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명상 일찍 도착한 주언, 민유와 함께 버스를 기다립니다.
태율이는 거북이랑 소코봉으로 갔습니다.
작은학교 동무들도 마을숲배움 함께 합니다. 오전 민유, 라율, 혜민, 선민, 지안, 민재, 상율 스스로 배움을 합니다.
오후 배움 밴드와 미술. 비틀즈를 연주합니다. 폼이 대단합니다. 곧 연주실력도 경지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요일 오후 구경오세요. 직접 들어보셔야...
주언이는 점심 먹고 떠나고 하루 마무리겸 작은학교 배움을 운동장에서 합니다.
잘 있다 간다는 말과 다시 만나자는 약속 합니다.
한주 반가운 벗들과 잘 놀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이름이 주원이 아니라 '주언'이었던것 같아요
네. 이제사 확인했네요. 수정했어요.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