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사진찍어놓기는 항상 찍어 놓는데, 한꺼번에 올려드려요.
발바닥 스티커로 몸에 여기 저기, 장식을 한 재은이예요~ 모래로 밥을 차려서 먹는 놀이를 하고 있어요. 여보~ 밥 먹어~ 저는 어느새 아기가 되어서 과일 쥬스를 마시고 있답니다. 모래 가득 넣은 그릇을 보여주는 지은이예요~ 맛있게 드세요~ 막대기로 휘~ 휘 저어서 먹어야 한다며 후~ 불어주기도 하네요.
교실에서도 노래 부르고 춤 추기 노래에 한참이예요~
더 많이 못 찍어서 아쉽네요~ 풍선 운전대를 이용해서 엄마, 아빠처럼 운전 놀이를 하고 있어요. 부릉 부릉~ 빠르게~ 느리게 운전을 했어요.
사고가 났어요~ 도와줘요 폴리~ 어? 사고가? 출동 폴리~
이번에는 풍선을 머리에 끼고 어흥~ 사자가 되어서 놀이를 하기도 했어요.
항상 즐거운 의돌이 어린이집 생활이랍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첫댓글 정말 잼나고 신나게 노네요^^ 슬아는 설마 저 모래는 먹을 생각은 아니겠지요?~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참 슬아 모자가 의돌이에 있네요^^ 요새 얼굴이 너무 타서~~까망콩 이슬아가 되었네요~ㅎㅎㅎ
ㅎㅎㅎ 까망콩 슬아는 점점 다시 흰 콩으로 돌아오고 있던데요? ㅋㅋ
ㅎㅎ신나서 춤추고 ㅋㅋㅋ 아이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노래만 나오면 저절로 흥이 나는 즐거운 아이들이예요~^&^
폴리~~~ 상상이 갑니다~~ 얼마나 열심히 출동하며 놀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