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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의 회원수필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행길에 / 신규
김나현 추천 0 조회 111 15.05.18 21: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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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18 21:15

    첫댓글 여행을 가끔 하는 저도 좀 멀리 떠나기 전에는 간단한 주변정리를 합니다.
    부재시 연락할 전화번호도 적고, 적으나마 계좌정보도 남겨둡니다. 그러고 보니 편지를 남긴 적은
    없군요. 워낙 별일이 다 일어나는 세상이라...
    더 구체적으로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15.05.19 05:24

    회갑을 맞는 제가 이 작품을 읽는 감회는 남다름니다. 아직 젊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문득 회갑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면 다리에 붙어 피를 빨던 거머리처럼 떼내고 싶습니다. 머잖아 여행보험에 서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5.05.20 12:14

    효도와 여행과 행복하게 지내시고 계신 글 잘 읽었습니다.
    잘 지내시고 있는것 같아 저 마음이 오늘 좋은 봄날처럼 푸근합니다.
    기행수필이 기다려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선생님 넓으신 마음 만큼이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 15.06.08 11:03

    회갑이란 의미가 예전과는 많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회갑은 제2의 인생 시작이라고 많이들 얘기하죠. 자식들 키워서 다 출가시키고 오븟하게 부부가 여행다니며 사는 삶이 참 좋지요. 항상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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