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24:23-42) 제목:주님 맞을 준비로 살아가는 성도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일은 깨어 주님 맞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은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
말씀 하셨고 다시 오실 것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본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계는 결국 예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면 끝이 나게 되어있음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 함께 나누실 본문말씀을 통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성도들의 영적인 모습은 어떠해야
할지를 살펴보고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 앞에 늘 준비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주님 맞을 준비로 살아가는 성도는
영이신 주님 앞에 오직 성령으로 살아갑니다.주께서
다시 오실 것은 약속 되어진 말씀입니다.그러나 이 약속의
날에 대한 구체적인 때와 모습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근거로 각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여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본23,24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주께서 다시 오실 예언을 또
다른 어떤 사람에게서 다시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단이라는 것은 한자로 다를이 끝이라는 뜻으로 처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다른 것으로 끝나는
것을 말씀합니다.오늘날 우리 나라를 비롯해 종교의 자유가
있는 모든 나라에서는 저마다 사람이 주장하는 구원에 대한
이론이 있고 그것을 자유롭게 주장하며 종교를 만들고 전할
수 있도 있지만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어떤 새로운 사람의
이론이나 철학이나 사상이나 행위에 따른 공로로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따르며 살아갈 때
얻어지는 것으로써 우리들 영혼의 구원에 대한 모든 진리는
이미 기록된 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모두 밝혀져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이 어렵고 복잡한 신앙생활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주께로부터
받은 구원의 은혜를 세상 끝날까지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신후 우리에게 와주신 성령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에 대한 모든 지식과 깨달음을 우리에게
주시사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분을 더 깊이 알아가도록
우리를 가르치고 인도해주시는 분이십니다.장차 이 땅의 모든
성도들이 완전한 구원의 완성을 이루어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우리를 하나님 앞에 보증하시고 인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오직 성령으로 거듭나 계속되는 성령의 충만, 성령의 인도들
따라 살ㅇ가는 사람들만이 언제든 주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사도바울은 성령으로 하나되어져 함께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자신이 주께로부터 받은 직분과 사명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요, 앞으로도 그가 전할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온 것임을 밝힙니다.갈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고백 그대로 사도바울은 주께서 그에게
맡기신 사명을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성령으로 증거하며
함께 하는 모든 성도들을 믿음 가운데로 인도하였습니다.
성령은 바로 지금 우리들 가운데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
이시며 구원받은 우리 모든 성도들 안에 함께 거하여 주고
계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성령 안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드러나 어떤 거짓도 우리를 속일 수
없습니다.우리 모두는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또 계속되는 성령의 충만과 인도를 따라
살아감으로써 영이신 주께서 언제든 다시 오실 때 모두가
함께 그분을 맞이할 수 있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주님 맞을 준비로 살아가는 성도는 세상
끝날까지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갑니다.주께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의 시간 안에 다시 오실지,
아니면 어느 때 다시 오실지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아실 것입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께서 다시 오실 징조들은 이미 모든 시대, 모든 세대
가운데 말씀을 통해 계속해서 보여져 왔다는 사실입니다.
본29-31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지어진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기에 그분의
말씀을 근거로 세계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성도들은 그가
어느 시대를 살아가고 있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계시된
예언들을 영적으로 미리 깨닫고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열리게
됩니다.아담과 하와의 범죄이후 이 땅에 임하게 된 모든
세상의 환란들 홍수의 때 노아가 그랬고 이후로도 계속
되어지는 전쟁과 자연재해, 기근과 전염병 공해로 인한
심각한 기후 이상등 세상의 모든 환란들 가운데서도 깨어있는
자들은 언제나 이 땅의 유한함과 우리 생명의 덧없음을
깨달아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믿음으로 자신의 삶을
끝까지 말씀대로 지키며 살았던 것입니다.세상의 환란들
속에서도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하며 최선을 다해 기도하는
심령으로 말씀대로 최후까지 믿음을 지키며 살았던 것입니다.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는 아버지 위로 5대가
목사였고 어머니 위로도 5대가 목사인 신앙적인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게다가 그는 영국 최고의 옥스포드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교수가 되어 강의도 했습니다.그러던 그는
자신의 신앙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1735년 옥스퍼드
교수직을 사임하고 미국의 인디언 선교사로 자원하여 미국
조지아주로 선교여행을 떠납니다.웨슬리는 자신만만 했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학식과 경력이라면 인디언 선교에 충분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착각이었습니다.그는 인디언 선교에
아무런 열매도 맺지 못하고 몸에 병까지 들어 다시 영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귀향하던 배가 풍랑을
만나게 됩니다.배 안에는 사람들의 아우성과 몸부림으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그때 웨슬리도 두려움에 젖어 있었는데,
어디선가 찬송소리가 들렸고 그 소리에 이끌려 선창으로 가보니
카톨릭 교회의 박해를 피해 독일의 모라비아지역에서 살고 있던
모라비안 성도들이 서로 손을 잡고 찬송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그리고 그들은 그 폭풍우가 몰아치는 배 안에서 오히려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위로하고 안심시키며 다친 사람을
돌보아고며 기도해주고 있었던 것입니다.웨슬리는 그 모습에
충격을 받았습니다.폭풍이 지난 후 웨슬리는 모라비아 교인에게
물었습니다.당신들은 폭풍이 두렵지 않습니까?하나님께 감사한
일입니다만 별로 두렵지 않습니다.웨슬리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당신의 아이들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우리의 여자들과
아이들도 예수님을 믿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때 웨슬리는 자신에게 진정한 믿음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웨슬리는 영국으로 돌아가 올더스케이트 거리, 네틀턴
코드에서 열리던 모라비아 교도들의 예배에 다시 찾아가
성령을 체험한 후 진정한 믿음을 갇게 되었고 그후 그의
사역들은 힘을 얻게 됩니다.오늘 이 시간이 영원할 것처럼
시대에 매여 세상에 갇혀 물질 가운데, 육신 가운데 살다가
환란이나 위험이 닥쳐왔을 때, 현상에 두려워 떨 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우리들 각 자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기위해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오늘도 이 땅에서의 삶을 가장 소중한 마지막
날처럼 주님 앞에 깨어 말씀대로 끝까지 살아감으로써 시대의
현상에 매이지 말고 세상 끝날까지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주님 맞을 준비로 살아가는 성도는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은 처음이 있고 마지막이 있습니다.모든 사람은 주님
다시 오셨을 때 각 사람이 살아왔던 삶을 주님 앞에 다시
결산 받게 될 것이요, 그 때에 각 자의 믿음에 따라 영벌과
영생의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영원한 구원 영생의 삶은 두
사람 중 한 사람만이 얻게 될 것이라는 본문의 말씀은 성
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가장 큰 구원의 확률입니다.본40,41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모든 사람이 다 들어갈 수 있는 천국이 아니요,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을 받은 자들만이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으로
살았다면 그들은 함께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지금 이 시간
우리 시대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소식을 거의
모든 민족들이 다 듣고 있습니다.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창조주의 아들께서 친히 우리에게 보이신 구원의
사건, 구원의 소식을 마음으로부터 믿고 받아들여 입술로
시인한 자들, 그래서 이제는 더이상 인생의 욕심과 계획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며 말씀 따라
살기위해 최선을 다한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인간적인 지식과 판단으로
하나님을 의심하고 대적 합니다.어떻게 사랑의 하나님께서
천하만민을 지으신 창조주께서 어떤 사람은 구원하시고 어떤
사람은 멸망하도록 내버려 두실 수 있는가?교회는 진정으로 사
람들을 사랑하고 있는가? 등등 우리의 인간적인 생각들로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는 하나님의 역사들을 의심하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들 스스로 죄악의 길을 선택했었고 오늘
이 시간에도 죄악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아무런 죄악도 슬픔도 눈물도 없는
완전한 안식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는 겪어야 할 많은 믿음의
과정들이 남아 있습니다.이 땅의 모든 성도들은 육신의 밭,
마음의 밭 삶의 밭을 함께 갈아야 할 공동체의 운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약하고 죄인들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여
사람을 기쁘게 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앙은
이스라엘의 소 두 마리가 겨리를 이루어 함께 밭을 가는 것과
같이 함께 가야하는 길이지만 결국 마지막날 하나님 앞에
서야할 사람은 우리들 스스로인 것입니다. 누군가 어떤 훌륭하고
거룩한 사람이 나를 위해 기도해주었다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요 사람들이 나를 의롭다고 휼륭하다고 인정해준다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신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다른 사람 바라볼 겨를이 없습니다.
판단하고 비방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의지할 이유도 없습니다.오직
각 사람이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고 그분의 가르침대로 말씀을
따라 최선을 다해 신앙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때 믿는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게 될 것을 믿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며 오직 그분의 뜻을 따라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하나님께 부르심 받아 천국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깨어 주님 맞을 준비로 살아가는 성도는 영이신 주님 앞에
오직 성령으로 살아가는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신의 삶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이며 살
아계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오늘 함께 예배하는 우리모두가 언제라도 깨어
다시 오실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오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신다고 한지가
벌 이천 년이 지났다.본질을 알아야 한다.주님이 언제
오실는지 그것은 우리의 소관이 아니다.문제는 그리스도인은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주님이 언제 오셔서
우리에게 임할는지는 아무도 모른다.주님의 재림을 사모하지만
믿음으로 주님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주님이 오늘 당장 오신다면 세상은 아비귀환 이 될 것이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성도란 다른 말로 깨어 있는 자들을 가리킨다.잠자는 자를 결코
성도라 할 수가 없다.주님께서 더디 오시든 일찍 오시든 관계없이
정결한 신부로 단장한 성도는 두려울 것이 없다.항상 믿음준비
기름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오늘이 주님 오시는 날이라고
생각하며 정결하게 살면 두려울 것이 없다.스데반처럼 주를
위하여 순교를 당하든, 므두셀라처럼 장수하다 부름을 받든
믿음으로 사는 것이 성도의 본분이요 사명이다.두려움은 준비
하지 못한 자가 갖게 되는 마음이요 죄악 가운데 사는 자가
가지고 있는 마음이다.믿음으로 오늘이 주님의 재림에 날인
것처럼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믿음으로 사는 것이 영적인
평화를 누리는 길이다.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우니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깨어 있으면 그날이 도적처럼 임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항상 정결하게 단장한 신부처럼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힘써야 한다 깨어 있는 성도는 두려울 것이 없기에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고백 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