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씀하시기를 “그를 믿는 자는 누구나 부끄러움믈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느니라. (로마서 10:11)
여기에서도 로마서 9장 17처럼 ‘성경’이 등장합니다.
성경이 파라오에게 말하기를 이 목적을 위하여 내가 너를 세웠으니 이는 내가 너에게 나의 능력을 보이고 또 내 이름이 온 땅에 선포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로마서 9:17)
로마서 10장11절은 이사야 28장 16절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시온에 한 돌을 기초로 두었나니 시험받은 돌이요 귀한 모퉁잇돌이며 단단한 기초라. 믿는 자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라.(이사야 28:16)
하나님의 신성을 나타내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너희는 생명을 얻으려고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요한복음 5:39)
그러므로 진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싶다면 성경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고린도전서 15:3~4)
만일 누가 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또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은 또 다른 영을 받거나 너희가 영접하지 않은 또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너희가 그를 잘 용납하는도다.(고린도후서 11:4)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함이라.(요한복음 3:15)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을 통하여서 영원한 형벌의 수치를 당하지 않지만 믿지 않는자는 영원한 형벌의 수치를 받습니다.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지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들도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잭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사망과 지옥도 불 못에 던져지니 둘째 사망이라.(요한계시록 20:11~15)
유대인과 헬라인 사이에 차별이 없으니 이는 만민에게 동일한 주께서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심이라.
(로마서 10:12)
이것은 바울이 사도행전에 전했던 진리입니다.
유대인과 또한 헬라인에게도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믿음을 증거하였노라.
(사도행전 20:21)
이것은 에베소서 2장에서 유대인과 이방인과의 막힌 담이 허물어짐을 의미합니다.
원수된 것, 곧 법령 안에 속한 계명들의 율법까지도 그의 육신 안에서 폐기하셨으니 이는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으로 창조하사 화평케 하시고 그가 십자가를 통하여 둘을 한 몸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함이며 그 십자가로 원수된 것을 죽이려 함이니라. (에베소서 2:15~16)
그래서 성령침례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이가 없이 모두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갑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느니라.(고린도전서 12:13)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자나 무할례자나, 야만인이나 스쿠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없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요, 또 모든 것 안에 계시느니라.(골로새서 3:11)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
그러면 행위구원론자들은 반론을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은 무엇이냐고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마태복음 7:21)
그 질문의 답은 요한복음 6장에 있습니다.
이것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니, 즉 그분게서 내게 주신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라. 또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 그리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고 하시더라.(요한복음 6:39~40)
하나님은 유대인과 이방인 차별이 없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 1:16)
그리스도인은 율법의 행함이 아닌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였음이니라.(갈라디아서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