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등정 [12일]
<노던써킷 + 타랑기레 사파리>
아프리카 대륙의 최고봉 『킬리만자로』를 확실하게 등정하는 일정
킬리만자로 남쪽에서 올라가는 <음부웨 루트>
킬리만자로 북쪽 사면을 일주하는 <노던서킷 루트>
킬리만자로 남쪽으로 내려오는 <음웨카 루트>
킬리만자로 정상의 마지막 빙하 <푸트왕글러 빙하 답사>
건기에 야생동물들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타랑기레 사파리>
◆ 킬리만자로를 남북으로 횡단 + 일주하며 정상등정을 보장하는 일정입니다~ ◆
※ 이 일정은 <마감>되었습니다.
원하시면 '대기' 신청 또는 25년 <2월 12일>에 출발하는 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 간 : 2025년 2월 1일(토)~2월 12일(수) |
▣ 헤밍웨이가 만들어낸 아프리카의 전설 『킬리만자로』
◆ 킬리만자로 북면을 횡단하는 노던써킷(Northern Circuit)
멀리서 보면 마치 하얀 설산이 구름을 뚫고 공중에 떠 있는 듯이 보이는 킬리만자로는 헤밍웨이의 소설 ‘킬리만자로의 눈’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지만, 사라진 ‘표범의 전설’처럼 신비한 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날도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음브웨코스로 킬리만자로를 남쪽에서 북쪽으로 종단하며 바랑코 캠프에서 킬리만자로의 웅장한 남벽의 모습을 보고, 북쪽 사면을 횡단하는 노던써킷 루트를 따라 킬리만자로 북면의 빙하(Northern Icefield)와 케냐쪽 사바나평원을 조망합니다. ▷▷▷ 한국의 여행사들 대부분 이 코스를 택하지 않습니다.
▶스쿨헛(School Hut) 캠프에서 숙박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킬리만자로의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키보산장보다 더 높은 곳에 <스쿨산장>이 있습니다. 키보캠프가 복잡하고 오후에 늦게 도착하는 반면 스쿨캠프는 한적하고, 일찍 도착하며 해발 4800m의 산록에 위치해 있어 다음날 새벽 킬리만자로 정상을 등정하는데도 유리합니다.
◆ 킬리만자로 정상의 마지막 빙하
우후루피크(5895m)에서 정상 평원을 내려다 보면 킬리만자로에 남은 마지막 빙하가 아침 햇살에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빙하의 이름은 <푸트왕글러>. 전문가들은 킬리만자로의 빙하는 길게 잡아도 2050년, 최근의 상황을 보면 그 보다 훨씬 빠른 2030년이면 모두 사라져 버릴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 정상에서 야영은 못하지만 마지막 빙하를 탐방하는 기회는 갖습니다.
킬리만자로 정상에 올라본 사람은 정상에 오르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그래서 감히 빙하까지 가보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노던써킷 루트>로 돌아서 오르게 되면 고소적응에 유리하기 때문에 <킬리만자로에 남아 있는 마지막 빙하>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 킬리만자로 <정상의 분화구>를 걷습니다!
킬리만자로의 키보봉은 하늘에서 보면 뚜렷한 여러 겹의 다중 분화구로 되어 있습니다.
가장 안쪽의 분화구가 레우쉬 분화구(Reusch Crater, 5852m)인데, 가까이 가거나 운이 좋으면 비행기에서 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신비로운 킬리만자로 정상의 분화구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입니다.
◆ 킬리만자로 등정자들 중에서도 오직 0.1%만 이 경이로운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매년 약 2만~3만 5천명의 사람들이 킬리만자로 등정에 나서고, 평균 등정율은 45~65%라고 합니다. 즉 매년약 9천명~2,2000명이 킬리만자로에 오르는데, 그 중에서 0.1%에도 못 미치는 사람들만이 <푸트왕글러 빙하>와 <레우쉬 분화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 하루만 더 투자하면 정상 등정의 확률이 올라갑니다.
킬리만자로 등정의 열쇠는 <고소적응>에 달려있습니다. <조금 더 싼 비용> 혹은 <하루 이틀 짧은 일정>에 눈길을 주지 마십시오. 잠깐의 오판으로 평생의 꿈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지구를 반 바퀴나 돌아야 갈 수 있는 <킬리만자로> 두번 가시겠습니까?
킬리만자로 정상의 마지막 남은 빙하를 만져보고 싶습니까?
단 하나의 해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등정 [12일] |
◈여행개요◈ | ||
여행기간 | 2025년 2월 1일(토) ~ 2월 12일(수) | |
공항집합 | ▶2월 1일 21시30분까지 인천공항 제1 터미널 3층 G열 입구 | |
항공편/ 에티오피아항공 | ▶2/2 인천/아디스아바바 0030/0745 [ET673] ▷아디스아바바/킬리만자로 0840/1115 [ET815] | |
▷2/11 킬리만자로/아디스아바바 1720/1950 [ET814] ▶2/11 아디스아바바/인천 2235/1545+1 [ET672] => 2월12일 도착 | ||
여행비 | ▶7,500,000원 | |
조기예약 할인 | ※ 5월 31일까지 예약자는 여행비에서 <20만원 할인>해 드립니다. | |
모집기간 | ▷모집 마감입니다. 예약대기 또는 <2월 12일 일정>으로 예약바랍니다. | |
인솔자 | ▷전문 인솔자 동행 |
◈예약◈ | |
예약방법 | ▷전화, 문자 또는 카페에서 예약 후 1일 이내 여권사본을 보냅니다. ▶예약금 : 350만원 – 예약 후 3일 이내 입금 ▷잔금입금 : 24년 12월 30일 까지 ▷계좌번호 : 신청자들께 <개별 안내>합니다. |
준비서류 | ▶여권 : 현지 도착일 기준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도장 찍는 부분 3페이지 이상) **여권이 일부라도 훼손되었을 경우>> 입국거부 될 수 있으니 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비자 : 탄자니아 > E-VISA 발급=>여권사진, 여권스캔 등 (추후 공지) ▶황열병접종증명서(평생 면역접종으로 1회만 받으면 됨) |
문자/카톡 | 010-2923-3230(회사) / 010-6259-3230(일정문의/김수현대표) / 이메일 : kailas8811@gmail.com |
◈포함사항◈ |
▶항공료, 택스, 공항세, 유류할증료 일체
▶전 일정 숙박 및 식사 : 호텔3성급(2인1실), 텐트(2인실)
▶전용차량, 지프 등
▶트레킹 중 한식 석식 제공
▶산행 후 건기에 동물들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타랑기레 사파리>
▶인솔자, 현지가이드(영어), 포터
▶여행자보험(1억원 보상)
▶이동 중 생수 제공
◈불포함사항◈ |
▶비자 비용 : 탄자니아(E-VISA, 100,000원)
▶스태프 팁 : 300$/인(참가자 1명당 3~4명의 포터 및 스태프가 배정됩니다.)
▶독실사용료 – 독실 사용을 원하거나 인원 배정이 짝수로 맞지 않을 경우(확정 후 공지)
▶여행자보험
◈ 여행 일정 ◈ |
제<1>일 2/1(토) | |
인천공항 [집합] |
▶21시30 인천공항 제1터미널 3층 - G열 입구 집합 후 출국 수속
▷▷ 여권 / E-VISA / 황열병접종증명서 지참
제<2>일 2/2(일) | |
인천 – 아디스아바바 – 킬리만자로공항 – 모시(약 800m) |
00:30 인천공항 출발 [ET673]
07:45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도착 후 환승 *약 13시간 15분 소요 / 시차 -6시간
08:40 아디스아바바 출발 [ET815]
11:15 탄자니아 킬리만자로국제공항 도착 *약 2시간 35분 소요 / 시차 없음
▶킬리만자로의 도시 <모시>로 이동 *41km / 약 1시간
☞ 킬리만자로를 향하는 관문의 도시 모시는 킬리만자로 남쪽 산록의 해발 700m~950m에 자리잡고 있으며, 면적 약 59㎢, 인구 약 25만명으로 킬리만자로 행정구역의 중심지입니다.
▷모시의 호텔에 도착 후 현지 스텝들과 만나 킬리만자로 일정 설명 / 장비점검 / 식량점검 등 산행준비를 합니다.
▷호텔에서 저녁식사 후 시차적응과 편안한 휴식을 취합니다.
◇ 숙박 : 호텔(2인실) ▷조/ 기내식 중/ 기내식 석/ 호텔식
제<3>일 2/3(월) | |
모시 – 음브웨 게이트(2100m) – 음브웨캠프(2900m) |
▶킬리만자로 트레킹 1일째 : 11km / 5~6시간
▷킬리만자로 북면 일주(Northern Circuit)를 위해 먼저 남면의 <음브웨 게이트>로 이동합니다.
☞ 음브웨 루트는 이용하는 사람들이 적고 가파른 암벽지대를 넘어가야 하지만 킬리만자로 남면과 바랑코밸리의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울창한 열대우림지대를 지나며 잘 관리된 트레일을 따라갑니다. 거대한 고목 사이를 지나가며 가끔 랑구르원숭이 등 야생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숙박 : 이후 모시에 도착할 때까지 텐트에서 숙박합니다. 텐트는 4~5인용을 2명이 사용하며 공간이 넉넉합니다. ◇식사 : 이후 모시에 도착할 때까지 조식은 <유럽식> / 중식은 <도시락(현지식)> / 석식은 <한식 위주>로 제공됩니다. |
제<4>일 2/4(화) |
음브웨캠프 – 바랑코캠프(3950m) |
▶킬리만자로 트레킹 2일째 : 6km / 4~5시간
▷열대우림지대를 벗어나면 수염이끼들이 나무를 덮고 있는 히드지대를 지나갑니다. 가파른 암벽지대를 지나며 깊고 웅장한 바랑코밸리를 볼 수 있습니다.
>> 히드지대를 벗어나 올라갈수록 킬리만자로 정상부가 뚜렷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킬리만자로 남벽의 거대한 암벽지대에 둘러싸인 평원에 자리잡은 <바랑코캠프>에 도착합니다.
제<5>일 2/5(수) | |
바랑코캠프 – 라바타워(Lava Tower, 4600m) – 모예 캠프(Moir Hut, 4200m) |
▶ 킬리만자로 트레킹 3일째 : 10km / 5~7시간
▷킬리만자로 특유의 덴드로 세네시오 킬리만자리의 서식지를 지나 라바타워를 향해 갑니다. >> 아프리카의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이 특이한 나무들은 최소 150년~200년이 된 것으로 킬리만자로에서는 <오직 바랑코 부근>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덴드로세네시오 ‘킬리만자리(Dendrosenesio Kilimanjari)’는, ‘세네시오 킬리만자리’ 또는 '자이언트 그라운드셀' 이라고도 불리는데, 약 100만년 전부터 생존하고 있는 아프리카 고산지대 특유의 식물입니다. 1년에 3~5cm를 자라는데 10m 크기의 나무는 대충 계산해도 수령이 약 200년이나 됩니다.
▷언덕을 하나 넘으면 거대한 바위봉우리인 라바타워를 만나게 됩니다. >> 라바타워는 약 200년 전 용암이 분출하면서 굳어진 덩어리가 바위로 된 것으로 높이는 약 90m 정도입니다.
▷라바타워를 지나면 검은 화산재와 바위들이 널린 황량한 고산사막지대의 대지를 따라갑니다. 낮은 언덕의 사면을 내려가면 바위와 모래능선으로 둘러싸인 <모예 캠프>에 도착합니다.
제<6>일 2/6(목) | |
모예 캠프 – 리틀 렌트힐(4375m) – 버팔로캠프(4020m) |
▶킬리만자로 트레킹 4일째 : 5km / 4~5시간
▷모예캠프에서 가파른 모래언덕을 30분 정도 오르면 리틀렌트힐(4375m)입니다.
>> 이후 평지처럼 드넓게 펼쳐진 대지를 따라 북동쪽으로 향합니다.
▷킬리만자로의 북사면을 바라보며 <버팔로캠프>까지 갑니다.
▷버팔로캠프에서 탁 트인 킬리만자로 북면과 케냐 쪽의 광활한 사바나평원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제<7>일 2/7(금) | |
버팔로캠프 – 포푸캠프 – 롱가이 제3캠프(3820m) |
▶킬리만자로 트레킹 5일째 : 8km / 3~4시간
▷킬리만자로 북면의 화산대지를 따라갑니다.
▷폭우로 파인 작은 계곡을 몇 개 지나고 포푸(Porfu)캠프를 통과합니다.
☞가장 한적한 곳으로 가끔 케냐 쪽에서 코끼리 떼가 염분을 보충하기 위해 이 곳을 지나간다고 합니다.
▷멀리 마웬지봉을 바라보며 걷기 좋은 길을 따라 롱가이루트의 제3캠프에서 도착합니다. ☆☆ 낮에 일찍 도착합니다.
제<8>일 2/8(토) | |
롱가이 제3캠프 – 새들 – 스쿨 캠프(School Hut, 4750m) |
▶킬리만자로 트레킹 6일째 : 6km / 4~5시간
▷완만하지만 꾸준한 오르막을 따라 키보봉과 마웬지봉 사이의 안부(Saddle)로 오른 후 키보봉 산록의 스쿨헛 캠프로 올라갑니다.
>> 스쿨헛에서 정면으로 마웬지봉의 경관이 멋있게 보입니다.
▶ ▶ 이른 저녁을 먹은 후 잠시 눈을 붙입니다. =>> 정상 등정에 필요한 의류와 보온병, 간식, 랜턴 등은 미리 준비해 둡니다.
제<9>일 2/9(일) | |
스쿨 캠프 – 우후르피크(Uhuru Peak, 5895m) – 음웨카 캠프(3100m) |
▶킬리만자로 트레킹 7일째 : 정상을 경유하여 하이캠프까지 15.3km / 11시간~13시간
산행 순서 | 거리 | 고도 | 시간 |
스쿨헛 – 길만스포인트(5681m) | 4.5km | +931m | 4.5~6 |
길만스포인트 – 우후루피크(5895m) | 1.5km | +214m | 1.5~2.0 |
우후루피크 – 스텔라포인트(5739m) | 0.7km | -156m | 0.5 |
우후루피크 – 푸투왕글러빙하(5700m) – 레우쉬분화구(5852m) – 스텔라포인트(5739m) | 1.5km | -156m | 2~2.5 |
스텔라포인트 – 바라푸 캠프(4673m) | 4.3km | -1066m | 2~2.5 |
바라푸 캠프 – 하이 캠프(3950m) | 4.0km | -723m | 2 |
하이캠프 – 음웨카 캠프(3100m) | 3.0km | -850m | 1 |
▷00시쯤 기상하여 간단한 식사 후 >> 등정을 시작합니다.
>>키보 분화구의 모래와 자갈, 화산재가 섞인 가파른 사면을 천천히 지그재그로 올라갑니다.
▷4~5시간 정도 걸려 통틀 무렵에 길만스포인트에 도착하며 마웬지봉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 길게 반원을 그리며 이어지는 완만한 오르막을 따라 우후루피크 정상에 도착합니다.
▷우후루피크 도착 후 킬리만자로의 정상부에 남아있는 마지막 빙하를 탐사하기 위해 화구벽 안쪽으로 내려갑니다.
>>거대한 푸트왕글러빙하를 지나 레우쉬분화구까지 답사한 후 스텔라포인트를 경유하여 바라푸캠프로 내려옵니다.
☞푸트왕글러 빙하를 갈 때는 적설에 따라 간단한 크램폰(아이젠)과 스틱 등 장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바라푸캠프에서 식사와 휴식을 취한 후 >> 음웨카 루트의 음웨카 캠프까지 하산합니다.
제<10>일 2/10(월) | |
음웨카 캠프(Mweka Camp, 3100m) – 음웨카 게이트(1640m) – 모시 – 타랑키레 |
▶킬리만자로 트레킹 8일째 : 10km / 3~4시간
▷음웨카 캠프를 출발한 후 열대우림 지대 사이로 잘 관리된 길을 따라 음웨카 게이트로 하산합니다.
▷모시에 도착하여 점심 후 사파리 지프로 갈아타고 타랑기레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3~4시간
▶타랑기레국립공원
>> 타랑기레 국립공원은 타랑기레 강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사바나 초원지대를 따라 야생동물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건기에 야생동물들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 숙박 : 호텔(2인실) ▷조/ 캠핑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11>일 2/11(화) | |
타랑기레 사파리 – 킬리만자로공항 출발 – 아디스아바바(경유) |
▶타랑기레 사파리
▷야생동물들이 많이 활동하는 새벽에 사파리를 출발하여 오전 동안 타랑기레강을 따라 사파리를 합니다.
▷도시락 점심 후 킬리만자로공항으로 이동합니다.
17:20 킬리만자로공항 출발 [ET814]
19:50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공항 도착 후 환승 수속 *2시간 30분
22:35 아디스아바바 출발 [ET672]
제<12>일 2/12(수) | |
인천공항 [도착] |
▶15:45 인천국제공항 도착 (제 1 터미널) *11시간 10분 소요 / 시차 +6시간
*위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행지 지도 ◈ |
◈ 여행조건/특별약관 ◈ |
※ 반드시 확인 후 동의해주셔야 여행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
▷에티오피아(ET) 항공 일정이며, 단체요금으로 예약합니다.
▷예약 후 항공료의 10%를 예치해야 하며, 취소 시 환불되지 않습니다. 발권 후 취소 시에도 취소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환율적용
▷1달러 당 1,300원~1,330원(매매기준율) 기준이며 급격한 환율 또는 유류 인상 시 여행비는 인상될 수 있습니다.
▶참가조건 – 반드시 확인 후 동의해주셔야 참가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정 중 가이드(인솔자)의 안내사항 및 지시사항을 따라주셔야 합니다.
▷여행 중 부주의, 실수 또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상해, 사망사고가 있을 수 있으며, 현지사정(항공, 교통편의 지연 또는 결항, 기상상황, 정치사회적 문제 등)으로 예정된 일정이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사 또는 인솔자(가이드)의 통제범위를 벗어난 사건, 사고에 대하여 여행자 본인 또는 가족이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할 수 없습니다.
▷참가자의 개인사정(질병, 사고, 기타)으로 인한 일정의 변경, 연장, 조기귀국 또는 예정된 일정(현지에서 변경하기로 합의한
일정)에서 벗어날 경우의 경비일체는 당사자가 부담해야 하며 여행비의 일부라도 반환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여행일정은 현지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인 건강상태의 고지 의무
▷고혈압, 당뇨, 폐쇄(고소)공포증 등 질환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여행사에 고지 후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음식물 알러지나 식이요법이 필요한 경우 개인 식품을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개인건강상태를 고지하지 않거나 필요한 식/의약품을 준비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불이익은 당사자에게 귀속됩니다.
▶취소조건(특별약관)
▷본 상품은 일반여행이 아닌 특수지역 여행으로 항공료와 현지 경비의 일부를 선납하고 진행하는 일정입니다.
예약 후 취소할 경우 <특별약관에 따른 취소료>가 부과되므로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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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후 취소 시 >>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500,000원의 취소료가 부과 됩니다.
▷여행출발일 70일~62일 전 취소 시 : 여행비의 10% 취소료 부과
▷여행출발일 61일~32일 전 취소 시 : 여행비의 20% 취소료 부과
▷여행출발일 31일~16일 전 취소 시 : 여행비의 30% 취소료 부과
▷여행출발일 15일~2일 전 취소 시 : 여행비의 50% 취소료 부과
▷여행출발일 1일전~당일 취소 시 : 여행비의 100% 취소료 부과
▷여행 취소/변경 관련은 반드시 담당자와 상담 후 결정해 주십시오.
▶여행신청을 하신 경우 위의 여행조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관련규정 및 공지사항 ◈ |
▶출입국 관련 사항
▷여권과 비자의 취득과 관리는 최종적으로 당사자에게 있으므로 본인이 직접 잘 관리해야 합니다.
▷여행국 입국 시 입국신고서는 법적인 문서로서 본인이 직접 사실대로 작성하고 서명해야 합니다.
▷여행국의 입국허가 여부는 해당국 입국심사관의 고유권한입니다. 입국 거절 등 출입국에 관한 사항은 당사의 책임이 아니며 입국 불가에 따라 발생되는 제반 문제와 비용은 전적으로 당사자에게 귀속됩니다.
▶해외여행 표준약관 중 여행의 해지에 관한 사항 – 본 상품은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상기 일정은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3조, 제14조의 규정인 아래 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 사정에 의하여 부득이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2.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 등의 파업, 휴업 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체증 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 일정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중 환불규정
여행 참가자 수 최소 출발 인원에 미달된 경우로서, 여행을 중지하는 사항을 적어도 7일 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한 경우 : 여행 계약금만 환불함
▶여행자보험(동부화재 B-03형 기준)
▷해외에서 : 사망, 후유장해 1억 원/상해의료비 1천만 원/질병사망 및 질병 80% 이상후 유장해 1천만 원/질병 의료비 500만 원/배상책임 1천만 원/특별비용 3백만 원/휴대품 손해 50만 원/항공기 납치(최대 20일) 7만 원/
▷국내에서(귀국 후) : 국내 발생 상해입원 1천만 원/상해외래의료비 25만 원/상해처방조제의료비 5만원/해외발생질병국내입원비 5백만원/해외발생질병국내외래 25만원/처방조제 5만원
▷해외의 의료기관을 이용한 경우 진단서, 의료비 영수증, 약값 영수증 등을 반드시 챙겨 오셔야 합니다.
▷휴대품을 분실했을 경우 반드시 현지 경찰서에 신고하고 분실신고확인서(Police Report)를 받아오셔야 합니다.
★항공사 위탁 수화물의 분실, 도난의 경우 카메라, 핸드폰, 귀중품 등은 보상 불가 또는 해당 항공사 규정에 의해 제한된 금액만 보상되므로 필수 의류와 함께 직접 기내로 휴대하시기 바랍니다(분실 시 여행사 책임 없음).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지병이 있는 경우 보험 가입 시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여행보험가입제한 및 보상이 안 되는 경우
▷만 15세 미만, 심신상실자, 심신박약자는 사망 담보 가입이 불가합니다.
▷외교통상부에서 지정한 위험국가 3~4단계를 목적지로 하는 경우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직업 위험등급 2~3등급 해당자의 업무상 출장, 스포츠 시합 또는 전지훈련, 등산 등 위험한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전쟁, 외국의 무력행사, 혁명, 내란, 사변, 폭동으로 인한 상해, 사망사고
▷고객 부주의로 인한 분실, 방치. 통화, 유가증권, 신용카드, 여권, 항공권 등 일부 품목
▶해외여행 중 물품 구매, 선택관광에 관한 고지
▷여행 중 물품구매(Shopping)와 선택관광(Option)은 당사자의 자유의사로 결정되며 당사에서 강요하지 않습니다.
▷물품구매 시 품질이나 가격, 선택관광 시 그 내용이나 위험성을 충분히 고려한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구매한 물품이나 선택관광의 품질, 반품, 교환, 환불 또는 배상에 대하여 당사는 책임지지 않으며 관여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