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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신지 몇년 되
셨는데 기억상실이 되셔서 저희가 교대로 아버지를 간호했었다
그런데
하늘이 도우셨나보다 아버지께서
기적으로 깨어 나셨었다
그러던중 저는 십계석국 돌나라
창기십자가를 지신 석선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었다
이를수가! 이렇게 거룩한 생애를 사시는 분은 처음 뵈었다
그동안 아버지가 기억상실이 되셔서
간호할때는 진정 좋아서
하지않았고 자식 도리로 서만 의무를
수행할 뿐이었다
그런데
창기십자가를 지신 돌나라 석선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저는 심령에서
변화가왔다 부모님을 진정으로 간호하고
돌보아 드릴수있는 마음이 생겨났고
형제를 진실되게 사랑하도록 바른 길로만
인도해 주신분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창기십자가를 지신 돌나라
석선선생님 이시다
이렇게 거룩하신분을
최근 2012년 12월 8일 토요일에 방영됐던
sbs'그것이 알고 싶다'창기십자가자 가가방송과 방송을 통해 창기십자가의 이단 교주로
알려 지신 석선(박명호)선생님 ,그리고 돌나라 십계석국에
관한 방영 내용이 떠올라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왜냐면 ...
눈만뜨면 상처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서 입니다.
가슴에 칼이 박힌 것 같습니다..
오늘은 ...
내가 만난 석선(박명호) 선생님, 그리고 지금도 제가 몸담고 있는 돌나라 십계석국과
내가 알고 깨달은 창기 십자가의 말씀에
대하여 가장 솔직하고 진솔한 저의 생각을 적어 보고 싶습니다.
sbs그것이 알고 싶다 '창기십자가 비밀에 대한 관련보도'내용을
분노로 떨리는 가슴을 진정 시키면서 꼼꼼히 잘 보았습니다.
'창기 십자가' 방송이 끝난후에 가슴이 져미도록 아파왔어요
방송을 보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리고 ,,,
제겐 너무도 큰 상처 였습니다....
제 뇌리에선 오로지
억울하다 !
라는 그 단어만 떠올랐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이런 심경은 처음 이었던것 같아요
저는 석선 (박명호)선생님을 24년간 보아 온 사람입니다.
제가 20때부터 지금까지 보아왔던 창기 십자가 석선 (박명호)선생님의 생애를 말하자면 무아 , 무욕 , 무상의 생애를 현실로 이룬 분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세상은 아무리 포장해도 비밀이 없지요
언젠가는 옳았든지 잘못되었든지 다 드러나게 됩니다.
창기십자가 석선 (박명호)선생님은
전혀 포장되 있지 않는 솔직함 , 진실 자체이신 분이셨어요
선생님께서는 말씀 시간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내가 똥을 먹어야 여러분이 하늘에 적합한 품성을 이룰 수 있다면
나는 똥이라도 먹을 것이라고
저는 그 말씀을 믿었습니다. 왜냐면 24 년간의 시간동안 그 분의 가정과
돌나라를 이끄시는 과정 그리고 그 분의 가정생활과 인류를 위한 간절한
사랑을 개인적으로 진실하게 보아 왔기 ?문입니다.
너무도 착하신 사모님과 선생님 자녀분들의 타의 모본된 효도하는 모습들과 창기십자가석선(박명호) 선생님의 성시인 '불화없는 행복한 가정'이
선생님 가족의 간증이셨다는 것을 오랜 시간동안
확인하게 된것이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된 계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간음과 간통의 죄악을 얼마나 그분이 증오하시고 분노하신다는
사실을 저는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창기십자가'의 가슴 아픈 희생에 감사
드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것은 이번 사건으로 저 자신
과 돌나라 식구들은 창기십자가 석선(박명호)선생님을
더 존경하고 감사하게 되었다는 사실 입니다.
자신도 장지를 찾아 헤메실 정도로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순종으로 지신 희생을 묵상할 때면
어떠한 죄악의 생각도 품을 수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살아있는 양심의 증거가 있습니다.
생각하나 자제할 수 없어 범죄의 소식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세상에서 생각을 아름답고 거룩하게 지킬 수 있도룩
해 주신 창기 십자가 !
sbs그것이 알고 싶다'창기십자가비밀'방영에서
'전주 한농예능학교' 생활과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치가 떨리는 이야기 또한 아이들의 생애를 잘 알고 있는 사람 으로서 ...자라나는 순수한 아이들을
짖밟은 방영은 너무도 잔인했던 행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전주한농 예능 학교에 졸업한 동생이
석선 선생님 안부를 물으며
내가 직장 생활 하면서 주위에서
인정을 많이 받고 상사들로 부터 사랑을 많이
받게 된것이 석선선생님의
말씀과 한농의 교과 과정속에 인성교육에서내가 비록 잠시 공부했던 학교
석선선생님께 항상 마음 한구석엔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번에 창기십자가 'sbs그것이 알고 싶다'의 학교에 대한 내용과 거짓증언들이
창기십자가 석선(박명호) 선생님의 생애처럼
개인의 생활과 인격이 존중되는 이 곳의 생활이
전혀 다르게 방영이 되었습니다.이외에도 따지고 항변코픈 내용들이
많지만 진실을 아시는 하늘에 모든것을 마낍니다.
짖밟고 일어서야 이길 수 있고 사람을 많이
죽여야 전쟁영웅이 되는 세상에서
높은자리 편한자리는 내가 양보하고 겸손히
상대를 존중하는 삶이 더 존경받을 수 있고 나 자신을
더 위대하게 해주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신 창기십자가 (박명호)선생님!
나를 변화시켜 주신 창기십자가 석선 (박명호)선생님!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
창기십자가로 변화된 내 안에 증거로 인해
창기십자가 석선(박명호)선생님을 더 존경하며 행복하게 따르게
되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고백합니다.http://doalnara.com |
출처: 위대한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물망초
첫댓글 체험의 글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석선선생님의 오해가 빨리풀리기를 바랍니다.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동감 입니다, 언젠가는 밝히 드러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진실도 거짓도 밝히 드러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진실은 반드시 승리하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