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 영문중학교에서 근무하는 신규 교사 김도훈입니다.
처음 보내는 스승의 날에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발견하게 되어 참여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사제의 연을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되고 스승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던 계기가 되어 저와 학생들 모두에게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습니다. 선물과 편지를 받고 좋아하던 학생들을 보며 내가 이벤트에 잘 참여하였고 교사가 되길 참 잘했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런 좋은 이벤트를 기획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학년 5반 김도훈
(영문중학교)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영문로 70 5층 1학년부
첫댓글 우와~^^ 김도훈 선생님 정말 멋지십니다. 선생님의 감동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선생님 정말 멋지십니다. 의미있는 행사로 뜻깊은 시간이 되었겠어요. 감동입니다.
아이들에게 신선한 이벤트를 만들어주셨네요! 아이들 표정이 눈에 선합니다!
첫댓글 우와~^^ 김도훈 선생님 정말 멋지십니다. 선생님의 감동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선생님 정말 멋지십니다. 의미있는 행사로 뜻깊은 시간이 되었겠어요. 감동입니다.
아이들에게 신선한 이벤트를 만들어주셨네요! 아이들 표정이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