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밸브를 열어서 혼과 육에 흘러보내라.. 이제껏 나의 상태는 환경과 눈에 보이는 상황 때문에 흔들리고 상처받았다면 이제부터는 완전한 나의 영의 밸브를 열어서 혼과 육을 컨트롤해야한다. 이번주 과제를 통해 나에게 작은 돌파가 있었다. 미움과 원망으로 바라봤던 남편을 안타까움과 사랑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남편안의 외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나만 피해자라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남편을 바라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였다. 상대방에 대한 나의 작은 변화가 내가 처한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것 또한 알 수 있었다.
앞으로 ABM을 통해 더 큰 돌파가 있음을 선포합니다. 내 뜻, 내 의지대로 살지않고 하나님 뜻대로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모든것에 함께 하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첫댓글 더 큰 돌파가 일어나게 됨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하노라~~~
미움과 원망이 사랑으로 변한것이 아주 큰 돌파라고 생각해요. 주님 사랑으로 가득차면 돌파끝!!! 할렐루야~
아멘 아멘 ^^
할렐루야 ^^
미진자매님 말씀처럼 주님의 사랑이면 완전돌파됩니다
우리 함께 아버지께서 주신것 다 누리고 다스립시다~
여호와닛시 ^^♡
반기도모임때 기도하는데 자매님가족이 다 손에손을 잡고 높히들어 주님을 찬양하고 행복해하는 모습 보여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