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영(任賢永) - 진주임씨(晋州任氏) 29世
임현영(任賢永)은 1954年 전북 완주군 화산면 출신으로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配享)된 거창현감(居昌縣監)을
지낸 숙계공(淑溪公) 諱 윤성(尹聖)의 14世孫으로
지방공무원으로 화산면사무소에서 30여년을 근무한
명필가(名筆家) 운장(雲莊) 諱 석운(錫雲)의 차남(次男)이다.
諱 중교(重敎)의 손자(孫子), 諱 헌표(憲杓)의 증손(曾孫),
諱 덕모(德模)의 고손(高孫), 諱 도황(道滉)의 현손(玄孫)이다.
중앙선교회회장(中央宣敎會長) 주영(周永)이 형(兄),
문옥(文玉)은 동생이다.
배(配)는 밀양박씨(密陽朴氏) 혜숙(惠淑)으로 슬하(膝下)에
동열(東烈)과 효진(孝珍) 1男1女를 두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法學科)를 졸업하고
경찰공무원에 입문하여 부안경찰서, 전주경찰서 등
전북경찰청 간부로서 치안(治安)과 수사(搜査) 업무를 하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활동하고 있다.
진주임씨(晋州任氏) 전주종우회(全州宗友會) 총무(總務)로서
진주임씨(晋州任氏)의 계승(繼承)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숭조상문(崇祖尙門)과 종친돈목(宗親敦睦)에 있어서
모범(模範)이 되는 인물(人物)이다.
晋州任氏大宗會 任和永 (010-4723-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