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행은 선교팀만 가는곳이다.
늘 팀만 오시고, 막상 한국인들은 여행이 제한되고,
쉽지 않은 땅이며, 위험하기도 하다.
계획에 없었던 비젼트립 조인이지만,
많이 누리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가라! 아이들 데리고 가라!"
가서 배에서 선상예배드리며, 아이들이 많이 성장했다.
나눔을 들으며 눈물이 났다. 긍휼과 사랑이 아이들게 있다. 귀한 자녀가 감사하다.
음식하나 투정하나 부리지않고, 인도음식도 잘먹는다.
나는 현지식 절재하였다. 물과 야채를 데쳐야 요즘 소화를 시켜서 밖에 음식을 잘못먹는다.
기도하고 땅밟는 순간 나는 많은 것이 머리를
지나갔다.
얼마나 비우고 갈까요. 미로처럼 갠지스강을 향해 걸어가는길은 죽음의강으로 가는길이다.
나의 자아가 주님 죽고 싶습니다.
"내가 죽어야 합니다"
주님은 내려 놓을것을 나열하여 말씀하신다.
주님은 전부를 말씀하신다. 눈물이 떨어진다.
내세울것이 없다. 내안에 예수만 드러나면 된다.
우상의 온상, 갠지스강, 시체태우는곳 옆에
힌두 워십을 한다. 음난과 우상 끝판왕이다.
이한번을 위해 수많은 돈을쓰고, 생중계한다.
워십 의상을 보는 순간 성령님 분별을 주신다.
바라나시는 힌두 워십땅이다.
갠지스강까지 미로처럼 되어있어 가이드없이는
외부인 들어갈수가 없다.
걸을때 마다 냄새와 악취가 진동한다!
마스크로 불가능하다! 예수피를 뿌리며 나아갑니다.
해돋이를 보며, 배안에서 선포하며, 주님을 찬양하며,
이곳에도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이 전파되길 기도하였습니다.
잘못된 영의 묶임, 삶이 얼마나 망가지는지 이곳 사람들을 보면서 그냥 깨달아진다.
소망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이 진리입니다.
선포하며 땅을 밟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다음날 새벽 우리는 델리->카투만두 에서
경비행기 타고 포카라로 이동하였다.
산좋고, 물좋고,공기가 너무 좋다.
바라나시에서 시체태우는 냄새는 내코에
가래와 콧물이 빠집니다.
명현반응인가!
포카라 오스트리안 캠프를 향해 올라갔습니다.
가래와 콧물로 계속 빠졌습니다.
네팔에서는 야채랑 고기먹어도 배탈이 안났다.
신기하다. 페러글라이딩 하늘을 날며, 영찬양이 절로나옵니다. 눈물이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위대하고, 장엄합니다!
독수리가 반갑습니다!
"써밋을 향해가는길은
믿음 소망 사랑의 검이 필요하다."
목사님 말씀이 떠오르고, 십자가지고
해발 2060까지 올라가며, 순례길 예수님을 생각하며 올랐습니다.
부활절 앞두고 주님께서 인도에서
가보지못한 스리랑카 불교사원과 카투만두 더르바르광장, 핵심들만 보고, 그곳을 밟게 되고,
7가지의 역사의 통로 기록하며 좀더 구체적으로
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새롭게 부활소망, 영생기쁨, 십자가사랑
이것이면 나에게 충분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꿈환상 해석반 2강 나안나간사님*
기름부음받고 여행가운데 받은것을 그대로
대언을 말씀하시니 놀랍습니다.
휘장이 찢긴 예수님의 사랑,
주님을 사랑하고, 친밀하고, 연합하게 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한마음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정말 큽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의기름 감사드립니다.
자녀의대언도 감사합니다.
더 견고히 준비되어, 하나님과 막힘없이
가난한자, 눈먼자, 갇힌자 자유를 선포하는
다음시즌을 준비하는 자가 되길 선포합니다.
간사님 감사드립니다.
벳남 고고씽! 축복기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이단으로 된 폭포수가
흐르고 있고
그 양옆으로
독수리가 날으고 있습니다
성령의 일하심에는
후회가 없으시며
안전하게 보호하신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언약의 종아
너의 심장을
뛰게 한 나 여호와가
내가 하리라
너는 크신 여호와를
깨달아 알리라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함께 일 하리라
함께 자유를 누리리라
언제나 너의 손을 잡고
있노라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하십니다
주님의 품에 푹 잠기시는
석류문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파란폭포수가 길게 높게 하늘로부터 흐트러짐없이 내려오는 모습입니다
신선한 기름부음. 확고하고 더 높은 차원의 기름부음으로 상승되었고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내게로 오는
내 신부를 존귀히 여기노라
겨울도지났고 비도 그쳤고
나의 신부야 나와 함께 내 동산으로 가자
내 너와 함께 동행하며 너를 떠나지 않으며
내 옆에 두고 너를 보고 안고 지키리라
그 누가 내 신부를 손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리
내 너를 통해 일하리라
오직 나만 바라며 나아오라 나아오라
내 영광앞에 항상 있기를 원하노라 하십니다
석류문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른 아침 이슬이 영롱한 숲속에 비둘기가 모습이 보입니다
이슬로 목을 축이고 열매도 취하고 깃털도 다듬습니다
푸른 하늘을 날다가 바위틈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다음에 주어질 사역을 위해
사랑을 채우는 시간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네가 열심으로 믿음으로 사랑으로 여기까지 나만 바라보고 달려온것을 고맙게 여기노라
먼길을 떠나는 너를 위해 내가 사랑을 더 채워주기를 원하노라
나의 맑고 진실한 사랑을 더 채워주기를 원하고 원하노라
짐이 되고 걸림돌 되는것은 분별하고 제하는 시간을 주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종아 네가 나와 이렇게 눈 맞추며 사랑하는 이 시간은 비옥한 시간이라
이 시간을 기뻐하며
너는 오직 나를 더욱 의지하라
내가 너를 굳세게하리라
내가너의 오른손을 붙들리라
푸른 창공을 힘차게 솟아오르는 독수리가 보입니다
길게보고 멀리보고 넓게보고 깊게보는 눈을 더하신다하십니다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석류문간사님 ^♡^
석류문간사님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길이 열립니다 줄을서있던 사망의 영들이
지나가는 곳곳에 검은 안개가 되여 사라집니다
십자가의 보호 십자가의 사랑이 온몸을 감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천군천사를 대동하여 지키며 보호하
고 있다 하시며 영의통로를 열어 보고 듣고
느끼게 하리라 하십니다
나의믿음의종아
네와 네가족이 어느곳에 거하던지 나의 눈을
벗어날수 없노라 어떠한 방해물이 와도 넉넉히
이기고 또 이기게 하리라
항상 말씀으로기도로 깨여있어 입술에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고있노라
말씀 으로 선포하며 기도로 선포하며 나오라
찬양으로 풀어지며 영광돌리며 춤추며 노래하
게 하리라 네마음에 천국을 누리게 하리라
하십니다
석류문간사님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석간사님이
높은 산에서 스키를 타고 활강하기 위해
준비하며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게 강력한 전신갑주로 무장시켜주리라
더 강력한 영적무기로 네게 장착시키라
원수의 강한 어떤 공격에도
너는 지치지않고 맞서 싸우며
마침내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되리라
승전고를 울리리라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
석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