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經도 만엽집과 같은 桃色, 음난 경전
할배(글 쓴이)는 우리 하느님께서 천부인으로 만들어 주신 우리 말, 우리 글자를 쓰지 못하고 한문이나 영어를 써야 말과 글이 되는데 특히 우리 신체에 붙어있는 생식기 이름을 우리말 우리 글자를 쓰지 못하고 ㅈ 지를 男根이라 해야 하며 ㅂ 지를 女陰이라 하는 등 현실에 비애를 느끼면서 이 글을 쓴다.
만약 우리가 우리말로 썼다가는 시정잡배 중에서도 아주 완전 후레아들놈이 되고 이터넷에도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할수없이 전의 종주국 이었던 중국의 한자나 이제는 우리 종주국이된 영어를 써야 하기 때문이다.
할배는 쌍과부 집 막나니 친구들이 부모 제사를 지낸다며 축문을 써 달리기에 한글 축을 쓰다가 부모님이 낳고 길러 주신 은혜가 호천망극(昊天罔極) 같다는 호천망극을 번역하면서 이 말이 시작된 것이 바로 시경(詩經)인데 이 시경도 제대로 알고 보면 만엽집 (萬葉集, 만요슈)만큼이나 도색 음란 노래집이 라는것이 생각나 선조들의 생생한 성 예찬서가 지금은 도색(桃色)이 되고 이 선조들의 말을 즐겨 찾는 할배는 여기에도 올린다.
전에 독자님이신 나루님이 아직 아무도 해독하지 못했다는 만엽집 의 몇 구절 해독을 부탁해 왔기에 번역해 보니 너무 노골적 도색(桃色)영화에 나오는 음란물이었고 그래서 그 만엽집 전문을 찾아보니 그중 거의는 우리 조상 중 상민들이 쓰던 노골적 성 교육 예찬 시로 거의 육두문자 인데 당시 우리글이 없었으니 이두문 형식으로 써져 있었다.
이 만옆지는 한민족이 일본으로 가(渡來人)그들의 왕이된 역사와 함께 일본의 국보적 존재가 되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거의 전 부분이 우리 뿌리 말과 이두로 되어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말과 이두를 모르는 일본인들은 그게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아 아직까지 모르고 있다.
이를 전에 이영희 교수가 좀 해석 했다하나 정말 육두문자 해석은 하지 못하고 일 부문만 한 걸로 안다.
따라서 육두문 이라면 대가인 할배가 해석해서 발표 하려 했으나 퍽이나 점잔한 할배 명예상 하지 않았다.ㅎㅎ
그러나 유가(儒家)의 경전 중 핵심이 되는 시경(詩經)도 똑같은 도색 음란 노래라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
단 위 만엽지와 다른 점이 있다면 만엽지는 도색시를 상민들의 육두문자로 기록했는데 이것도 당시 우리 글자가 없었으니 이두로 썼다는 것이고 詩經은 우리 조상이 환숫, 밝달임금때 부터 징치고 북, 꽹가리를 치며 자연과 성을 예찬한 노래를 당시 여러 세대의 밝달임금들이 지방마다 다니며 채집해서 3 천여 수를 금문으로 남겼던 것인데 이 금문을 중국인들이 들여다 갑골문으로 때를 묻히고 진시황 때 들어와서는 大篆, 小篆으로 글자가 변했으나 진시황은 망한 나라의 노래 가사는 불태우라 하여(焚書)모조리 불타고 겨우 5 백여 수만 남아 후세에 전해 졌으며 공자는 이를 편저 했다
그러나 공자도 금문, 갑골문, 대전 소전을 잘못 번역한 채 전해 젔고 그래서 말이 되지 않고 시구 한 마디 중에서도 콩가루가 되니 그 후 수많은 한문학자들이 주해를 달았으나 역시 말이 되지 않아 콩가루가 되긴 마찬가지 인 채 지금까지 시경으로 유가의 핵심 경전인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유가의 핵심 경전이라 말은 선비들의 핵심 경전은 원래 사서삼경(四書 三經)이고 四書는 1. 대학(大學) 2. 논어(論語) 3. 맹자(孟子) 4. 중용(中庸) 이며 삼경(三經)은 1. 시경(詩經) 2. 서경(書經) 3. 역경(易經) 이므로 三經이 선비들의 경전중 핵심 중에 핵심이 되는데 이 삼경중 역경(易經)은 음양의 순환을 도표로 그린 팔괘(八卦)이고 이는 복희씨가 만든 것이라 하나 금문, 갑골문, 또는 은나라 어느 기록에도 복희나 팔괘의 흔적이 없고 복희씨 조차도 전설적 인물일 뿐이 된다.
따라서 주역은 문왕이 만들었고 공자가 십익(十翼)을 붙였는데 이 주역으로 우주의 순환 원리를 안다하나 그 원 이론부터 모순에 빠지는 엉터리 학문이다.
즉 우주의 순환 원리는 그만두고 기상대 청소부만 해도 백년 후 일식 월식이 언제 어디에서 일어 날것을 아는데 이 역경으로는 내일 일기 예보 하나 모르니 이 역경이란 점쟁이들 사기 처 먹는데 나 쓰일 뿐이다.
다음 三經중 詩經은 먼저 말한 대로 공자님부터 금문, 갑골문 해독을 잘못 하여 우리 조상이 쓰던 성 예찬 노래가 엉뚱하게 자연만을 예찬 하는 시로 변했고 따라서 오르지 중국만을 섬겨야 하는 우리 선비들은 風月道, 風流道가 밝달임금의 도 인줄도 모르는 채 그저 자연에서 詩歌 만 읊으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여기서 詩經을 모르면 무식한 놈이 된다.
그렇다면 할배는 감히 공자님조차도 엉터리 易經에 十翼을 붙였고 더구나 금문, 갑골문 도 제대로 해석을 못하면서 詩經을 편저 했다는 말인데 할배는 뭐 그리 잘났다고 이리 오만 방자한 말을 하는가?
공자님 시절에 우주의 순환과 미래를 알려면 할 수 없어 옛 부터 전해지는 별 보고 점치기, 막대를 잘라 가며 점치는 등 점술을 써야 했고 그 점술중에 막대 점을 문왕이 팔괘로 만들었으나 이 팔괘 점으로는 잘 맞지 않으니 공자가 죽간(竹刊)의 가죽끈을 다섯번이나 갈 정도로 정독해서 십익(十翼)을 붙였는데 이는 그 논리가 애초 질서 정연했다면 그리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처음부터 논리에 빠지니 그런 고생을 했다는 증거다.
또 詩經에서 공자가 해독을 잘못 했다는 것은 시경의 시초는 생식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리 선조들이 산야를 떠돌며 자연과 성을 예찬하던 노래를 金文으로 적은 것 이었으니 우리 하느님의 진본 천부경 뿌리 말을 아는 우리라면 아무나 그 시경이 말하는 취지를 알 수 있는데 이 신성한 성행위를 혐오하는 중국인들 때문에 오해 하는 것이니 공자님 아니라 공자님 할아버지가 와도 중국인들은 절대로 올바를 해석을 할 수 없고 이 사상을 그대로 전수 받은 우리 고려, 특히 이조에서는 어느 놈이건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공자님이 동이인 이라 해도 이미 지나인 때가 너무 많이 묻었다는 등 논란은 말이 길어지니 생략)
그렇다면 중국인들은 왜 그렇게 자신을 낳았고 또 자식을 낳을 신성한 성 행위를 그렇게 혐오 했는가? 이는 모두 창힐(創詰) 때문이다. 말이 약간 빗나가지만 이 이야기부터 한다.
지금 중국인들은 자신들이 쓰는 한자는 창힐이 창제 한줄 알고 창성(創聖)이라 하지만 창힐이 한 것은 우리 조상이 만든 금문에 때를 묻혀 갑골문을 만든 것뿐이고 지금 섬서성 백수현에 있는 창성조적서비문(創聖鳥跡書 碑文)의 신지녹도전자 역시 중국인들은 한자 창제 과정인줄 알고 국보 취급을 하고 있으나 할배가 해독해 본 결과는 환숫께서 곰네를 만나 밝달임금(檀君)의 앗선(朝鮮) 를 세우는 것을 보고 쓴 견문록 이므로 이는 중국의 국보가 아니라 우리의 국보라는 것을 여러 증거로 밝혔다.
지금 섬서성 백수현에 있는 창성 조적서비
그렇다면 창힐은 왜 性 을 그리 혐오 했는가?
애초 황제 헌원의 아들인 창힐은 하라는 창칼 연습은 하지 않고 동방 나라 신지가 글자를 만들었다니 그도 글자를 만든다고 했다.
황제 헌원도 치우 천황은 신지의 글자가 있어 전쟁터 정보가 글자로 전해지니 말로 전해지는 것보다 정확하여 연전연승 하는데 황제헌원은 아직 글자가 없었음으로 낭패 였는데 그 아들이 글자를 만든다니 너무 좋아 얼떨결에 그가 가장 아끼는 러시안계 백인애첩 소녀(素女)와 남방계(월남계) 검은 여자 애첩 현녀(玄女)을 상으로 주었다.
그러나 창힐은 호색한인 제 애비와는 달리 글자 만드는데 매달려 있느라고 방사(房事)에는 애송이...
그녀들은 다시 밤마다 황제 헌원에게 밤 문안을 갔고 황제 헌원도 아까운 소녀, 현녀를 어떨결에 아들에게 주고 나서 후회를 하던 참에 그들의 불은 다시 뜨겁게 붙었다.
창힐은 화가 났다. 아비가 그녀들을 주었다가 다시 뺏은 것은 다 그녀들의 몸이 너무 뜨겁고 또 애비도 그녀들의 기술에 말려드는 것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여자의 음부는 다 더러운 것이라고 생각 했을 것이다.
또 글자 만드는 것 역시 그 음난한 그녀들 때문에 마음이 산란해 안 되니 차라리 같은 한 여자를 애비와 아들이 같이 하지 않는 다는 동방 환숫 나라에 가서 신지 한테 글자 만드는 것이나 배우자고자 자기 나라를 떠났다.
창힐은 신분을 속이고 신지밑에 가서 6 년 동안이나 글자 만드는 것을 배우고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문을 듣고 돌아 왔다.
이 황제 헌원이 죽은 기록을 중국인들은 용을 타고 승천 했다 하나 실은 소녀, 현녀 배 위에서 복상사 한 것이다.
이렇게 추리하는 근거는 당시 황제 헌원은 고령인데다가 처먹기는 돼지 같이 처 먹어 자신의 몸 하나 운신 못했으나 그래도 정사는 즐겼고 그래서 소녀, 현녀와 정사를 하려면 네 시녀들이 팔 다리를 들고 올렸다 내렸다 할 망정 소녀 현녀의 방중술 때문인지 숫 하나 만큼은 솟대 같이 솟았기 때문이다.
원래 아버지가 준 여자를 다시 찾은 창힐은 그 소녀, 현녀의 방중술 하나 만큼은 알아주어 그가 새로 만든 글자로 처음 만든 책이 바로 소녀경(素女經)이고 이 책은 한때 우리 여고생들의 성 교과서 까지 되었다가 말썽이 나기도 했다.
따라서 한자에 여자 음부라는 글자는 참으로 추잡한 것으로 되어있으니 우리나라 역시 400년전 훈몽자회만 보더라도 여자 음부가 구무비(구무= 구멍 屄), 구무쥬 (尸밑에徐) 등 죽엄尸 밑에 있고 따라서 이조때 기록을 보면 여성의 생리를 "더러븐 이슬" 이라 했다. 즉 생명을 잉태하고 기르는 여성 성기의 글자나 그 생리작용이 더러운 것이고 따라서 심마니가 산삼을 캐러 간다던가. 마을에 대동제만 지내려 해도 더러운 이슬이 부정이라도 탈 까봐 일주일 전서부터 집을 나와 사내들 끼리 합숙을 해야 했으며 그 영향으로 지금도 도색 이야기만 하면 음란물 취급을 받아 할배가 위 만엽지와 시경 번역을 제대로 하려 해고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어험 ㅎㅎ
그러나 이 글을 쓰는 마당에 이왕 말했으니 아직 아무도 해독하지 못한 만엽지 두 편과 잘못 해독된 시경 두 편만을 제대로 핵독하여 소개 하니 좀 음란 스런 소리라도 사내들은 더 좋아 하지 말고 참아 주시라.ㅎㅎ
萬葉集(만요슈)는 우선 이두문 형식임을 알아야 한다.
* 만요슈 12 집
垂乳根之
母我養蠶乃
眉隱馬聲
蜂音石花蜘虫+廚荒鹿
異母二不相而
* 해석
垂 乳 根 之 根 - 뿌리 >뿔이 = 뿔 >빨 (나무가 뿔이로 물을 빨다)
드린 젓 뿔지 드두러진 젓 빨 지 (솟은 젓 빨지)
母我養 蠶乃 모아양 잠내 모양 잡네 (모양 잡히네)
眉隱 馬聲 미은 마소 미원 마소, (미워하진 마소)
蜂音石 花蜘 虫+廚 荒鹿 蜘-개미지 虫+廚 - 부억벌래 주. 鹿-사슴
벌음서 꼬지 부 화사 벌어서 꼬지 부핫소 (벌어저서 꼬지<여음>이 부었소)
異母二 不相而
이모두 불상이 이 모두 불쌍이 (이 모두 불쌍혀, 여음이 갈증 난 것 이란 말 )
이 말을 우리말로 합치면
두드러진 젓 빨 지
모양 잡히네
미워하진 마소
벌어저서 꼬지<여음>이 부었소
이 모두 불쌍혀, (여음이 갈증 난 것 이라는 말)
* 만요슈 1권 9번째
莫囂圓隣之
大相七兄爪謁氣
吾瀨子之射立爲兼
吾可新何本
* 해석
莫囂 圓隣之. 囂 - 막힐효. 圓 - 돌리다.
막효 돌리지 막혀(고) 돌리지 (꽉 삽입한채 막고 돌리지)
大相 七兄 爪謁氣. 相 - 모양, 物, 것. 爪-손톱조. 七兄- 칠혀.
큰것 칠혀 좀알게 큰것 치려 좀(좃)알게..(큰것으로 치루는 좃의 맛좀 알게)
吾瀨 子之 射立爲兼 瀨 - 여울뢰. 兼-겸할겸 나뢰 자지 솟 을 겸
나래(내) 자지도 솟을겸
吾可 新何 本 本 - 봉 > 롱 나가 새하지롱
내가 세웠지롱 (내가 얼루는 법을 세웠지롱!)
이 말을 우리말로 합치면
막고 돌리지.(여음을 꽉 막고 돌리지)
큰것 치루는 맛좀 알게...
내 자지도 솟을겸.
내가 얼루는 법을 세웠지롱!
.................................................................................................................................................
詩經중 두편
시경은 대개 칡덩굴 어우러짐과 뽕나무 밭, 보리밭 이야기가 많은데 칡덩굴의 어울러 짐은 처용가에서 남녀의 다리가 어울러 짐과 같이 성교를 비유한 말이고 뽕나무, 보리밭도 갑돌이와 갑순이가 그랬듯이 선조들이 성교하던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가장 젊잔하고 또 부모님 은혜는 하늘같다는 위 축문 호천망극(昊天罔極) 소리의 어원을 인용 하는데 이것도 알고 보면 음란 생식용어다.
父兮生我 母兮鞠我
哀哀父母 生我苟勞
欲報深恩 昊天罔極
할배는 5 세 때부터 당시 한학자 이셨던 선친으로 부터 한학을 배웠고 8~10 세 때는 국민학교 수업이외 과외로 이 詩經까지 공부 했는데 그중 지금 기억에 남는 것은 이것과 아래 桃之夭夭 단 두 편이다.
父兮生我하시고 母兮鞠我하시니 哀哀父母여 生我苟勞셨다.
부혜생아 모혜국아 애애부모 생아구로
欲報深恩인대 昊天罔極이로다.
욕보심은 호천망극
이 시의 보통 해석의 뜻은
아버지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가 나를 기르셨으니 술프고 슬프도다. 나를 낳느라고 진실로 노고가 많으셨다. 그 깊은 은혜를 갚고자 할 진대 하늘을 불러 봐도 망극할 뿐이다.
이 글 에서 모든 이들은 父兮生我하시고 母兮鞠我하시니를 그냥 넘어간다. 즉 아버지가 사정(射精) 한 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고 그 정액을 자궁에 받아 키워 이 세상에 정말로 낳은 것은 어머니 인데 왜 아버지만이 나를 낳았다는 것인가?
할배는 지금이나 그 때나 따지기를 좋아 했고 논리를 즐겼으니 감히 아버님한테도 따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아니? 아부지. 저를 낳으신건 어머니지 왜 아버지가 저를 낳았대유?"
" 시꺼. 이놈. 커서 장가 가면 다 알게돼."
그래서 그 의문이 풀리지 않았는데 정말 장가 가고서야 그 의미를 알았는데 그 아버지의 은혜란 겨우 정사시 사정하는쾌감이었다. ㅎㅎ
또 모두들 生我苟勞를 "부모가 날 낳아 기르시느라고 노고가 많았다" 라고 해석하는데 물론 생(生) 자는 낳다, 기르다의 뜻이 다 들어 있는것은 사실이나 이 문장에서는 父兮生我하시고 母兮鞠我하시니 라 했으니 生의 의미는 분명 아버지가 사정 한것 만을 말하고 그 정액을 받아 자궁으로부터 기르고 낳은 어머니 은혜는 하나도 없다.
이 아버지의 사정한 은혜가 어머니가 그 정액을 받아 자궁서부터 길러서 낳은 은혜 보다 더 크다는 말이 생긴 이유에 대해서는 우리 상고사를 알고 금문을 해독 하면서 부터 그제야 알았다.
정말 우리 선조들은 씨 야 말로 참으로 귀중한 것이라 자위나 수간(獸姦)을 하지 못했고 만약 수간이라도 하다가 들키면 그 무리에서 쫏겨나는 벌을 받았으며 무리에서 쫓겨남은 곧 죽음을 의미 한다. 이는 우리 민족 뿐 아리라 유대인도 같아서 소돔과 고모라에서는 수간을 한다는 이유로 그 도시가 불벼락을 맞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당시 사람들은 씨를 귀중히 여겼으니 씨를 뿌리려면 거위 백 % 인 이미 아기를 낳은 여인을 선호 했지 아기를 제대로 낳을지 못 나을지 모르는 처녀는 기피 했다는 증거도 있다.
다음 금문은 환숫께서 수고 스럽게도 숫 처녀인 곰네의 생 구멍을 파서 밝달임금을 낳았다는 청동기 유물 금문 기록이다.
* 환웅, 곰녀가 단군을 낳는 실화가 담겨진 청동기 금문해독
다음 사진은 지금 미국 시카고 부런티지 박물관에 소장된 대략 4~5 천 년 전의 청동기 로 고조선 유적지 아사달로 추정되는 곡부에서 출토됐는데,
그 속의 아래와 같은 명문(銘文)을 중국 낙빈기는 말도 않되게 중국 역사로 해독했길래 글쓴이가 다시 해독해 보니 이는 환숫족이 하느님 나라에서 내려와 곰네와 결합, 밝달임금을 낳고 이를 계기로 환숫족과 곰네족도 동화, 우리 민족을 세운다는 중요한 우리 국보이다. (자세한 설명은 글쓴이 카페 한겨레 산하 1112번)
* 위 글중 다음 글자 둘은 합쳐 보자.
먼저 낙빈기는 이 글자를 뭐라고 했는지 금문의 비밀에서 보자.
" 전욱 고양의 셋째아들 '중여' 이다. 일반 학자들은 소신 여(小臣 艅)이라고 풀었지만 낙빈기는 전욱 고양의 셋째아들 '곤' 이라는 것과 동시에 계산(癸山)이라고 풀었다. 여(艅, 위 그림)사당에 술과 차를 올리는 사람이라는 글자로 삼종(三宗) 뫼 (山. 三)가 사당에 제사 지냄으로 신주에게 뫼를 올린다는 말도 여기서 유래 되었다.(이하 생략)
이것이 무는 말인지 멍청한 필자는 도대체 모르겠다. 우리 조상이 만든 글자를 구지 중국 시조 역사에 맞춘다는 것도 우습고 그 중국 조상이 우리 조상이라 한다 해도 도대체 하느님으로 부터 이어지는 우리 역대 왕들의 기록에는 없는 말들뿐이다.
또 위 글자가 정말 중여 곤 의 개인 씨칭이라면 왜 금문, 갑골문 兪 자가 나타날까?
여기서 위 빛을 탄 배는 먼저 설명했으니 위 그림만 보자 .甲骨文, 金文1, 金文2 를 보시라.
이 兪 자의 뜻은 응답, 승낙, "병이 난다"에 쓰이는데 위 금문 해독, 붉은 줄 그어 놓은 내용은 "兪" 本是挖(파낼알)空 树(세울 수)于的獨木舟(이는 통나무에 구멍 하나를 파 만든 배), 空中木爲舟也(통나무 가운데를 비게 하여 만든 배) 등의 뜻이 있다는 것이다. 즉 당시 통나무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구멍을 한개 뚫어 통나무배를 만든 모양이다.
다음은 이 글자 좌측이 과연 배 인가 보자.
* 受授 (주고 받음)
이 글자는 가운데 배를 놓고 양쪽에 손이 있으니 이는 주고받는 것을 말하는데 이 역시 능동과 수동이 같이 써지던 글자이고 이도 필자가 말한 원시에는 말과 글자가 적었다는 것이 입증된다.
이제 위 글자를 해독해 보자.
좌측은 틀림없는 구멍이 뚫린 통나무 배 이고 그 배 옆에 붙어있는 글자 △ 은 환숫의 ㅅ 이며 밑에는 남근 그림이다.
그렇다면 위 글자 풀이는 △인 환숫께서 수고스럽게도 통나무 구멍을 뚫어 그 배를 탄다는 말이다. 이 환숫께서 밝달임금을 낳는 이야기에 통나무는 누구 인가? 말 할 것도 없이 곰네의 숫 처녀다.
따라서 당시 생식만을 우선시 했던 사람들은 절대로 이미 아기를 낳은 애기 엄마를 선호하지 아기를 낳을지 못 낳을지도 모르는 숫처녀의 생 구멍 뚫는 수고는 선호 하지 않았다는 말인데 환웅께서는 수고스럽게도 그 수고를 하셨다는 말이다. ㅎㅎ
따라서 씨를 뿌리는 아버지는 중요해도 그 씨를 받아 키우기만 하는 어머니는 중요치 않다고 당시 사람들은 생각했다는 것도 이 금문 해독을 하면서부터 알았다.
이상을 보면서 詩經에 왜 당시 사람들은 아버지가 나를 낳았고 그래서 그 낳으신 은덕이 하늘 같이 높다 하였는지를 알았으니 이 부모에 대한 은혜의 시구마저 실은 생식의 노래이고 그것도 노골적이니 알고 보면 도색 음란 시첩 이라는 것이다.
* 다음은 정말 음란, 도색(도색(桃色))의 시구.
우리에게 전해 오는 말도 그렇고 지금도 많은 사내들은 여음에 음모(陰毛)가 없는 白ㅂ지 라면 재수가 없다고 기피 하며 그래서 지금도 처녀가 陰毛가 없으면 심는 수술 까지 한단다. 그 이유의 유래가 바로 아래 시 때문이다.
* 시경 6 편
桃之夭夭 灼灼其華
之子于歸 宣其室家
桃之夭夭 有賁其實
之子于歸 宣其室家
桃之夭夭 其葉蓁蓁
之子于歸 宣其室家
이것의 보통 한문학자들 해석도 그렇지만 이 시경을 번역한 서울대 김학주 박사의 해석도 같다.(명문당 간)
桃之夭夭 灼灼其華
싱싱한 복숭아 나무에 화사한 꽃이 피었네.
之子于歸 宣其室家
시집가는 아가씨여 한 집안을 화목하게 하라
桃之夭夭 有賁其實
싱싱한 복숭아 나무에 탐스런 열매가 열렸네
之子于歸 宣其室家
시집가는 아가씨여 한 집안을 화목하게 하라
桃之夭夭 其葉蓁蓁
싱싱한 복숭아나무에 푸른 잎새가 무성하네
之子于歸 宣其室家
시집가는 아가씨여 한 집안을 화목하게 하라
이는 얼핏 보면 복숭아나무를 비유로 시집가는 처녀를 화목하게 잘 살라는 덕담의 서사시 같지만 원문에는 없는 글자를 만들어 번한것이 너무 많고 또 그 글자의 오역도 많으며 왜 시집가는 처냐가 복숭아 나무에 비유 했는지 그 원인도 모르는 오역이다.
1. 없는 글자를 해석한 것이 너무 많다.
위 글에서 “ 복숭아 나무에 화사한 꽃이 피었네.”,
“ 복숭아 나무에 탐스런 열매가 열렸네”,
“복숭아나무에 푸른 잎새가 무성하네”
소리가 어디 있으며 또 아가씨 소리는 어디 있고 시집간다는 글자가 어디 있는가?
2.오역한 글자
桃 - 복숭아도. 桃色, 여음, 남녀 사이에 일어나는 색정적인일. 따라서 시집가는 아가씨에 복숭아를 비유 한것은 복숭아가 바로 여음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桃 자를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썼는지 아래 甲金篆隸大字典에서 보자.
甲金篆隸大字典
쌍원 밑의 글자를 좌측에서 부터 보면 그 변은 하나 둘 셋 하는 셋의 신지녹도 문자이니 환숫, 사내란 말이고
우측은 八자의 금문인데 여인 음부에서 아기가 나오는 그림이니 결국 여자의 음부를 뜻한다.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다음 글자의 좌측은 환숫의 빛을 누리로 받는 하나의 나 그림이니 여음을 말하고
우측은 역시 위 환숫이며 사내인 신지녹도전자 셋 이며 가운데 #는 여음이며 또한 여인의 몸체 그림이다.
그렇다면 桃란 먹는 과실 복숭아가 아니라 바로 여음을 뜻한다.
따라서 공자님이나 그후 여러 한문 학자들은 이런 우리 조상이 쓰던 옛 글자도 찾아 보지 않고 우리 조상이 불렀던 詩經을 점잔하게만 번역하자니 그 시귀가 콩가루가 된다.
賁- 꾸밀비. 쪼개질분, 그렇다면 有賁其實의 뜻은 그 열매가 쪼개졌다는 말이지 어떻게 탐스런 열매가 열렸네 인가?
歸 - 벽(壁)자가 바람벽, 바람 막을 벽등 능동과 수동이 없듯이 이 歸 자 역시 돌아올귀, 돌아갈귀, 찾아 갈귀 등 능동과 수동이 없다.
之 - 한자에서 의미가 없는 글자로 어떤 단어 뒤에서 보조 하는 글자로 쓰니 내 마음을 我之心 이라 하지만 지금 중국인들은 我的心 이라 한다. 이렇게 시대에 따라 변하는 한자는 이 시가 써질 무렵에 之 자는 之子于歸 처럼 글귀 먼저에도 써 졌고 뜻은 바야흐로, 그러니 등으로 써 졌다.
子 - 아들자 이지만 원래 이 시가 쓰여질때인 금문에는 정액, 씨 인것을 중국인들이 아들子 자로 만든 것이다.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인용
여기서 금문 1, 2를 중국인 들은 아들이라는 자(子) 로 쓰고 있으나 이 그림은 아직 하늘을 나르는 정령이고 그렇다면 하늘의 정기인 정액, 즉 사람의 씨가 된다.
이상과 같이 위 한학자들의 해석이 잘못 되었음으로 할배가 제대로 해석해 보면 어험! ㅎㅎ
桃之夭夭 灼灼其華
싱싱한 복숭아(여음)여 밝고 예쁘구나
之子于歸 宣其室家
그러니 씨를 찾아가 아기를 많이 낳아라.
桃之夭夭 有賁其實
싱싱한 복숭아(여음)여 그 열매가 쪼개졌구나
之子于歸 宣其室家
그러니 씨를 찾아가 아기를 많이 낳아라.
桃之夭夭 其葉蓁蓁
싱싱한 복숭아(여음)여 그 잎새(陰毛)가 무성하구나.
之子于歸 宣其室家
그러니 씨를 찾아가 아기를 많이 낳아라.
여기서 우리에게 전해지는 말이나,지금 사내들도 陰毛가 전혀 없는 백ㅂ 지 여인을 재수 없다고 싫어하는 이유가 밝혀진다. .
즉 당시 사내들은 음모가 많고 적음에 따라 자식을 많이 낳을 수 있는지를 알았고 아예 없는 계집은 그저 성이나 밝히는 재수 없는 계집으로 알아서 혐오 했을 것이며 그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 져 사내들이 백ㅂ지를 재수 없다 하고 그래서 처녀들이 수술로 음모를 심기까지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당시 사람들은 동네 계집이 음모가 많은지 적은지 어떻게 알았을까? 지금도 아푸리카등 전연 문명이 들어가지 않은 오지의 여인들은 유방은 물론 음부까지 그대로 내 놓고 다니고 우리도 밝달임금때 씨름의 승자가 왕이나 판정관 앞에서 벌거벗고 엎드린 계집과 후방위 교접을 하는것 등으로 미루어 보아 당시 우리 조상 여인들도 벌거벗고 다녔을 것이다.
보스턴 박물관의 청동유물
이 청동기 사진은 풀치마를 입은 왕과 그 옆의 신하들 앞에 엎드린 계집들과 그 뒤에서 엉거주춤 서있는 씨름의 승자들인데 첫조선 유적지에서 출도된 보스턴 박물관의 청동유물 중 하나로 글쓴이 카페의 독자님인 밝달님이 현지에서 촬영 제공 한것이다.
또 계집의 뜻을 자진 너 汝 자로 보아 여름에는 그대로 벌거벗고 다니다 개울에서 직석 성행위를 했를 것이고 衣의 우리말이 우태란것으로 보아 겨울에는 짐승 가죽으로 겨우 우태> 위태 >웃태만 결쳤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동네 모든 여인들의 陰毛가 많고 적었음음 물론 성숙하여 여음이 복숭아 처럼 익어 쪼개졌는지? 아직 덜 익었는지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이상 그 점잔한 유가들 선비들 마저 알고 보면 우리 하느님 사상인 자연섭리, 생식 우선 주의의 노골적 성행위를 적은 詩經을 犬 뿔도 모르면서 즐긴다는 말이니 자다가도 웃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