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얼씬도못하고 곶감옆에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곶감덕에 편안하게 잘사십니다
정성을들여서 깍아 매달은 곶감이 농부들의 인내심과 노력이 돋보입니다 백범 김구선생님의 어록이 생각납니다 [흰 눈밭길을 아무렇게나 걷지마라 뒤에오는사람의 본보기가 될지니]
이사진은 파라카사라는 조경용 열매나무랍니다 가을부터 익어서 겨울내내 매달려있습니다 여기에 하얀눈이쌓이면 황홀한 환상 그 자체입니다
전국제일의 뽕오디농장 뽕이랑오디랑은 여러분과 항상함께 하겠습니다 뽕오디전문농장 뽕이랑오디랑 ☞ http://bbongo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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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뽕반 오디반 농촌체험농장 ~뽕이랑오디랑~ 원문보기 글쓴이: 푸르구나
첫댓글 명소를 다녀오셨네요 조용히 눈내린 산속을 다녀보구 싶어지네요 ^^
쌤 ~~!! 잘지내시죠 봄에는 많이 도와주실거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