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역 도착 기념
향일암 단체
여수 예술의 섬 장도
토하젖 비빔밥 환상.고기는 3인분에 48,000원
10명이 15인분은 먹은듯
총 267,000원 긁음.
복분자(8,000) 두명에 소주 4병? 그리고 맥주
낭만포차를 걸어갔다가 온 강철 체력들
새벽부터 두시간을 걸었다는 일행
돌산점 바다뷰가 이국적임
여수밤바다의 포토존
허니 자몽 블랙티 .왼쪽은 유자?
스타벅스에서 스몰톡
향일암의 철학
갓김치 시음을 맛나게 하고
물김치 4kg(36,000)+갓김치 2kg(24,000)+
고들빼기(만원)=6만원 기분좋게 택배신청
서비스로 깻잎도 한 덩어리 주신듯
일행들 막걸리와 파전으로 점심 대신한다기에 나도 고들빼기를 신나게 먹었더니 장이 놀랐나 봄.화장실에 5번은 드나든 것 같다.
예전에 해녀가 직접 준 해삼 먹고 장염을 선물 받았던 기억이 떠올랐다.(내 위장속 붉은 폭죽)
향일암에서 한동안 머물며
스타벅스 돌산점 단체샷
주례샷?
통 유리가 멋짐
사진반 반장님 순간포착.
감사해용
소원이 잘 이뤄진다는데
난 특별한 소원이 없다.
감사하다
비구니 스님이 인상적이였다.
찍고 싶었으나 찍지를 못했다.
다른분이 찍어 올린 사진으로 위로 받음
이동하는 영상 캡쳐
오동도는 이것으로 만족
내조국
내가 조선의 국밥이다
맛집 검색하고 갔으나 원조가 아니라서 실망.
심지어 서비스도 안 좋았다.헷지가 없다네 ㅠ
입맛은 다들 비슷하다
파도 영상이 생동감 있는 실내 인테리어
용이 연상되는 벽화도 멋짐
노블리스 잡지를 잠시 봤다.남들 밖에서 사진 찍을때
베네치아 18층 수영장.너무 바람이 세어서 못 들어감
요기가 실내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