보라니까요. 바가지 사다 키워보고 모 한 장 가보세요. 이제 개 새끼들이 없어져가고 그나마 개고기 냄새는 안 나요.
진짜로 환경 얼마나 좋게 지역 분당선 지나가 지역 거기서 타면 대한민국 못 가는 데가 없어요. 그렇게 좋은 자리에다가 우리 사무실을 그렇게 그게 10만 원을 가지고 만들어가는 또한 120억이 모이게 되게 되면 120억이 모이게 되는 유치원 님의 실버 타운을 만들거든요.
건물을 하나 짓는데 그냥 그렇게 하자고요 40억씩 든다고 치자 왜 땅은 시 땅이나 국가 땅을 가져올 거냐 지금 제가 회장님한테는 이런 프로그램을 말씀 안 드렸어요.
회장님 저 땅 사려고 하는 거 굳이 우리는 들어가서 재산을 높이려고 사려고 하는 거니까 상관없지만 만약에 우리가 뭔가 지려고 땅을 산다. 그러면 회장님도 그 생각을 갖고 있더라고요 시에다가 중소기업 무슨 이런 걸로 해갖고 따로 기증 받아서 거기다 줘 갖고 하면 돼 그건 회장님도 그생각하거든요.
그러면 지금 120억을 가지고 실버 타운 하나 짓는데 40억씩 든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최소한 1년에 우리가 세개 시를 질 수 있다는 시를 땅은 실컷 40억 들여서 우리가 실버타운 짓는데 무슨 객실 1천 개를 만들어야 된다 이런 거 아니잖아 더 벌면 되니까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를 근데 제가 조금 더 가능성을 이런 일도 이제는 동사무소 지금 4층 이상 전 있는 동사무소를 우리가 점령할 수도 있어 라는 말대로 적록할 수도 있습니다.
왜 업무는 점점 줄어들고 ai가 다 해요. 그러면 4층짜리 건물 저는 걸 가지고 거기서 뭐 해요. 결국은 1층에서 조그맣게 업어 봐주면서 나머지는 전부 다 취미 생활 이걸 이런 공간으로 놔두는데 무슨 새마을 무슨 협의회 공간 그다음에 무슨 주고 뭐 무슨 공간 해갖고 이렇게 만들어서요. 다 쓸모없이 써요. 그거 우리가 딱 인수해서 우리가 농사무소 자리 주고 그거 전체를 7번 타운으로 개조해도 돼요. 얘기 그렇다 이건 가능성이니까 그렇게 이제 하고 그다음에 어제 미정이가 그 얘기하더라고요 내가 안중에 가서 강의해 줄 거야 그랬더니 자기네 동네에 마을 회관에 자기들의 놀이터를 만들려고 하고 그런데 미정이가 저기 대가리밖에 안 보이니까 이걸 어떻게 할 수도 없는 표정을 볼 수가 없 왜 저렇게 있지 저 시한하네 얘기 들으면 턱 받치고 조금 그냥 얼굴 보여주게 그래 그렇게 너 못 생긴 거 알아 그래서 그런 얘기가 이렇게 들리잖아 저는요 기꺼이 가서 만들어주고 싶어요.
10만 원의 돈이 유리하게 그렇게 커요. 여러분들 생활 걸 건드리는 게 아니에요.
머시라고 생활비 쓰고 살 것 싶으면 다 사시고 여러분들은 미래에 대한 계획을 할 수 없으니까 제가 선거 공약을 거는 거 이복규가 대통령이 되게 되면 그 세금이라고 할게요 여러분들이 걷어주는 세금을 가지고 제가 여러분들의 노후를 책임지겠습니다. 더 멋진 슬로건 아니에요.
그거를 내가 이렇게 투명하게 하는데 병신 같은 사람들은 그 10만 원도 안 내고요 돈을 벌게 해주는 것도 지금 못 쫓아 하고 있다. 나 같이 복지 전문가가 만약에 복지 시설을 만들면 어떻게 만들까 저요 경력 만들기 20년 넘습니다. 경영사부터 모든 시간을 얘네들이 보내주는 건 전체 다 갖고 있을 거지 왜 제가 가고자 하는 게 여러분이랑 함께 살고 싶은 거 웃지 않는 줄리랑 함께 웃지 않는 윤정이하고 같이 살고 싶은 이렇게 그걸 만들려고 하는 거 놓치지 말고 들어달라는 거예요. 풀어 해석에 해석
신규 이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도 유리 얘하고 인지기하면 여기서 이꼬리가 잘 올라가야 돼요 수록이도요 절대로 이게 이게 습관이거든 민경이 이제 조금 쟤도요 절대 옆에 누가 혼자 있는 애지 아니에요. 절대 안명철이 여러분 영철이 지금 해봐 웃는 거 봐봐 얼마나 멋있지 요거요 이거요. 1분 시들거든 그는 이 그 훈련을 안 해 봤거든요. 아 좋아요.
여러분들 그 동영상 찍으라고 하는 거 계속 찍으셔야 돼요 여러분들이 습관될 때까지 근육이 그 근육이 맞춰 교육이 돼야 돼요
제가 이제 누군가 여러분들 이제 후원하고 또 누군가 여러분들 모시고 와서 얘기 들으면 내가 한번 내 모습을 보시라니 사장님 어떻게 하면 넘어간다. 넘어간다. 자기가 또 졸고 있어 이렇게 안 좋은데 지금 눈 아파서 그러는데 아니거든 내 아픈 부하고 고개가 떨어지는 거 하고 발리거든 왜 늦겠냐고 이거 이 숫자를 그러니까 다 끊겨 시스템을 얘기하려고 하면 끊겨 이렇게 딱딱딱딱 끊겨 안 돼 다 연결 그래서 내가 오늘 연결시켜드려 렇게 넘어가는데 이제 120억까지 와서 4조 3천억은 어떻게 볼 것인가 4조 3천 그거를 4조 3천억의 범위는 무채 재산의 범위라고 합니다.
이 말 하세요. 무채 재산의 순호가 빨리 와 어서 중사 가 있네 증서 빨리 안 져 무체재산 들어야 되기 저기 하는 거는 끊어지지 말고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러니까 뭐 얘기지만 여러분들은 해도 성공자는 태도를 갖추셔야 돼요 아줌마 아니거든요. 여러분들 제가 보는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아줌마들하고 상대하고 싶지가 않아요.
무체재산이라는 것은 제가 이제 설명을 해드릴 거예요. 아무것도 아닌 일이 무체재산인데 여러분들은 세상에 그런 돈이 있는지 감지도 못하고 살아요. 그렇지만 저같이 돈을 벌어보거나 환경을 만드는 사람은 그런 독이 있어요.
한 가지 예를 들을게요 이복규 선생님은 네트 마케팅 사업을 안 할 겁니다. 그렇지만 네트웍은 할 겁니다. 이 말은 정리 구분해서 정리하세요. 그래서 아메이라는 네트웍을 제가 할 겁니다. 진짜 믿지 마세요. 또 우리 미정이 같은 경우는 또 진짜 믿어 갖고 선생님이 그렇다 이러지 말고 설명하려고 하는 거 설명하려고 무채 재산이라는 거 설명하려고 만 명이 모여서 개인이 300만 원 이상을 벌려고 하니까 소비자가 50명이 필요하다는 거 그러면 전체 인원이 50만 명이 생겨요. 그러니까 어제 어떤 친구한테 50만 명 곱하기 10만 원을 해라고 하니까 아니 어떻게 누구라고 얘기 못해 수원에 사는데 50만 원을요. 그랬잖아 10만에다 오자 붙이면 50만 일시 1천만 10만 100만 천만 원 그럴까 봐 얘기합니다.
문자를 쓰고 동그라미 5개 곱하기 곱하기 10만 원을 가게 되면 1만 원 한 돈이 뭐냐 하면 방행위를 통해서 우린 사업을 안 한다 그랬어요. 아메이를 통해서 우리는 다 비타민c를 먹어줘야 된다는 가정하에서 얘기합니다. 아메이를 통해서 10만 원어치 비타민을 매달 먹지 사업은 안 한다 그랬습니다. 이거 꼭 기억하셔야 돼요 우리는요 우리는 소비자로만 있을 거예요.
그런데 아메이에서는 뭐 우리한테 요구할 거냐면 조직적으로 짜서 들어오세요.
이렇게 얘기를 할 겁니다. 그러면 조직이 짜질 거예요. 그래서 암의 에서는 우리한테 보수를 주게 돼 있어요. 이걸 기억하시고 다시 50만 명 곱하기 10만 하니까 500억이라는 돈이 500억이라는 돈이 우리를 통해서 매달 생겨요.
놀랍지 않아요. 우리가 흩어져서 쓸 때는 각자가 10만 원이 되었는데 훈비모가 모여서 쓰니까 훈미모 이름으로 500억입니 기가 막히지 않나요. 이 이 그래서 곱하기 12달을 하니까 6천억 시장입니다. 우리가 우리 풍미 모 단체가 아메이에서 우리를 쳐다볼 때는 6천억 시장이 지금 존재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나라 법으로 우리나라 법으로 그거를 6천억에 35%를 돌려주게 돼 당연히 돌려받아야 되는 돈이에요. 그게 얼마냐 2100억이라는 돈이 우리한테 안 묻어도 돼요.
그렇지만 아무리 동면 병신이고요 그다음에 이게 우리가 이 자체가 뭐라고 이를 안 하면 쪼다 쪼다 알았으니까 그런데 이게 어디하고 연결이 돼야 돼 3 곱하기 3 3 3 10 하고 바로 연결이 돼야 되는데 그걸 안 하고 있다고 우리 그러니까 여러분은 제가 쳐다볼 때 예쁘게 보이겠어요. 맨날 죽는 사람들이 예쁘게 보이겠습니까 잣을 갖추지 않는 사람 이가 이쁘게 보이겠습니까 자네들 잘 산다고 내가 이렇게 지금 그 방법까지 알려주고 원 학년인데도 내가 그렇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면 감사하지 않아요.
2100원이 생겼다. 우리가 노력해서 번 돈은 10억 아니 10억씩 120억이 존재하지만 이 사람들이 저와 제 뜻과 규칙을 만약에 지키게 된다면 아에이라는 회사를 통해서 우리가 2100억이라는 돈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 돈을 재산이라고 하는 또 하나 이해가 안 되면 또 하나 얘기합니다. 우리가 핸드폰 비용을 핸드폰 비용을 줄인다.
5만 원씩을 냈다고 가정했을 때 5만 원씩을 낸다고 가정했을 때 한 가족이 4인 가족으로 4인 가족이 곱하기 4명이 했을 때 5만 원씩 그러니까 5만 원씩에 4명 4인 가족을 20만 원
그러면 계산하고 종전에 했던 거 두 배 생각하면 돼요 50만 명이 10만 원씩 썼었죠.
여기는 50만 명이 20만 원씩 쓴다 그런데 약속을 하는 거예요. 국민은행 비자 카드를 이렇게 발급을 받아요. 카드를 그래서 여러분들하고 공제 약속만 하는 거 어떤 약속을 하냐 생활비를 써주면 좋지만 생활비 나중에 이 카드로 이 책에서 써주십시오라고 얘기를 해요.
몇 명이 쓴다고요 50만 명이 주체가 돼서 자기네 가족의 통신비를 국민은행 비자 카드로 결제하는 이렇게 되면 천억이라는 돈이 생긴다 1천억 한 달에 그거 곱하기 12달 하니까 1조 2천억이라는 돈이 생겨 어마어마하고 무섭지 않아요. 그거 지금 여러분 아무 생각 없이 쓰던 거예요.
그냥 이게 지금 그냥 그냥 지금도 써요. 최소한 8만 원 5만 원 6만 원 7만 원 12만 원 이렇게 그냥 막 써요 혼자 쓰니까 혜택도 없잖아 가끔 통신한 데서 날아와 갖고 이런 이벤트 핸드폰 바꾸세요. 이런 거 무슨 영화 티켓이나 그다음에 커피 티켓을 하나씩 보내주고 그정도 하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50만 명이 모여서 한다면 기가 막힌 일들이 여기서 떨어지는데 1조 2천억이라는 시장이 우리 그거를 가지고 오늘 내가 이거 승옥 씨는 내가 저녁에 한번 전화해서 이거 다 물어볼 거예요.
꼭 기억하세요. 꼭 하셔야 되고 그러면 팀 분들한테도 그 얘기를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 장을 멤버십에 대한 거를 필요가 없어요. 아시게 그래서 그런 돈들이 1조 2천억에서 우리가 카드 수수료 3%만 받는다 그래도 모여서 한다는 게 이렇게 커요. 이런 무체재산에 대한 법률을 제가 모델로 12가지를 만들어 두 가지만 그런 돈들이 모이면 우리가 만 명이 모여서 여러분들이 살려고 하는 여러분들이 살 수밖에 없는 살려고 하고 있는 그런 환경을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데 여러분들이 노력하는 게 아니에요. 그걸 공동체로 인식을 하고 공동체의 규칙을 이행하는 내가 보면 프로그램의 시스템에 의해서 밖에서 무체재산이라는 돈이 4조가 돌아가 그걸 못 믿어도 좋아요. 여러분들은 지금 지금 했던 것처럼 2천억 이상은 부조금으로 2천억이 여러분 생활비 다 빼고 여러분 할 수 있는 거 여러분 보러 갈 거 다 바로 갔습니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 맨날 했죠.
이복규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여러분들 공약을 거는 게 있어요. 그 공약을 지켜주면서 늙어 죽을 때까지 여러분들한테 용돈을 매달 천만 원씩 준다면 어떨까요. 지금 저 고민정이 얘기 못 들었어 얘기하는 게 되게 중요한 거거든요. 몰라요 얘기래도 왜 이정이 얘기를 들어도 이 가사 가서 닿지가 않아요. 지금 여기 있는 여러분들은요 가슴에 파고들어야 돼요 이 얘기가 그래야 저하고 목숨을 걸고 뛸 수 있는 지럴드라고 자 빠졌네 여러분 웃기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저보다 머리 좋고 환경 좋다고요 웃기지 마 부채 재산권이 꼭 50만 명이 돼야 돌리는 거 아니에요. 한번 보세요. 그 순간부터 여러분 상상도 못했던 일이 멤버십에 의해서 무채 재산이라는 돈이 돌아가는 우리가 어제 어떤 친구한테 그 얘기를 했어요.
여러분 여러분들한테 들어간 돈 끊어내기 힘들죠 그러니까 주머니가 한계가 있어서 고마운 거는 거예요. 제가 망가지고 다 돌려주니까 4조를 보 이해됐어요. 망가지고 다 돌려주니까 5년에 120억을 버는 거예요. 이게 이해가 돼요. 없다고요 지금 없어서 지금 없으니까 선생님 정신을 학교 못 사준다고요 먹는 게 힘들어 갖고 단체로 방법으로 가는데 안 가냐고요
여러분 정신 챙기세요. 적어도 여러분들이 지금 이복규 선생님이 여러분들한테 혜택을 주려고 하는 게 그렇게 그렇게 다시 한 번 얘기해요. 다시 한 번 제가 총을 가지고 만 명한테 나 이 다 가져왔어요. 저한테 모르겠는데
다니까 안 돼요 이거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어요. 명심하세요. 그래놓고 이 얘기를 하잖아요.
그러면 저하고 연결되지 않으니까 제가 가고자 하는 게 여러분들 꿈이나 목표에 이렇게 이렇게 맞물려지지 않으니까 다 딴 사람처럼 행동 돈이 필요한데도 지금 당장 나가서 돈 버는 거 다 하라 했잖아
여기 전체적으로 제가 지금 프로그램 만들어놓은데 벗어날 수 있는 사람 한 사람도 없다니까요. 하루에 2시간 그렇게 어려워 수연이가 저기 가서 봉사하고 그다음에 돈 벌어 저기 장애인 시설을 다니고 등등등 그랬는데 내가 그거 언제 못하게 했냐고 뭐든지 다 생활비 없다고 저한테 하지 마시고 내가 언제 못하게 합니까 언제 저한테 4시간만 달라고 4시간 진짜로 그래도 33경을 구축하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왜 제가 경험이 있으니까 제가 직업 8가지 이상 하는 사람이니까 난 여러분들 피 안 내잖아 뭘 그렇게 자기들이 갖고 있는 거 하는 게 그렇게 생생될 일이야 하나도 없어요.
어차피 해야 될 일 어차피 해야 해 내가 언제 못하겠어 돈 내가 언제 못 벌겠어 이런 프로그램 오늘 내가 이렇게 알려진 프로그램만 여러분들 깊이 생각해 봐 얼마나 연구를 많이 하고 여러분이 합의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내가 요청하는 게 여러분 다 빼고 여러분 어떤 돈거리를 다 관두고 정말 인생을 다 선생님한테 걸으라는 얘기가 아니잖아 그러면 냉시간을 활용해서 구멍 체크 그다음에 돈 체크 뭐가 어려워서 이거 다 오늘 여러분들 방에다 꼭 정리하세요.
이거 꼭 정리해놔야 나중에 딴소리 안 합니다.
오늘 제가 한 얘기는 반드시 그다음에 당분간 제가 만나면 다른 얘기 안 하고 이것만 물어 현대적으로 툭 팔리게 만들 거거든요. 이제 이것만큼은 이의 중심이 있어야 이거를 풀어먹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됩니까라고 할 때 프로그램 시스템이 전복이 되는 거예요. 맹랑하게 허황된 얘기를 여러분들한테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이런 걸 다 풀어먹는 프로그램이 지금 곳곳에 다 숨어 있어요. 될 수밖에 없는 거 좀 경험이 있으니까 그거를 기억을 꼭 하시라는 거 아이요 도 지금 제품 계속 여러분들 회장님 잠도 못 자고 만들어내고 있어요.
물론 그것 또한 바이오움이 살아남기 위한 회장님의 역할이에요. 그분의 역할이면 우리는 돈을 벌어야 되는 우리는 우리들의 역할을 빨리 여러분들 우리가 찾아야 돼 이제 관절 나오고 물 나오고 그다음에 이렇게 홍사 요업도 여러분 하면서 지금 홍사용은
계산하면 안 돼요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건 좋은 이미지로 되게끔 뿌리셔야 돼요 계속 돈이 없어 어떻게 할 거 이번에 반장 제품 나오면 어떻게 할 거요. 돈 없어서 나와도 못 해요. 이제 공은 우리가 기도는 우리가 하고 혜택은 엉뚱한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이제 갑니다. 저 분명히 이게 여러분들한테 이 얘기 수없이 지금 드리고 있어요.
우리 백날 모여서 이렇게 잘난 척하고 공부하는 척하고 있어도 경쟁에서 숫자에서는 이거 다 관심 없어요. 그런데 공부만 한다고 잘 된다고요 웃기지 마세요.
사람만 좋아서는 절대 돈하고 연관이 없습니다. 상황이 될 때 돈 벌어 내야 돼요 그게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사람하고 돈 지금 그 숫자적으로 하는 거 다 할 수 있습니다.
그것만 만들어 놓으면 제가 만들어 드릴 거예요. 요 근래에 제가 여러분 선언했던 얘기 수원의 박선우 우분투를 통해서 내가 그 모델을 정확히 정복해서 한 달 이내에 끝내고 많이 아쉬워해야 될 부분들이 있어요.
그렇게 펼쳐갈 수 있는 환경들이 주어졌었는데 못했어 지금 선호도 이걸 100% 찾아먹을지 못 찾아 먹을지 저도 몰라요 그런데 제가 할 역할을 할 겁니다. 그래서 선우가 지금 수원에 자기 사무실을 갖고 있다고 그랬어요. 춘천의 뷰리처럼 거기에 제가 3개월 지원할 거예요. 3개월 춘천의 뷰리처럼 거기에 제가 3개월 지원할 거예요. 3개월 하느냐 제가 선을 해주는 이유가 있어요. 선우를 후원한다고 할 때 선우 멤버십들하고 엮어서 함께 집어넣어요. 내가 같이 끊
그거를 놓치지 말고 묶여주려고 그래
또 한 번 얘기하는 절대 생생내지 마세요. 저는 제가 할 역할 만들기 위해서 가는데 내가 거기 있잖아요. 누구 집어넣자 이렇게 생각 내지 마세요. 당연히 해야 될 그다음 이쪽에 있는 사람들 이 프로그램 돌릴 때 함께 묶어서 돌려 그다음에 케이오케 안 하는 사람은 못 들어도 돼요. 케이오케이 여기 지금 이제 돌아가고 있는 케이오케이 혹은 갖고 계신 분들 또 케이 스타일을 넘기신 분들은 이번 주 목요일 날 오후 2시에 중형 사관학교에서 누가 올지 모르겠어서 감사하고 한 번은 강의를 할 거예요.
지금 막 우우죽순으로 이렇게 내서 우리도 재산을 지켜야 되니까 그래서 제가 요청한 건 아니고요 원보경이가 어쨌든 또 거기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 거예요. 원보경이가 우리한테 해 주려고 시간을 달라 해서 투표를 통해서 지금 수요일 이 인원이 2명이 모자라요 그래서 목요일로 정했으니까 공지 올라가면 여러분들이 통해서 kok 관련되신 분들한테 개별적으로 연락을 해갖고 그날 와서 수업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오늘 공지된 거 보니까 안산에서는 스카인가 거기 거기 그거 우리 그룹이지 오케이 그룹인가 아니야 예스 그룹인가 거기서 우리 우리 안산 가서 강의했던 거 있죠. 서점 대동서적 거기에서 강의하더라고 팀에 관계 없이 들을 수 있는 거니까 아마 우리 중년 사관학교도 목요일 날 다른 팀들도 아마 공지 되면 올 거예요.
이제 올라가겠죠. 그렇게 정리하시면 될 것 같고 또 1위와도 마찬가지로 1위와도 여러분들이 저는 일을 공개적으로 하지 않겠다라고 선언을 하고 그렇게 간 거기 때문에 여러분 개별적으로 개별 소통되는 분들 미정이를 통해서 이렇게 이렇게 제가 이번에 이원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그게 희망이 없어서 선택 안 한 게 아니에요. 제가 여러분들을 컨트롤할 수 없어서 내가 왜냐하면 우리들끼리는 알아들어야 돼요 여기 다단계 아니고요 다단계 아니고요 노예 계약서 쓴 사람들 아니에요.
그런데 뭔가 이렇게 조직을 다시 재편성하거나 될 수밖에 없는 편성하는 날이면 진주권 지금 우리 뭐 내용숙이나 용미경이나 지금 미정이나 윤정이나 얘네들 뭐 얘기해서 얘네들 얘기하는 거 아니야 걔네들은 지금 내가 뭐 얘기하면 다 위대하게 포기하고 밑에 가서 일하겠습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에요.
그런데 뭔가 정리가 안 되고 아직까지 다단계적인 요소가 많이 남아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에 대한 섭섭한 면 또 느껴 제가 그래서 이리 안 끌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저리 하러 그래서 그런 개념도 꼭 알아들으세요. 그거 그거 중요하면 누가 지금 만약에 미정이가 어떤 일을 지금 한다 그러면 미정이가 그 일을 한다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그 자리에서도 똑같은 일이 또 벌어져요. 선생님이 하는 데도 강하게 벌어지거든 그거 꼭 인식하시고 또 그러그러한 일로 여러분은 또 감정 상하고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온라인 생명체 모신다는 거 여러분 정신 바짝 차리고 모으세요. 이건 의원을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혜택을 드리는 거예요.
대리점장 1명당 온라인 3명씩 모십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조건 제가 여러분들 올려드렸고 또 한번 올려드릴 거예요. 조건 보면 5월 15일까지만 할 겁니다.
5월 15일까지 그냥 들어지지 않을까 꼭 기억하세요. 이거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 감성으로 판단하고 여러분 머리로 해석하려고 하지 마세요. 다 이거 올렸던 거예요. 5월 15일까지만 한 달간 할 거고요 장 당 3명씩 추천을 받은 특약점이라는 이름으로 그러니까 나중에 이름은 다 바뀔 수 있어 거지만 특약점이라는 이름으로 생명실 부부 가입을 시킬 그러면 무료 가입을 하게 되면 교원들이 자기 사이트를 오픈해줘야 돼요 회원 수 1천 명 이상이죠.
회원 수 최소한 그다음에 한 달에 한 달 전체로 1500만 원 이상 된 거 그런 사람들한테 무료로 줄 겁니다. 메모해 두시고 그다음에 사업자 등록증 제출하셔야 돼요 그분 이름인지를 알아야 되니까 그다음에 24만 원을 구매하게 할 겁니다.
지금 우리 38만 원 48만 원짜리를 24만 원에 구입하게 할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차액을 본인들이 가져가니 그다음에 계약은 그분들한테 계약은 대리점장들하고 할 거예요. 총판하고 하는 게 아니라 맹점하고 할 겁니다. 여러분들을 키워드릴 겁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저한테 상담하고 저한테 하는 거는 서류적인 갖고 와서 제가 점검을 하고 오케이를 할 거고 그 사람의 인성이나 그 사람의 됨됨이는 여러분들이 판단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들하고 계약할 거예요.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조건을 저한테 묻는다거나 이렇게 되면 내가 오늘 다시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사진으로도 올려드렸어요. 정리 꼭 하셔갖고 지금 이런 기분 살리세요.
지금 그래서 지금 14가지 정도 15가지 정도 나오는 제품을 그분들한테 팔게 만드는 거 그러면서 그분들한테 혜택이 되면 여러분들은 그분들이 파는 것을 다 무조건 5만 원씩은 다 가져갈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요 무조건 특약점이라는 이름으로 오실 거니까 놓치지 말고 이 혜택 한 달 주어지는 혜택 이번까지 하고 이제 앞으로 어쩌면 대리점을 위한 프로모션은 단 한 건도 진행하지 않을 겁니다. 왜 프로모션을 줘도 활용도 못하지만 또 그걸 활용하려고 달려든 사람들은 스스로 손해라고 생각 그래서 제가 될 수 있으면 안 할 겁니다.
이번에 땅까지 쭉 하면서 돌려주려고 해도 여기 받을 준비가 안 되신 분 손도 내지 못하고요 그게 얼마나 좋은지도 어쨌든 그렇게 갈 거니까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뭐 듣느냐고 오늘은 좀 길었어요. 숫자 얘기 안 하고 길었기 때문에 그렇고 미정아 꼬미정이 마이크 켜봐
어쨌든 듣느냐고 숫자드냐고 왜 많이 있었고 방에다가 반드시 제가 퇴근하기 전에 이어 끝나면 바로 여러분 방에다가 숫자 적인 거 사람 숫자 두 숫자 정리하세요.
다 체크할 겁니다. 오늘 그래서 그거를 써준 사람들에 한해서는
어쨌든 제가 별 잔소리 안 하겠지만 여러분들의 모든 숫자적인 개념을 정하고 하면서 그거를 정해서 움직이는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강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