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 새벽6시22분에꾼꿈 제가 새벽2시반쯤에 잠이들어 꿈을 꾸고 놀라 시계를 확인 했는데 새벽6시22분이었습니다. 꿈에 내용은 이렇습니다 혹금방잊어버릴까싶어 바로컴을키고 이렇게 꿈의내용을 남깁니다. 제가 어느 한적한 곳에 주차를 해두고 과일바구니인가를 택배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말이죠 택배를 붙이고 주차한곳에와서 차를 출발할려는 순간 왠낯선 남자가 앞유리창에 붙어있는 낙엽을 가지고 앞유리창을 문지르는겁니다. 그것도 노려보면서 말이죠 저는 놀라가만있는데 문지르고는 가는겁니다 조금있다 제가 그사람을 쫓아갔습니다. 옆으로 작은 오르막을오르자 공사판이 나오는겁니다. 거기로 들어가서 작업을하는겁니다 제가 가서 왜 남에 유리창을 낙엽으로 문지르고 도망가냐고 부르는 소릴 못들었냐고 하니까 옆에서 일하는 사람이 그사람보고 하는말이 돈말이 벌고 싶으면 일이나하라고 그게 남는거라고 하며 옆사람을 다둑그러리며 저보고 그냥 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그사람을 불렀는데 옆사람이 절 노려보는겁니다 그 기운이 얼마나 소름이 끼친던지 전 그사람에 기운에 눌려 돌아올수밖에 없었습니다. 문젠 오는길에 빵을 하나 주었습니다. 그 빵엔 햄버거 빵과 맘보스빵(제가알기로는;;)이 같이 들어있는 투명한 비닐에 싸인빵이었습니다. 웃긴건 햄버거 빵사이에 맘보스빵이 끼여있고 햄버거 빵은 무척 찬데 맘보스빵은 따뜻한 상태였다는겁니다. 그것도 꿈에서 느껴지는겁니다 그빵을 들고 투덜되면 제차로 돌아와 뒷좌석에 던져놓으려는 순간 뒷좌석 바닥에 계란이 깨져서 흘려나왔있는겁니다 계란노란자가 다보이고 힌자물이 고여있는겁니다. 아침에 딱자싶었는지 그걸들고 집으로 왔는데 엄마랑 여동생이 무척걱정했다고 12시가 넘었는데 안오길래 무슨일 났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자야겠다고 들어갈려는 순간초인종이 울리며 제가 몸담았던곳 메니저두분이 들어오는겁니다 여자분2분이말이죠 들어오며 하는 말이 택배보낸게 잘못보내졌다고 확인해보라고하는겁니다. 맞다고하는데 어느한곳이랑 같이 보내졌는데거기랑 내용물이 바뀐거같다는겁니다.갑자기 어디엔가 전화를 걸더니 맞냐하니까 뚝끊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택배보낸종이를 확인하는데 거기에 주소가있는겁니다. 가서 확인할려고했는지 제가 나서는데 엄마랑여동생이 절따르면서 같이가자는겁니다. 같이가기로 하고 집을 나섰는데 밖에 조금 웅성한거같습니다. 새벽에 누가 뺑소니사고로 죽었다는겁니다 그것도 여자가 갑자기 제가 주어온빵이 생각이 나서 그걸 엄마랑 여동생에게 말했습니다 오는 길에 빵을주었다고하니까 엄마가하는말이 그거 먹지 말고 내일아침에 버리라고 큰엄마가알면 뭐라 그럴꺼라는겁니다. 아침에 버리기로 하고 차에탔는데 앞좌석엔 동생이 뒷좌석엔 엄마가 타고 출발 할려고 하는데 제가 티슈를 주며 엄마께 뒷좌석 밑에 계란이 깨져있는데 거기 꾸중물도 같이있다고 좀 닦아달라고했습니다. 그러니 엄마가 왠계란이 깨졌있냐면서 티슈로 깨진 계란을 닦아 내셨습니다 출발을 하는데 갑자기 잠이 스르르 오는데 속도가 백키로가 넘어가는속도로 달리는겁니다. 저도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달리는데 오르막에서 막내리막으로 내려가는 순간 길이 s형식으로 폭이쫍은 도로가 나오는겁니다. 그걸 요리 조리 달리는데 룸밀러로 제눈을 봤는데 눈이 빨간겁니다. 그렇게 달리다가 엄마가 제이름을 부르는겁니다.' 그리곤꿈에서 깨었습니다 혹시나 엄마가 절불렀나시퍼 일어나보서 엄마를 보았는데 주무시더라구요 이꿈이 어떤꿈인지 꿈해몽이 가능하신분은알려주세요 이꿈을꾸고 깼는데 온몸이 소름이 끼쳐있는겁니다.도사님들 제발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