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8일 [음력 : 2006년(丙戌年) 7월(乙卯) 4일(戊午)]
오늘의 관심뉴스는 장애를 딛고 장애인수영대회에서 우승한 김영주양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스포츠부문의 장애인 활동을 늦게나마 올리는 이유는 장애인생활에 운동프로그램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전개하는 운동프로그램으로 생활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정상인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유익하기 때문임을 말씀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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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영주야! 넌 최고야” 뇌성마비 김영주양 장애인 수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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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엄마 품에 안겨 힘겹게 물에 들어가 출발 자세를 잡았다. “탕!” 하는 신호와 함께 힘껏 몸을 뻗었다. 김영주(16·경기 광주 중앙고1)양. 이 뇌성마비 소녀에게 50m는 혹독한 장거리 코스였지만 온 힘을 다한 소녀는 50m배영 경기에서 1분5초41로 우승했다. 30여 분 뒤 평영에서도 1분12초27로 또 승리했다.
다른 지체장애에 비해 몸을 가누기가 힘들어 운동하기 가장 어려운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소녀가 동급 국내 최강의 장애인 수영 기대주로 군림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16세의 나이로 마침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부모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유치원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 온 덕이다. 지금까지 받은 상장과 트로피만 40여 개다.
1등으로 골인한 뒤에도 비장애인 선수처럼 세러모니 같은 걸 할 여유는 없다. 어머니 김정남(42)씨는 힘겹게 딸의 몸을 물에서 끌어내 휠체어에 앉히고 마른 타월로 온몸을 닦기 바쁘다. 소녀는 힘들게 몸을 가누며 이루고 싶은 두 가지 꿈을 말했다. “금메달… 그리고 대학교요.”
그 꿈의 무대는 오는 11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경기대회다. 한국 장애인 수영연맹 문명흔 코치는 “어린 나이에 기량이 급성장하고 있어 세계적인 선수로 자라날 가능성은 충분하고, 당장 아시아권에서는 금메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여느 장애인의 부모처럼 김양 부모의 소원도 단 한 가지, ‘자식들보다 하루만 더 사는 것’이다.
------건강 백서---------------------------------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셀룰로오스 식이섬유는 물을 흡수하는 힘이 강해서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대변량을 늘려 변비를 해결한다. 장의 연동운동도 활발하게 해주고 대장 벽을 청소하는 빗자루 역할을 해서 숙변 제거에도 좋다. 토양 속 영양성분을 그대로 흡수한 유기농을 사용하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 제조법
쌀을 씻어서 20분 이상 불린다. 고구마는 적당한 크기로 깍두기처럼 썰어 밥솥에 쌀과 함께 담는다. 밥물 양은 쌀밥 지을 때와 같다. 삶은 고구마와 잣을 으깨서 깨와 콩가루에 묻혀 먹는 고구마 경단도 변비에 좋다.(혹시 회원님중에 식사중이셨던분이 있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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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화폐속의 인물(이스라엘-몬티피오리) 세상떠남
몬티피오리(Sir Moses (Haim), Baronet Montefiore)
1978년 발행 1784. 10. 24 이탈리아 ∼ 1885. 7. 28 잉글랜드 유명한 유대인 박애주의자.
유서깊은 이탈리아 유대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잉글랜드로 건너갔다. 몬티피오리는 젊은 나이에 런던 주식거래소에서 많은 돈을 모았고 1824년에 손을 뗐다.
그뒤 연합보험회사, 가정용 가스 등을 처음 개발한 제국대륙 가스 협회, 아일랜드지방은행 등을 세우는 데 참여했다. 1837년에 유대인으로는 2번째로 런던의 사법집행관으로 뽑혔고 1847년에 켄트 사법장관이 되었다.
1837년 기사작위를 받았고 1846년 남작작위를 받았다.
포르투갈-스페인계의 정통 유대교도인 몬티피오리는 박애주의자로서 억압받는 유대인의 권리를 위해 싸운 열렬한 투사로 기억되고 있으며, 유대인을 대표해 이탈리아·러시아·루마니아 등을 돌아보았고 팔레스타인을 7번 여행했다.
1827년 처음으로 예루살렘을 순례했을 때 이집트의 술탄 무하마드 알리 파샤와 사귀었다. 그는 이 친교를 이용해 1840년 종교의식에 그리스도교인들의 피를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다마스쿠스의 많은 유대인들을 석방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당시 다마스쿠스는 이집트 영토였음).
그는 그해에 투르크의 술탄을 설득해 외국인이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의 특권을 유대인들에게도 주도록 했으며 1863년에 이를 거듭 확인받았다.
러시아에서는 차르 니콜라이 1세로 하여금 러시아 서부 국경지역 밖으로 유대인들을 쫓아냈던 1844년의 칙령을 거두어들이도록 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팔레스타인에 병원과 자선시설을 세우는 데 필요한 자금을 기부하는 등 많은 자선사업을 폈다.
1875년 마지막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온 뒤 사회활동을 그만두고 자택인 이스트 클리프 로지에 살면서 그곳을 종교활동과 신학연구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결혼은 했으나 자식이 없어 남작작위는 그에게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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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년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르(Maximilien Robespierre)와 프랑스 혁명가들, 단두대에서 처형
루이14세 이래 위기에 놓인 프랑스 재정은, 미국 독립 전쟁에의 참전으로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 루이 16세는 네케르 등을 등용하여 재정 개혁을 단행하려 하였으나, 귀족들의 반대로 실패하고, 1789년 5월에 귀족들의 요구로 삼부회를 소집하였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삼부회에서는 머리수 표결 방식이 채택되지 않자, 평민 대표들이 특권계급에 맞서서 새 헌법이 재정될 때까지 해산하지 않겠다는 `테니스 코트의 서약'과 함께 국민 의회를 조직하였다.
국왕이 이를 무력으로 탄압하려 하자, 7월 14일, 파리 민중은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였으며, 이후 혁명의 열기는 지방으로 확산되었다. 8월 4일, 국민 의회는 봉건적 특권의 폐지를 선언하고, 8월 26일에는 인권 선언을 채택하여 혁명의 기본 정신을 밝혔다. 이 인권 선언은 미국의 독립 선언과 함께 근대 민주주의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그러나 국왕이 국민 의회의 결의를 인정하지 않자, 10월, 부녀자를 중심으로 한 파리 민중은 베르사유로 행진하여 왕을 파리로 압송해 오고, 국민 의회는 교회 재산의 몰수, 길드의 폐지등 여러 개혁을 단행하였다. 1792년에는 제한 선거와 입헌 군주제를 규정한 새로운 헌법이 제정되고, 이에 따라 10월에 입법 의회가 구성되었다. 입법 의회에서는 국왕 일가가 오스트리아로 도망가려다 실패한 사건으로 지롱드파가 두각을 나타내었다.
1792년 봄에는 혁명의 파급을 두려워한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의 간섭으로 혁명 전쟁이 시작되었다. 지방 의용군이 파리로 모여들고, 8월에는 파리 민중이 튈르리 궁전을 습격하였다. 입법 의회는 왕권을 정지하고, 9월에는 국민 공회가 소집되었다.
국민 공회는 공화정을 선포하고(제1 공화정), 다음 해에 루이 16세를 처형하였다. 유럽 열강은 영국을 중심으로 제1차 대프랑스 동맹을 결성하였고 프랑스는 안으로 자고뱅파와 지롱드파가 대립하여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였다. 1793년 6월, 자코뱅파는 국민 공회에서 지롱드파를 숙청하고, 민주적인 헌법을 제정하였다. 그러나 로베스피에르는 이를 보류하고 공안 위원회를 중심으로 혁명정부를 수립 한 뒤 혁명 재판소를 통해 공포 정치를 실시하였다.
로베스피에르는 최고 가격제 실시, 봉건적 특권의 무상 폐지, 혁명력 제정 등 혁신적인 개혁으로 외국의 침략을 물리치고 민중의 지지를 얻었다.
로베스피에르의 사회적 이상은 극단적인 부의 불평등을 줄이고 소생산자의 수를 늘리며,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생산하고 교환할 수 있는 소생산자 사회를 이루는 것이었다. 그는 유혈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내외의 비상 사태 속에서 완고하게 자신의 이상을 관철시키려 하여 결과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을 연이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게 하였다. 국민공회 의원들은 내일은 자신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품었으며, 토지를 얻은 것에 만족한 농민은 1794년 정국이 호전되자 더 이상 혁명의 진행을 원치 않았다.
한편, 도시의 민중들도 여전히 부정이 횡행하고, 임금 인상을 억누르는 경제 통제가 지속되자 불만을 더해 갔다. 마침내 인민들은 로베스피에르를 '청렴의 신사'로 존경하면서도 공포 정치에 두려움에 품고, 테르미도르 9일인 1794년 7월 27일 그를 배반하였고 다음 날인 7월 28일 로베스피에르와 그의 지지자 22명은 환호하는 군중들 앞에서 혁명 광장의 단두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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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년 이탈리아 작곡가 비발디 사망
1741년 7월 28일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린의 거장인 비발디가 사망했다. 비발디는 후기 바로크 기악음악에 가장 영향력 있는 작곡가였다.
비발디는 베네치아에서 태어나 산마르코대성당의 관현악단의 정규단원인 아버지 밑에서 음악을 배웠다. 그는 어린시절 칠삭둥이로 태어나 허약하게 컸다. 1693년에는 수도사가 되었고, 1703년에는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 후 여자어린이들을 위한 고아원인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의 바이올린 교사로 임명되어 그곳에서 왕성한 음악활동을 했다.
비발디는 마르첼로와 알비노니의 영향으로 많은 오페라를 작곡했고, 여러차례 연주회도 열었다. 그는 79개의 바이올린 협주곡, 18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12개의 첼로를 위한 3중주곡, 38개의 오페라와 미사곡, 모데토, 오라토리오 등 교회를 위한 종교음악을 남겼다.
비발디는 생전에는 작곡가로써 보다는 바이올린 연주자로 더 유명했었다. 비발디의 성격은 낭비벽이 심하고 자만심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는 비발디의 작품을 건반악기용으로 편곡하여 그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신포니아 23곡`, 합주협주곡 `조화의 영감`,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사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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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사법파동 시작
1971년 7월 28일, 사법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서울형사지법 판사 37명이 무더기로 사표를 낸 것이다. 검찰이 이날 새벽 이범렬 부장판사와 최공웅 판사, 이남영 서기 등 3명에게 뇌물수수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이 발단이었다.
두 판사가 제주도 출장시 사건담당 변호사로부터 일체의 비용을 제공받았다는 것이 검찰측 주장이었지만 시국 사건에 무죄판결을 잇달아 내린 이범렬 판사를 겨냥한 꼬투리 잡기였다.
영장은 기각됐지만 분개한 판사들이 들고 일어섰다. 서울민사지법 판사 40명의 사표를 필두로 전국 415명의 판사 중 153명이 사표를 제출했다. 외부 압력에 시달려 온 그동안의 불만이 한꺼번에 폭발한 것이다.
사태가 좀처럼 가라않지 않자 박 대통령은 신직수 법무장관을 불러 사건을 확대하지 말도록 지시한다. 신 장관이 민복기 대법원장 집을 찾아 수사 백지화 등 수습방안을 제시하고 판사들도 8월 27일 사표제출을 철회함으로써 파동은 일단락됐지만 두 판사는 판사직을 그만두었다. 무덥고 긴 여름 한 달 동안 사법권 수호를 위한 판사들의 몸부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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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년 토머스 크롬웰(Thomas Cromwell), 헨리 8세의 고문, 사형당함
1655년 시라노 드 벨주락(Cyrano de Bergerac), 프랑스 시인, 군인 세상떠남
1741년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 이탈리아 작곡가 세상떠남
1750년 요한 세바스찬 바흐(Johann Sebastian Bach), 독일 작곡가 세상떠남
1786년 처음으로 감자가 영국에 전해짐, 토머스 해리엇(Thomas Harriot)이 콜롬비아로부터 들여옴.
1794년 로베스피에르 처형
1794년 우리나라 최초의 신도시 화성(현재의 수원) 기공
1804년 독일 철학자 루드비히 포이어바흐 출생
1821년 산 마르틴(San Martin)과 그의 군대, 스페인을 향해 페루의 자유와 독립 선언
1836년 나단 메이어 로트실트(Nathan Mayer Rothschild), 유태계 영국 은행가 세상떠남
1844년 제라드 맨리 홉킨스(Gerard Manley Hopkins), 영국 시인 태어남
1858년 대서양에 해저전선 매설작업 시작
1858년 윌리엄 허셸(William Herschel), 처음으로 지문으로 개인을 구별하는 방법 사용
1866년 베아트릭스 포터(Beatrix Potter), 영국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태어남
1868년 흑인 자유민에게 시민권을 수여하는 미국 수정헌법 제14조(14th Amendment to the US Constitution)가 받아들여짐
1884년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프랑스 화가 태어남
1887년 프랑스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마르셀 뒤샹 출생
1901년 루디 밸리(Rudy Vallee), 미국 가수 태어남
1902년 미국, 프랑스 파나마운하회사로부터 파나마에 대한 권리를 4천만불에 매수
1902년 철학자 칼 포퍼 출생
1914년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동맹국이 세르비아에 선전 포고, 제 1차 세계 대전의 시작
1926년 미국-파나마동맹조약 성립
1928년 제9회 암스테르담 올림픽 개막
1932년 미국 퇴역 군인, 보너스 지급을 요구하면서 행진
1937년 화북주둔 일본군, 총공세를 개시 북경 점령
1941년 리카르도 무티(Riccardo Muti), 이탈리아 지휘자 태어남
1943년 이탈리아 파시스트당 해체
1944년 오토 한(Otto Hahn), 독일 핵물리학자 세상떠남
1945년 미군 B29기 일본 중소도시 폭격 격화
1945년 B-25 폭격기,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78층과 79층 사이에 충돌, 14명이 사망
1948년 조선경비사관학교 제6기 수료
1953년 제1차 판문점 정전회담 개최
1957년 멕시코시와 아카폴코 부근에 지진
1961년 혁명재판 개정
1965년 미국, 월남에 병력 5만 증파.
1968년 핵분열 발견으로 노벨화학상 수상한 독일 화학자 오토 한 사망
1971년 사법파동 시작
1976년 중국 동부에서 진도 8.2의 강한 지진 발생, 800,000명 이상 사망
1978년 경북도교위 가짜교사 자격증사건 관련 74명 구속
1978년 한미 군사위원회 1차회의 개최(샌디에고), 전략지침 1호 시달
1979년 한국 레슬링선수단에 몽고서 첫 비자
1980년 영국-사우디 외교관계 재개 합의
1980년 첫 여성기술사(박광자, 정영선) 탄생
1981년 정부, 교육세 신설
1981년 한국-인도네시아 해상화물 분담에 관한 해운협정 체결
1983년 북한 청진항 중국에 개방
1984년 제23회 LA올림픽 개막
1985년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에 취임, 40년 만에 평화적 정권교체
1986년 고르바초프, Vladivistok 선언.
1989년 하세미 라프산자니, 이란 대통령에 선출
1990년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에 취임
1992년 중요무형문화재 49호 송파산대놀이 예능보유자 문육지씨 별세
1997년 북한, 신포에 KEDO 연락사무소 개설. <KEDO Kumho office>로 호칭.
1997년 한총련이 쿠바청년축전에 2명파견.그러나 1명(양현주) 불참.
1998년 대법원, 보안사찰 민간인 145명에게 "국가는 200만원씩 배상" 판결.
1998년 KEDO 이사회, 경수로 분담금 협상타결. 총공사비 46억$. 한국: 총공사비의 70%, 32.2억$. 일본: 10억$. 미국, 기타:3.8억$
2003년 미국 사이클선수 암스트롱 ‘투르 드 프랑스’서 5연패 달성
2004년 농촌운동가이자 용신봉사상 제1회 수상자인 이한옥 여사 별세
2004년 현대자동차의 누적 수출대수 10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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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첫댓글 오늘의 소사 사이에 있는 건강백서의 내용 잘 보았습니다... 이제 21개월된 아들녀석이 요즘 변비때문에 걱정인데 도움이 되겠네요...^^ 다른 소사도 관심있게 보았지만 가장 와닿는것이 이것이라...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온세상이 의술이 발달하고 즐길락의 사회속에 너도나도 건강건강 외치고있는데 건강의 주용성을 인식하셨다면 뇌성마비 김영주양 장애인 수영 우승 소식에 말로만 건강을 외치는 일반인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건방진이야기지만, 체력이 예전같지않아 .... ㅎㅎㅎㅎ 현대자동차의 누적 수출대수 1000만대 돌파 의 소식에 현사회는 자동차가 이제는 필수항목속에 넘쳐나는 차량으로 전국어디에서도 주차문제로 고민이 많은데... 이제는 공중으로 다니는 차량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는 상황이랍니다. ㅎㅎㅎㅎ
김영주양의 아름다운 꿈-금메달과 대학진학이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지금실력이 아-태 경기대회 가능권이라니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사계'의 비발디가 사망하네요,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 사후에도 계속 이름을 남깁니다. 케도가 경수로 건설분담금을 확정합니다. 70%를 내는 우리가 매몰비용이 될지는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후지모리가 페루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 이해가가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이상한 나라임에 틀임이 없습니다. 일본은.....
유신정권시절사법파동이있어군요...지금보면은그나물에그밥인데////
침묵을깨고 간만에 화여자에 들어와 봤는데, 한글도스님 여전히 수고하고 계시네요.. 더운여름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