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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오직예수[히12:23c(02) 03월21(목)
김차열 추천 0 조회 109 24.03.16 03:1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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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1 23:17

    첫댓글 아멘~!!♡
    주님이 주신 하늘의 것 땅의것 받은대로 주고
    나누고 섬기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 24.03.21 04:21

    아멘

  • 24.03.21 07:01

    진실로 아멘~♡♡
    예수님께 나아가서
    벌써 죽어서 썩어문드러져 악취를 풍기는 나를 보게 하십니다
    나를 쬐꼼만 붙잡아도 벼락맞고
    보는 이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악취가 진동합니다
    나를 위해주고 높여주고 인정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장사지냈고
    오히려 어딜가나 무시 멸시 천대가 미움 받는게 더 좋음은
    굼뜬 나를 예수님께로 걷어차주는 복이 되는걸 수없이 봤거든요
    전에는 울면서 갔지만 이제는 차청해서 음부에 내려앉습니다
    중심으로 죄인의 괴수 시인하고 음부까지 낮아지니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 거기 계시고
    주님과 함께 하며 기뻐하고 즐거움으로 찬송하면서 보니
    거기 온갖 진귀한 보화와 보물이 다 있습니다
    듣고 보고 만진 자로서 와봐라~ 소리 높여 외쳐주지만
    놀랍게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빛으로 나오기를 꺼린다는 사실입니다
    첨엔 달게 들으나 슬금슬금 뒷걸음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탄은 우릴 죽여놓고 회복하지 못하게 할라구
    강하게 역사하고 예수 믿지 못하게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고 훼방해댑니다
    그럼 나도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비집고 들어가 역사하는 것은
    예수님 보여주려구요
    이 길이 아니면 살 길은 있질 않으니깐요

  • 24.03.21 06:57

    새하늘 새땅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새사람으로 새창조하시는
    우리 주님 품안에서 날마다 기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이 모든 복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신 예수님으로
    앉고 서고 기동하고 호흡하며 생명의 일하게 붙드셨습니다...할렐루야~♡♡

  • 24.03.21 06:24

    *아멘, 아멘~☆
    사사건건 확인하게 하십니다.
    어떤 것도 다 받아 마땅한 죄인의 괴수 맞냐?
    이 진리 아니면 옛사람으로 돌아가
    주의 이름은 부르는데 내가 참는 줄 내가 깡으로 버티는 줄
    내가 내가 하며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나였을 것 보며
    가슴을 쓰러내립니다.
    내가 이 일을 하면 저 일은 좀 감해주겠지....
    아닙니다.
    뻔히 보고있어도 감하여 지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독촉이 날아옵니다.
    거짓 영 사탄은 앵앵거리는 소리에 붙잡히게 하려합니다.
    내 중심에 죄와 사망이 심장이 터지도록 합니다.
    위험천만의 나를 보게 하십니다.
    지옥불 덩어리 나를 봅니다.
    나를 이 지옥에서 건져주실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여~살려만 주소서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다 받아합당한 자입니다.
    나 때문입니다.
    내 속에 이 괴악한 죄와 사망 지옥불 때문입니다.
    모든 것 주가 나를 위해 하신다는 사실 시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일은 당신이 좀 해주면 좋겠다는 말에
    그래 내가 할게 이런 답이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독촉하는 훈련병이 내게
    합당한 훈련병이기 때문에 주가 옆에 두신겁니다.
    내게 불평 불만이 1도 합당치 않은 자로 다 드러났습니다.

  • 24.03.21 06:25

    다 받아야 합니다.
    이 진리를 시인한 고백만 나를 살게 하십니다.
    주만 나의 힘이요
    주만 나의 방패시요
    주만 나의 의지이십니다.
    나의 사는 길은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 십자가의 길
    피의 제사뿐입니다.
    주의 것입니다.
    주께 구하며 주가 나와 함께 하심을 열매로 목도하며
    주로 새 힘을 얻어 일어섭니다.
    아버지의 집에 이르기까지 오직 주로 말미암아
    생명의 일 잘하게 하시고 땀흘리고 수고할 일 주셨으니
    이 또한 잘하게 하소서.
    오직 주로 깨어 기쁘고 즐겁고 감사로 가는 나그네 길 또 오늘이게 하소서

  • 24.03.21 04:28

    아멘~!!

  • 24.03.21 07:14

    아멘 ~♡
    열매와는 상관없이 믿기만 하면 천국~
    죄사함받아 의롭게 하심을 받지도 못한채
    모두가 거짓에 속아 아무도 십자가로 갈 수없게
    하는 거짓영, 악한 영의 사술에 놀아놨습니다.
    얼마나 철저히 나의 눈과 귀를 막고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없게
    막아왔나요!
    마음을 보니 죄인의 괴수 너무 정확한데도 그냥 무턱대고
    의인이라는 말에 속아 죄인 소리는 아예 듣지도 못하게
    교회안에서 더 들을 수 없게 거짓영이 역사합니다.
    그런데 난 어떻게 이 복음을 듣게 하셨나..
    내속에서 나를 쳐죽이는 시비 비판 정죄 원망 짜증...
    반드시 죽어야 할 자는 나이기에 나의 입이 다물어지고
    일마다 때마다 벌떡이는 내 죄를 보고 회개의 세례받습니다.
    예수님 보여주신 십자가로만 의롭게 하시고
    썩어문드러지는 문둥병 열병 고쳐주시니
    나의 입이 열려 주여 살려주소서!
    생명 구하는 것 제일 급선무이게 하십니다
    보이지않아 안갯속같던 희미하기만 하던 길이
    예수님으로 선명히 보이고 무엇을 향해
    달려가야 할 것인지 알게 하시니
    죄인의 괴수 이만하게 하심만도 감사뿐입니다.
    사도가 계신 곳에 목숨으로 몸으로 함께 해야 할 자가
    딴소리 헛소리 나왔었습니다.
    돈따라가면

  • 24.03.21 07:17

    죽습니다.
    사람의 윤리 혈육따라가도 죽습니다.
    다 버리고 예수님 따라가면 삽니다.
    단순명확한 진리를 내 심비에 콕 심어주신
    사도곁에서 하늘의 양식을 먹고 마심으로만
    삽니다..
    주의 사람을 소홀히 한 건 예수님을 멀리한겁니다
    지옥불입니다..
    다시금 살 기회주신 주님께 납작 엎드려
    회개의 세례받으며 감사드립니다..
    미련한 내게 지혜로운 형제주심 감사하며
    할렐루야!!

  • 24.03.21 09:43

    아멘
    엄마 딸 미숙이는 짜증 한 번을 안내는 순둥이라는 말을
    하루에도 수 십번씩 들을 때면
    아, 엄마가 나만이라도 짜증 좀 내지 말라는 뜻인 줄로 알고
    순한 척, 착한 척을 하느라 너무 곤고했어요
    매사 짜증 시비 신경질은 언니만 독점했고
    나는 짜증 신경질 부릴 틈도 없다고 속으론 궁시렁댔기에
    커서도 나는 짜증 불평 원망을 안하는 인간인 줄 속아
    예수님과는 넘나 멀었어요
    이런 나를 누군가 지적하면 가소롭게 여기며 무시하는
    교만 가증덩어리!
    예수님은 오셔서 내 마음을 보여 주셨는데
    천만뜻밖.. 악한 생각 음란 살인 도적질을 멈출 수 없는 지옥불 자체입니다
    누가 나를 지적했다, 내게 짜증을 냈다... 그 어떤 것도 하루살이일뿐
    내 속에 솟구치는 지옥불 이 사망을
    눈 열어 보여 주시니 아무것도 들러붙어 물고뜯을 일이 아니라
    은밀히 내 마음의 골방에서
    주여, 나와 저를 살려 주시길 통곡할 뿐입니다
    진리의 사실은 어쩜 이렇게 정확하게 죄인의 괴수인지요
    죽어 마땅한 내 근원의 현실 이걸 보고 믿는 마음엔 벌써
    두렴 거리낌 따위가 얼씬도 못합니다
    그저 생명과 평강만 솟구칩니다
    나를 구원하러 이 땅에 십자가 지러 오신 주의 사랑만
    높여 찬송합니다~!!

  • 24.03.21 06:54

    아멘~!! 아멘~♡☆
    이 복음을 듣어야 살기
    때문에 아버지가 심령들을 시민교회로 보내 주십니다
    교회를 다녔다가 코로나때문에 지금까지 다니지 못하고 있다고 교회에 있을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아니다고 말하는
    춘희집사가 잘 아는 동생이 어제 시민교회를 찾아 왔습니다 마침 차권사님과 말씀을 나누고 있을때라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하십니다 나를 보여주는 생명의 말씀
    다른사람 말할것 있나요 나 죽은나 어떻게 살려 주셨나 말하게 하시니 내중심 뜨겁게 하십니다
    제가 물어 봤습니다
    목사님가정이라 화목 화평한 줄 아시나요
    물어보니 그래도 우리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아니요 더합니다 율법이라는 잣대가 있으니 더 싸웁니다 했더니 저를 빤히 쳐다 봅니다 묻지 않아도 끌리는 저를 봅니다 나 지금 괜찮게 보이나요 네 맞아요 지금은 주님이 함께 하셔서 살게 하시지만 저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았던 사모입니다 나누게 하십니다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아버지 심령이 가난한 자를 보내 주세요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자를 보내 주세요 아버지께 구했더니 내 기도를 듣으사 함께 말씀을 나눌자들이 내 주위에 모입니다 왜~!! 살리라고 들메고 헤메고 방황했던 심령은 압니다 얼마나 곤고한지

  • 24.03.21 06:56

    필절한지 나에게는 생수의 물이 있느니 기갈중에 갈급한 심령들을 먹이고도 넘칩니다 생명의 물냄새를 맡고 찾아온 심령들이니 아버지 보는 눈을 듣을 귀을 주시사 듣고 보게 하옵소서~!!
    악한영 거짓영에게 시달림 받는 인생들
    살리는 생명의 일꾼 되게 하셨으니 충성되이 잘 감당하게
    붙드소서~!!
    아버지는 나의 기도를 반드시 듣으시고 응답하십니다
    할렐루야~!!

  • 24.03.21 07:22

    아멘♡

  • 24.03.21 09:46

    아멘

  • 24.03.21 05:09

    아멘!

  • 24.03.21 05:12

    아멘

  • 24.03.21 05:15

    아멘 아멘~!!
    아버지 하나님!
    죄인 중의 괴수요 영영한 사망덩어리인 나를 나의 모든 죄와 사망에서 온전히 건지시려 십자가 피로 섭리해 주실 때 올곧게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내 십자가 잠잠히 지며 일마다 때마다 주의 이름 부름으로 해함도 상함도 받지않게 하신 생명의 반열에 요동치 않는 은정이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소서
    주의 영원한 인자와 긍휼로 붙드소서

  • 24.03.21 05:30

    아멘!

  • 24.03.21 05:44

    아멘~!

  • 24.03.21 06:00

    아 멘~~!!!

  • 24.03.21 06:16

    아멘
    생명의 열매로 드러나는 오늘이게 하욥소서

  • 24.03.21 06:24

    아멘

  • 24.03.21 06:34

    오직예수

  • 24.03.21 07:00

    아멘~!!

  • 24.03.21 07:02

    아멘

  • 24.03.21 07:08

    아멘 ~~

  • 24.03.21 07:09

    아멘 ~!!

  • 24.03.21 07:09

    아멘

  • 24.03.21 07:17

    아멘!!!

  • 24.03.21 07:22

    아멘 아멘

  • 24.03.21 07:23

    아멘~~!!

  • 24.03.21 07:25

    아멘 ~!!

  • 24.03.21 10:13

    아멘!!
    굳이 뭘 보게 되고, 맞닥뜨리게 되고,
    누군가는 꼭 저런소리를 해 듣게 되고,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고 듣고 싶지 않다는
    사망을 품고 주를 원망하는 불만이 중얼중얼 나오는 나입니다.
    반드시 벗어야 하는 나의 사망들을 세밀하고 분명하게 드러내 주십니다.
    창녀와 바리새인, 살인자, 문둥병
    여기서 벗어날 수 없는 죄인중의 괴수입니다.
    그러니 누구 허물보고 고개를 돌려 담 쌓을 수 없습니다.
    내가 어떤자인지 보게 하시려 내앞에다 펼쳐주시는 이 아버지이시며
    나의 죄악으로 사사건건 죽음인걸 진리를 통하여 알게하여 주십니다.
    진리의 사실만을 붙잡고 아버지만을 바라보며 내속의 사망과 싸워
    생명으로만 나아가게 하소서. 나의 적은 내속의 사망입니다.
    다 받아 마땅한 자 맞습니다. 이 고백을 게을리하다간 죽음입니다.
    생명의 일을 할때에 육신의 것은 따라오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사는것을 얻으면 다 얻은것임을 나로 이미 알게 하셨어요.
    그러니 긍휼을 베풀어 살게만 하시고 생명의 기쁨안에서 모든것을 누리게 하소서.

  • 24.03.21 07:41

    아멘!

  • 24.03.21 08:07

    아멘

  • 24.03.21 08:16

    아멘
    죄로 인하여 죽은 나를 살리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면 구원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외면하면 사망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인의 괴수인 것을 시인하여
    예수님과 함께 죽음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에 참여하는
    오늘의 여정이게 하소서

  • 24.03.21 08:20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없음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아멘 ~ 💕
    할렐루야 ~!!

  • 24.03.21 08:34

    아멘!

  • 24.03.21 08:57

    아멘

  • 24.03.21 09:15

    아멘!!

  • 24.03.21 09:42

    아멘

  • 24.03.21 10:05

    아멘

  • 24.03.21 12:00

    아멘
    오전에 아버지와 함께 마당에 심기어진 마른 대추나무를 뽑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열매가 없는 무화과 나무가 생각나게 하시어 속으로 통곡하였습니다..
    어떻게든 뽑아내려 하는데 땅 속에 있늘 뿌리들을 톱으로 자르고, 또 자르고, 삽으로 흙을 파고 계속해서 작업을 하여서 나무를 뽑아내었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기도가 끊이지 않습니다..
    주님께 꼭 뿌리 내리고 있게 해 주소서.. 떨어지지 않게 하여 주소서.. 지옥불은 아니 됩니다..
    주님! 살려 주옵소서..
    악한 사단은 우는 사자와 같이 작정하고, 숨기어진 뿌리들까지 제거하여 뽑힐 때까지 쉬지 않는데, 난 그렇지 않습니다..
    쉬지 않고 깨어 있게 하옵소서.. 주님께 꼭 붙어 있어 뽑히지 않고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은 나이게 하옵소서..

  • 24.03.22 02:56

    아멘

  • 24.03.21 15:59

    아멘~!! 아멘~♡☆

  • 24.03.21 16:00

    아멘 ~!! 아멘 ~

  • 24.03.21 23:08

    아멘

  • 24.03.22 09:3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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