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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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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사관 사랑방] 아들 자랑은 팔불출 아니죠?
범규아부지,(부사관233기) 추천 0 조회 129 11.11.19 15:2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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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정말 자랑할만하네요 ㅋㅋ
    자식 교육ㅇㄹ 어떡해 시켰셨는지 배우고 싶군요 ㅎㅎ
    울아들은 국립대 합격해도 꼭 사립대 갔네요 ㅜㅜ
    엄마 아빠 허리휘는줄은 알아줄까요 ??

  • 작성자 11.11.19 15:38

    농촌이 교육환경은 열악할지 몰라도 정서적이나 인성교육적으로볼때는
    도회지보다 더 나은거 같네요. 보모 허리 휘는줄 ..알겠죠?ㅎㅎ

  • 참 잘 큰 아들입니다~그 어려운 대학 합격하고도 전문대가서 전문 인력 되고,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 나가는,
    정말 자랑할 만한 멋진 아들입니다~ 이런 아들들이 우리나라의 현재고 미래이니 우리의 미래가 참 밝군요~
    귀감이 될 참 멋지고 잘난 아들 두셨습니다~

  • 작성자 11.11.20 08:59

    어이구~~감사합니다. 너무 칭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정말 대단하고 장한 아드님 두셨네요.. 아빠 닮아서 그렇겠지요?
    아버님 자랑도 많이 들어갓네요ㅎㅎ 동생 생각하는 마음도 멋지구요.
    임관식 마치면 멋진 군 생활하리라 믿어집니다. 자랑 충분히 하셔도 됩니다ㅎㅎㅎ

  • 작성자 11.11.20 08:59

    양초님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길...

  • 대단하시네요 아드님 ...아마 모든부사관 아들님들이 그럴거라믿어요 저는 아드님들은 그렇다치고 따님부사관으로 보낸분들 정말 그따님들 존경해요 남자야 군대 대신간다지만 여자에 몸으로 임관식하는날까지 이겨냈다니 마음이 짠합니다

  • 작성자 11.11.20 09:00

    맞아요. 따님을 부사관에 보내신 행복 바이러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 딱 보니까 멋진 아들 두셨네요
    남자도 눈물날땐 조금 울어도 되요
    부러운 마음에 글 올림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1.11.20 09:01

    군대에간 아들 딸들은 모두 훌륭한 이나라의 기둥입니다. 감사합니다.

  • 멋지십니다.
    어디 사시는데 논밭 한바퀴 돌아보실 생각이신지요???
    장한 아드님 대견스럽겠습니다.

  • 작성자 11.11.20 09:01

    경북 안동에서 농사짓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정말 아들 잘 키우셨네요. 우리아들도 범규 비슷하답니다. ㅎㅎ

  • 작성자 11.11.20 09:02

    부사관에 지원한 233 기는 모두 그럴거예요. 감사합니다.

  • 대단한 아드님 두셨습니다....부럽습니다............

  • 작성자 11.11.20 09:03

    영진맘님도 자식 훌륭히 키웠으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ㅎㅎ 원조 팔불출아부지가 인사드립니다^*^
    우리 567기에 팔불출 삼총사가 있는데 일번 팔불출 입니다~~
    열심히 자랑하셔도 누가 뭐랄 사람 없습니다~~~아자!!!!!!!!!!!!

  • 작성자 11.11.20 09:03

    피~~일~~~씅~~~ 감사합니다.

  • 우리딸 이야기 한것 같네요 아마 쭉~효도하는 아들이 될거예요 그래도 짠한 마음도 있지만 대견하고 자랑스럽죠? 우리딸 보고싶어지네요 벌써부터 두볼에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다음달이면 우리딸도95일 순항 끝나고 무사히 입항하겠죠? 그때 눈이 왔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1.11.20 09:06

    너무 보고 싶겠네요. 여자 몸으로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아마 그날은 눈이 올거예요.
    늘 행복 하십시오.

  • 대단한 아들 두셨네요.
    장하고 자랑스런 아들 자랑 많이 하셔유~~~

  • 작성자 11.11.20 09:07

    내아들만 그런게 아닐건데 괜히 자랑했나 봐요. 부끄러워 집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기특하고 장한아들이네요..만나면 한번안아 주고싶네요..성훈이누나가 22살인데 어떻게 사돈한번 맺어볼까요..ㅎㅎㅎ든든한 아들이 있어 행복하시겠요

  • 작성자 11.11.20 15:38

    성훈맘님 아드님도 우리 아들만큼 장한 아들일거라 믿어요. 사돈 좋지요.허허허..

  • 오늘편지을받았는데요 범규아버님이 아드님드린다고 사다놓은 과자들 다먹고프다고 우리아들도 그러네요 크림볼이라하기에 마트가서 사먹어보니 아무맛도없는것 ,,,, 나오면 초코파이 한박스 사서먹고싶다는말이 우스워서 종류별로 몇개만사가야죠 바로같이 특별휴가을 나온다기에 준비는안해도 될것같아서 너무멀기도하고 그러네요

  • 작성자 11.11.20 21:26

    먹고 싶은게 다 비슷비슷한가 봅니다.우리 입맛에는 안맞아도 애들 입에는 최고의 맛이겠지요?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 11.11.20 20:26

    두루두루 이쁜아들 자랑하셔도 되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1.11.20 21:27

    후후...고맙습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네요. 감기 조심 하십시오.

  • 이 글을 읽는 저도 눈물이 나려합니다. 아드님 참 맘에 드는데...
    저는 아들만 둘이라서...

  • 오늘 가입하구 올리신 글 읽었습니다.. 참많은 생각을 나게하는군요 가슴찡합니다,,,, 저는 이쁜딸을 보내고 많이 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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