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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해병대예비역 썰렁개그 고문관 이야기
해병대삼이사 추천 0 조회 562 12.11.02 19:3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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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재밌게 잘봤습니다...저는 이기자~ (거의 이기자가 아니고...개기자..비슷하게 발음했읍니다.)
    나왔습니다..하하.. 저도 고문관쪽이었습니다...하하하.

  • 12.11.02 1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ㅎㅎ 진짜로 고문관?
    ㅎㅎㅎㅎㅎ

  • 그때 당시는 쫄병은 거의 고문관 ㅎㅎㅎ

  • 현민아부지 이기자 다녀온 사람에게 확인 합니다.~~ㅎㅎ

  • 네. 하하하. 27사 강원도 화천 하하하

  • 화천 사내면~~~
    산넘고 물건너 진짜 멀더니~~ㅋㅋ

  • 에효..사실 그넘의 싸가지 없는 동네 .. 생각도 하기 싫어욤..쩝...
    그쪽 보구는 쉬~야도 안본다는...크크크.

  • 경치는 좋던데요. 산새가 수려하더라구요.
    하루만에 못가는게 좀 아쉬운곳~~ㅋ

  • 잘읽고 갑니다.....
    그럴수도 있을듯합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상이 보이면 보고하는것은 잘했던일 같습니다
    저희는 육군1사단이라서 구호가 "전진"이였습니다
    이병 일병대는 쩐~~진
    상병쯤되면 전진
    병장쯤 되면 천~~

  • 이병때는 (이기자)
    일병때는 (개기자..혀를 좀 돌려서..이기자와 비슷~)
    상병때는 (이~자~)
    병장때는 (이~)


  • 고문관애기 웃기도했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않은건 집에서 곱게 보호받고 자란애들보단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냥 둥글게 둥글게 산 애들이 군에선 적응을 더 잘하는듯합니다.
    참 재미있게 글 잘읽었습니다.

  • ㅎㅎ 재미있네요. 살아온 환경에 따라 반응도 가지가지로 나오구요.

  • 얼마간 동질감 갖게되는 고운관임다 헤~~

  • 12.11.02 23:47

    사실 한잔한김에 저도 보병26사단75연대에서 졸병때 고문간 인정합니다^^^^^ㅋㅋ

  • 해병빠님들 다들 어리버리3ㅎㅎ
    고문관 절대 아닐걸요 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1.03 08:46

  • 12.11.03 18:35

    어느 군이나 다 마찬가지죠.
    내무반에,소대에,중대에,꼭 대표 고문관이 한명씩 신기할 정도로.
    제자리 걸음 할때 오른발과 오른손을 함께 올리기는 가장 기본...

    육군제2하사관학교 기행 제168기와
    원주통신훈련소 후보생ROC42기 김정0 아 어디있냐?
    지금도 니 생각하면 그냥 웃음만 나온다.
    여산 유격장에서 너 눈물 콧물 흘리며 중대장에게 디지게 터지던
    기억 너는 너답게 잊었겠지? 정말 마음아펐었다. 중대장 저 나쁜스끼...
    레펠 하강 무서워 숨어있다 걸려서말이야....
    학교 돌아와 내무사열때
    베레모쓰고 로프 한다발 어깨메고 어느 산에선가
    찍은 사진 지도조교에게 걸려서 중대원 모두의 배꼽을 빼주었지...ㅋㅋ

  • 12.11.06 12:03

    !!! 옛날 생각 나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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