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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보호관찰소 야탑동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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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도란도란 이런저런 역시나 야탑동 목련마을이 제 격이야..우리들의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할 그 누군가들..아시겠습니까?
노르웨이 숲 추천 0 조회 99 10.10.06 21:3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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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6 22:03

    첫댓글 하고싶은말만 골라담은 시원한말 선물셋트네요~
    메마른 땅에 단비같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0.08 00:21

    모두 모두 힘냅시다.다시 한번 화이팅!!

  • 10.10.06 23:10

    이미 우리를 관찰주시하고 있습니다...아마 지금도 콧방귀를 꾸면서 우릴 비웃을 생각하니 치가떨리고 손이 떨리네요. 사태의 심각성을 눈으로보고 귀로 들으니 답답한 이마음 뿐입니다.....저들에게 우리의 보금자리를 정말 내어주기 싫습니다. 모두 한마음이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0.10.08 00:20

    강도,살인,절도,마약, 방화범들에게 이 곳을 내어줄 수 없습니다. 법무부 등기이전 무효화 시킵시다!!

  • 10.10.07 00:23

    저녁내내 와이프에게 교화(?)당했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아마 모든 남편들의 핑계와 같을 겁니다.) 지내는 동안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젊은 아빠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우선 가끔하던 민원을 내일부터 매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9일 상희공원 서명운동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곳에서 많은 젊은 아빠들을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일에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세요. 저도 토요일 근무입니다. 근무 끝나고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9일 공원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

  • 작성자 10.10.08 00:44

    저에게 교화되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광신도?가 되어주시길..ㅎㅎㅎ

  • 10.10.08 08:26

    은명아빠님.. 훌륭한 부인을 두셨습니다. 교화되어 감사합니다. 부인에게 갈비라도 사주세요~목 디스크로 고생하시니 목 베개도 좋은 선물이 될겁니다~ 점수 많~~이 따실꺼예요..^^
    저는 은명엄마님이 누구신지 정~말 모릅니다~~^^"
    아직 모르는 남편들이 있다면 우리 모두 교화시킵시다~!

  • 10.10.07 01:09

    노르웨이 숲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그러나 표면에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주민의 불안이나 불만은 이미 저변에 깔려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서명도 열심히 하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결국 이 참여를 눈에 보이게 할려면 소수의 희생과 적극성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 10.10.07 01:11

    중요한 것은 열심히 움직이는 100명의 영향력은 눈에 잘 띄지 않을 수도 있지만 5000명, 만명에게도 미칠 것입니다..^^ 그 가시적인 성과는 서서히 나타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 작성자 10.10.08 00:17

    HJSong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소수의 적극성과 희생이 헛되지 않게 그 성과가 예상보다
    빨리 나타나는 기적이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그 만큼 시급한 문제이니까요.
    법무부의 등기이전 무효화!! 반드시 이루어냅시다

  • 10.10.07 01:13

    답답한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원래 '말없는 다수'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방법을 찾아야지요...

  • 작성자 10.10.08 00:14

    네..플레인 바닐라님..방법을 같이 찾아 보아요~~ 피라미드 방식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ㅎㅎㅎ

  • 10.10.10 01:30

    피라미드는 누구도 못말리지요 ㅋㅋㅋㅋ

  • 10.10.10 18:35

    피라미드에 한번 발들이면 빠져나오기 정말 어려운뎅~ 거 괜찮넹~^^
    전 이미 보호관찰소 야탑동 이전반대 공식카페 골수분자 된듯싶네요. 하루라도 안보면 눈에서 가시가...넘 무서운가?? ㅋㅋㅋ

  • 10.10.07 09:21

    아~~ 정말.. 좋은 말씀 덕분에.. 또 한번 힘을 내고 용기를 내어 봅니다..
    어제 보호관찰소 다녀왔을때 "반드시 야탑에 보호관찰소 들어갑니다.."라는 말에 너무 충격이 커서 공항 상태에 빠졌습니다.. 얼마나 우리의 힘을 얕봤으면 저럴까 하고.. 하지만 노르웨이 숲님 글 보고 한분이라도 더 움직여 주신다면 우린 분명 해낼 수 있습니다.
    보호관찰소 뿐만 아니라 법무부 등기를 아주 뽑아 낼수 있습니다..

  • 작성자 10.10.08 00:12

    저 또한 그 얘기 전해듣고 잠시 충격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내 곧 정신 차렸습니다. 틀렸다는거 잘못 짚었다는거
    알게 될때까지 함께 할랍니다. 하지만 모두의 힘은 정말 절실히 필요한것 같습니다.

  • 10.10.10 01:31

    정신줄 놓지말고 웃으면서 길고긴 이싸움에서 이길수 있게 현명하고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대처합시당

  • 10.10.07 15:49

    "반드시 야탑에 보호관찰소 들어갑니다." ..... 너무 하군요. 노르웨이 말씀처럼 다른동네 이사가면 그만이지...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내가 여기 살고 안살고 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내자식만 자식인가요? 남의 자식들도 자식입니다. 그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되는 걸 막아야죠. 힘냅시다

  • 작성자 10.10.08 00:10

    뿌까엄마님..5대 범죄자 강도,살인,절도,마약,방화범들에게 이 지역을 내어 줄 수 없습니다. 보호관찰소는 이런 분들이 교육받는 곳임을 널리 알려주십시요.

  • 10.10.07 16:43

    결국은 다 협조하지 않을까요(?) 그게 내일인지 모레인지 한달후인지 그시점이 달라서이겠지요
    기다리면 언젠가는 우리가 혹시라도 기운이빠지면 로테이션해줄려고 기다린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목련마을에서 왕따당하는데...

  • 작성자 10.10.08 00:08

    그러게요.. 원체 시급한 상황이라 빨리 이루어져야 합니다. 법무부 건물 등기이전 무효화 시켜야 합니다.

  • 10.10.10 01:32

    마자요...힘들겠지만 긴 싸움이 될테니 잘먹고 잘자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이겨냅시다

  • 10.10.07 22:20

    여론을 활성화 시켜야합니다 수퍼나 미용실 세탁소 호프집 교회 성당 놀이터 사람모이는 곳이며 무조건 보호관찰소 애기부터 해야합니다 그래야 심각성을 깨닫고 그분들도 힘을 보태시겠지요

  • 10.10.08 00:48

    함께 동참해 주셔서 적극적으로 가시는 곳마다 알려주세요. 개개인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작성자 10.10.10 23:17

    금난지게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호관찰소는 경미한 범죄가 아닌 교도소에 가지않는 5대 범죄자들이
    교육받는 곳입니다. 강도,살인,절도,마약,방화가 이에 해당됩니다. 매일 50명씩 한 주에 250명, 일년이면 12000명이 넘을 수도 있습니다. 법무부 건물 무효화 시키지 않으면 50년 100년 이 곳에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게 됩니다.
    이런 심각성을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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