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동탄 2동 '소담기자단' 모집에 지원한 반송동 성당 청소년 3명이, 6월 1일 최종심사에서 청소년 기자로 합격했다.
동탄2동 주민자치회 김영길 회장은 6월4일(화) 동탄2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오후06시 이은진 시의원과 박노영 동장, 윤보현 소담 기자단장 및 20 여명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갖고,새로 선발된 청소년 기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임 청소년 기자는 김소희, 최예원, 정연우, 이재은 양이다.
반송동 본당의 김소희, 최예원, 정연우 양과 함께 이재은 양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 글&사진: 소담 기자단 윤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