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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기도 지역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는가~~~~~~
호수2 추천 0 조회 71 10.11.02 17: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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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1.02 17:12

    첫댓글 나ㅏㅏㅏㅏㅏㅏ 경기 서부 지역장 이란 완장이 넘 웃긴다 ~ 오늘보니 더 어색하고 디지겟네~ ㅜㅜ에구

  • 10.11.02 17:46

    난 사랑스런 울 예쁜 연숙님이 노래를 넘 멋진 목소리로
    잘 부르시기도 하고 그 아름다운 목소리에 반했는데
    모습까지도 아름다우시고 착한 성품에 연숙님의 모든 면이
    좋다보니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 참여 하는것이
    사랑하는 울 연숙님의 이름 석자가 들어가는 카페에서 할 일이라
    생각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네요~
    연숙님이 무조건 좋아서~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1.02 21:13

    대로님 ~~~~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 그렇지요~ 제 맘도 그렇습니다

  • 10.11.02 19:17

    다른 사람의 글을 퍼와서 옮겨오는게 거의 태반인데 그래도 우린 지역장님 잘 만나서 이렇게 개인적인 의견을 들을수 있으니 넘 좋네요...색 다른 맛(?)이라고 할까요?...그러기에 우리 삶이 행복한거구...

  • 작성자 10.11.02 21:15

    언니 ~ 저 글 퍼 오는거 재주가 없어 잘 못해요~ ~ 그냥 저 혼자 만의 푸념 같은글 ~ 일기같은글 ~ 그냥 그런게 좋은거 같아요~ 그래야 신선 하자나여~언니 잘 지내시져 ? 날 추워지네여 ~ 멋 내지 마시구여 ~ ㅋㅋ 두껍게 입고 다니세여 ~

  • 10.11.02 22:56

    신원보증서1통. 호적등본1통. 군필확인서1통. 최종학교졸업증명서1통. 주민등록증사본1통. 자격증있으면잇는데로...성적증명서는 봐줬다,,위의서류를 제출하시면 혹시한번고려해보지요..정 안되면 소주한잔사면,,,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1.02 21:17

    근데여 ~돈털님 ㅋㅋ 어디 취직 하시려구요 ? ~~당췌 먼소린지 ~ ㅋㅋ 술을 한잔 사시겟다는 말씀인가여 ? ㅋㅋ 조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치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요ㅛㅛㅛㅛㅛㅛㅛㅛㅛ

  • 10.11.02 23:25

    걍 너무신경써지마소. ㅎㅎㅎ

  • 작성자 10.11.03 11:57

    돈털님 ~ㅋㅋ쐬주는 언제 ? ㅋ하이얀 언냐 추워져요 내복 입으세여~~~~~~~~~~~~ 저두 내복입엇어여 ~

  • 10.11.02 19:35

    호수2님의 글의 내용의 깊이보니 경기 지역장이란 타이틀로 마음이 편치가 않으신가 보군요 ,,뭐든 편안한 마음으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글을 보면서 호수2님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 ,,편안한 마음이셨으면 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0.11.02 21:20

    희망의 빛 님 ~ 그러게여 ~ 제가 경기사는것도 아니거든요 ~ 요즘 들어 가만히 보다보니~ 그러네여 ~ 이해 못 하시는분들도 많으실거에여 ~~~~~~~~~ 왜 호수가 경기서부 지역장인지에~ 저두 그렇거든요 ~ 하이얀 언니가 대대적으로 큰일을 하시기 위해 그리하셧는데 ~ 왠지 ~ 따져 물으실분 읍쓰시나여 ? 테클이 분명 잇을건데 눈치만 보시는건지 ~~~~~~~~~~~~~~

  • 10.11.02 22:53

    아...뭔가 이상하다 여겼지만 ㅡㅡ더 지켜보자 ㅡㅡ그리고나서 어떠한 타이밍에 말을해야겠다 했습니다 ,,눈치보는것은 아니였구요 저는 누구를 눈치를 보기전에 아닌것은 아니라고 보기에 언젠가는 물어보고싶었습니다,ㅡ누구를위해 종을 울리는가 참 마음에 와닫습니다 ㅡㅡ뭐든 위치와 경우에 맞아야지 ,아니면 무언가 보여집니다 ,,우린 그런것을 빨리 보는것이 험이기도 하지요 ,,호수2님의 심정을 이제야 알게되는것 같군요 ,그리고 태클이라기보다 어떻게 일이 진행이 되었는지는 알고 싶어했지요 ,,이젠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ㅡ호수2님의 현명한 판단으로 마음 편해 지셨으면 합니다 ㅡㅡ

  • 작성자 10.11.03 11:57

    네 희망의 빛 ~ 님 ~어떤 일에 신경을 써 본다는건 그만큼 거기에 애정이 잇다는거지여 ~ 희망의 빛 님 아직 뵌적은 없지만 ~ 솔직하고 반듯해보이는성품이 느껴집니다~ 저도 생활신조가 바르게~ 밝게 ~ 입니다~ 누군가 해야 할 일 지켜야 할 자리라면 누구나면 어떻겟습니까 ~ 그런 맘으로 임하려 합니다 ~

  • 10.11.02 23:22

    (카페 활동 열심히 한다고 ㅋㅋ 월급 주는곳도 아니다) 호수2님 글 중에 이 대목이 마음에 와 닿으네요~~ㅎ 뒤로 욕 먹지않으면 다행이죠~~~호수2님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 가득 하시길~~~ㅎ 호수가 2개면 마음씨도 그만큼~~ 와~~~~우~~~ㅋ

  • 작성자 10.11.03 11:51

    남의집 남자중~ ㅋㅋ 잴로 맘에 드는 남자당 ~~~~~~~~ 욕을 뒤로도 먹나여 ? ㅋㅋ 오늘 첨 알앗네~~ 엔돌핀님 너무 보고시프ㅡㅡㅡㅡㅡ 한번만 만나주세여 ㅋㅋ

  • 10.11.03 13:39

    긍게 호수2님 (동 서 남 북)을 잘 알아야지요~~~ㅋ 글그 작전동에 살면 작전을 잘 짜야지~~~~ㅎ

  • 10.11.03 20:31

    호수2님께서 작전동에 사시는군요 ,,저와그리 멀지않는곳에 살고 계시네요,엔돌핀님과 언제 한번뵈요

  • 작성자 10.11.04 11:55

    희망의 빛 님 그래여 ? 그럼 언제 날 잡아 보세여~~~~~ 전 하루전만 연락 주심~ 오키~

  • 10.11.03 09:34

    호수2님의 마음을 하나도 숨김없이 그대로 읽을수있는 글입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좋은 감정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뭔가 엄바란스 즉 어색한 면도 보이는것같고 호수2님 결론은 이겁니다 걍 밀고 가는것 직책에 염연하지 마시고 누가 뭐래도 호수2 님은 호수2님 이십니다 김연숙카페에 열심히 출근한다고 개근상 아니 모범상 주는것도 아닌데 왜 무엇때문에 잠자리가 매일같이 출근하겠습니까 바로 연숙님과 팬여러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0.11.03 11:53

    어색하지 않으려고 애썻는데 ~~~ 그게 보엿나여? 잠자리 오빠 예리하시네여~~~~~~~ 우리의 연숙님이 잇기에~~~~~~~~~~~~~~~~~~~~~~ 우리 모두 다 함께 ~~~~~~

  • 10.11.03 15:56

    걍...그냥 갑시다...아무런 생각없이... 우리모두 함께...혼자라면 외롭지만 함께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행복하니까요...
    이렇게 불편한데도 나의 청(?)을 거절하지 않고 들어준 호수2님을 다시한번 고맙다는 생각이들고 앞으로 정말..진짜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호수2님만 들으세요..살짝쿵..."너를 사랑해"

  • 10.11.04 10:25

    하이얀님만 들으세요 살짝쿵 아무도 못알아듣게 영어로 유 러브? ㅋㅋㅋ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0.11.04 11:57

    ㅋㅋ 아 ~사랑고백을 ~이케도 하시는구나~~~~~~ 치치치사뽕 ~ 어쩐지 두 분이 이상터라 햇더니 ㅋㅋ 하이얀 언냐~~~~~ 날씬해 지는 이유가 ㅋㅋ ~나두 누가 ? 좀 ~ ㅋㅋ

  • 10.11.04 22:18

    평소에 연숙님 노래를 좋아하는데 우연히 팬카페가 있을까 궁금하여
    검색하다가 그만... 충동적으로 여기 왔내요
    누가 상 주는 것고 아닌데.. 날마다 블로그를 꾸려가며 하나 둘
    쌓여가는 글들을 보면 식사 안해도 배가 부른 이유로
    그리 저리 파 나르다 보니 자주 뵙습니다
    모쪼록 선배님들의 눈총 안받게 잘 좀 봐주세요
    오늘도 머물다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1.06 11:45

    풀향님 ~~~~~~~~~~~헤어스타일도 썬그라쓰도 예술입니다 ~미장원 어디로 다니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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