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8.(화) 저녁 7시~9시 학교 강의실 A 114 에서 한국뉴욕주립대ISF 종강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빡빡한 학업과 학사일정에도 불구하고
4명의 개근자 (Katherine, Victor, Anza, Anastasia)가 나와 정말 감사했어요.
미국 Victor 학생의 소감 발표 중 ISF한국어교실은
힐링의 시간이었고, 한국에 유학오길 잘한 이유 중의 하나라는 이야기에
모두 감동받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애씀과 사랑의 수고 덕분입니다.
북마크와 부채꾸미기 활동을 하며
한글쓰기를 했고 그림은 냅킨아트 기법을 활용했습니다,
부채꾸미기 상은 Azimbek과 Anza에게 수여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찬양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태어난 사람“을 부른 후,
학생들을 축복하며 장미꽃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학기도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