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이럴 뜻은 없었지만, 어쩌다가
배경음악 빠진 굴비를 상상할 수 없게 되었으니,
빽뮤직에 목숨 거는 룰루의 까칠함이 문제라면 문제.
다른 이들에겐 전혀 문제될 거 없는, ㅇㄵ나만의 문제.
그러거나 말거나.....
오늘의 배경음악 = Let me be there..인 이유는?
① 'Let me be there'이 요즘 딱 내맘이므로
② Olivia Newton John 가문의 영광을 위해
③ 소설, '도쿄타워'의 가오리 효과 때문에
④ 핸폰결재로 거덜하면, 대출 받으려고
(초반 생략)...Let me be there in your morning
Let me be there in your night...(중반 생략)...
Whenever you feel you need a friend to lean on, here I am
Whenever you call, you know I'll be there....(대충 생략)
밤낮으루 니 곁에 이쑬래 말리지마~
잘못된 건 뭐든 제자리에 있게 해줄꼬얌~
딴 건 암것두 바라지 않는다궁~ 함께 있잔 마랴마랴!!
니가 성장하는 걸 지켜보믄서,
그때그때 변하는 걸 함께 겪으믄서,
내가 허구헌날 니 곁에 있고 싶다는 걸 알아딴마랴~
기대고 싶은 잉간이 필요하믄마랴, 여기 룰루가 이쫘나~
불러만 줘엉, 나말고 누가 거기 있간...
(EN글리쉬 번역 알바, '롤러럴러' 제공)
↑ 딱 조기까지만 편집했으니 말이지,
잉글 가사 몽땅 들이댔으면...g랄g랄...욕 나 오 게 쮜?
좌우당간..let me be there..거기 거기 거기루 데려다줘!!!!
---------------------------------(타임머쉰을 또 타구 가야하나?)-------------------------------------
거기 ①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src2.search.daum.net%2Fimgair2%2F%2F00%2F25%2F57%2F00255797_2.jpg)
거기 = 그분의 학교 (고등학교)
거기 그분 = 듄상이요? 민형이요? 용준이요?
교복빨 = 쥑인돠.
포스 = 장난 아니돠.
칼쑤마 = 포철만큼이나, 철철 넘친돠.
2002년에 나타난, 1972년 生 그분.
그 나이에 '교복'을 입어도 억지스럽기는 커녕,
교복이 외려, 막강갑빠의 도도함에 숨 넘어갈 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두, 그 도도함에 쓰러질 텐데,
주머니에 손까지 찔러놨으니, 그분 앞에서는 누구라두..."음메~~ 기죽어~"
그래서 그 후, 비극은 시작되었도다.
우리의 비극 = 다시는 저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 (근뒈, 졸업도 못해꾸놔~)
거기 ②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kr.img.dc.yahoo.com%2Fb17%2Fdata%2Fgung%2F1_0138.jpg)
여기도, 거기= 갸의 학교 (고등학교)
지긋이 눈째림 하고 있는 갸 = '신'군? 후니?
교복빨 + 포스 + 칼쑤마 = 작살콧대 + 완소옆태와의 환상적인 윈윈.
2006년 나타난, 1982년 生 갸.
스물 다섯 청년이 입은 '교복'임에도
도저히 더 이상의 뽀대는 있을 수 없는, 도도함의 극치.
가만히 서 있기만 해두, 그 도도함에 쓰러질 텐데,
예리한 각도의 시선을 내리꽂으니, 갸 앞에서는 누구라도..."눈 깔으~~"
그래서 그 후, 비극은 시작되었도다.
우리의 비극 = 다시는 저 모습을 보기 어려울 것 같다는 것. (근뒈, 졸업식은 언제여뜨라?)
------------------------------(그때 거기로부터 점점 멀어질 것만 남아꾸놔~ )---------------------------
신화/SS501/세븐/플투더스/슈퍼주니어...의 공통점은?
<교복 뫄들>이라는 점. (과거 또는 현재)
배용준/주지훈...의 공통점은?
<굴비 뫄들>이라는 점. (과거~현재~미래)
신화/SS501/세븐/플투더스/슈퍼주니어/배용준/주지훈...의 공통점은?
룰루's 연옌관리수첩의 <표지 뫄들>이라는 점. (한번뫄들 끝까지)
(각종 조사 알바, 롤러럴러 제공)
↑ 저런 공통점으로 엮인 그들이지만,
솔직히 말해, '그분 & 갸'만큼이나 '교복지존스런 포스'는
앞으로 2500만 년이 ㅊ흘러도, 절대루 나타나지 않을 게 분명한고다.
완벽하게 차별화되는 교복지존, 그들에게
교복 cf를 찍으라고하면, 신사복 cf가 울고불고 난리날까?
슈트빨 하면 또, 저들이 아닌가 말이돠!!!!!
아놔, 증말~~~ 교복도 교복이지만,
<로가디스 정우성>만한 cf 한번 찍어보잔말이돠!!!!!
이참에 또, 신사복 회사 게시판까지 가서 압박용 삐라를 뿌려야할지....
일단 요런(↓) 감사장 먼저 보내구나서...삐라제작에 들어가야게똬!
감사장
이름 : 배용준 / 주지훈
다른 이름 : 강준상 / 이 신
위, 사람은 대한민국 누놔들에게 고삐리로 나타나
몹씨 고마운 짓을 한 결과, 가슴 두근거림 및 울렁증 증폭으로 인해
영광의 상처를 남겼으며, 그로 인해 평생 교복로망의 꿈을 꾸게 하여,
나날이 회춘할 떡밥을 제공하였으므로 이에 감사장을 수여합니다.
겨울연가가 끝난 지 4년 후,
궁이 재방송되고 있는, 2006년 5월 현재
대한민국 눈하들의 '고삘흠모닷컴' 감사장 발부담당 '룰루랄라'
이제는 감사장에 대한 감사장이 날라올 차례.
혹시, 나 없을 때 대형사고 칠라~
어디 가지말고 밤새 지켜봐야게꾸놔.
쭌 & 훈!!!!
감사장에 대한 감사장은 여기로 보내는 거 잊지마삼!! (↓)
마우쓰 들이대면 재짝재깍 입장하오니, 비번 챙기삼.
http://cafe.daum.net/byjintoronto
혹시나...글쓰기 권한 없는 '준회원'일라~
우녕자 & 쥔장!!!!!
우리들의 매우 특별한 '굴비 뫄들'의 아뒤는 반드시 굴비냄새가 나므로,
각자 후각 청소부터 한 후, '특별회원'으로 등업해주삼.
그리고....쭌 & 훈 !!!!!
'배토굴비뫄들'의 자격으로 '특별회원'임을 확인한 후,
감사장에 대한 감사장을 발송할 시,
말머리는 꼭 요렇게 달으삼!! (↓)
★대신 ♡찍어도 되삼.
★굴비뫄들이 굴비아줌니께★
◆ 오늘의 배토생활백서 = 범사에 감사하라 (특히, 범상치 않은 교복뫄들, 그들에게는 무한쌩유~)
## 오늘의 PPL
그딴거 읍똬...왜냐구?...아무도 <공구신청>을 하지 않으므로.
(The END...재깍재깍 알비빽하게 용가죽 빽이나 살까말까~)
첫댓글 교복 cf 뫄들은 후배들 주고....<로가디스 정우성>만한 cf 한번 찍어보잔말이돠!!!!!=====> 완전 강추..../글구...궁이 어느새 재방하고 이써쓰여? 몰랐눼....은근 땡깁니다...매씨에 하남유?^^
은근 땡긴단 말에 화~악 땡겨서 쓰는 꼬리 : 화~금 마봉춘 들마넷 23시 30분 즈음('분'은 약간 유동적)
오늘 삼성플라자에서 정우성의 로가디스와 구석쪽에 ㅊ 박혀있는 von의 주지훈을 보고 왔다... 역쉬 뫄들들이라 옷빨이 죽여주더군.. 그것을 보니 절대 왠수와 시컴스옷을 몬사겠다는것이야....
이번엔 주벌렉이 도쿄타워를 추천했나요?소설은 모르겠지만 도쿄타워 높기만 하고 볼건 없던데요.다리만 아팠다는..굴비도 너무 한종류만 먹었더니 약간 질리는데 다른 굴비 역어 주심 안되나요?배 플투라던가..
추천같은 거 없어도, 뭐든 닥치고 읽는 쎈쑤!..질리면 다른 거 주문하는 용팬만의 용기!..다른 굴비 전혀 생각없는 룰루만의 까탈!
아멘....
요즘 나타나신 주니후니님은 누구실까....
나도 몹시 아주 썩 궁금하도다!!
디게 정겹지?? ㅋㅋ
굴비완소손님..완독꼬리결재는 없지만..
주니후니님의 단독꼬리가 접수되는날은 분명 대구싸인회 굴비상품을 팔게될 그때라고 감히 점쳐봄~
대구싸인회하는가붸..여기 아줌마들도 다들 침을 쥘쥘 흘리든데..
unni..do u think u can write something simpler that i can understand..haha...anyway i think they do look the same like this..
CONGRATULATIONS!!!!~~ ㅋㅋㅋ (This is only for YOU...believe or not~)
때는 바햐흐로 일천구백칠십년 하고도 몇년~ 손뜨개로 만든 어깨걸이백이 유행하여 영자도 짜서 들고 댕겼다. 밋밋한것이 싫어서 Let me be there 이렇게 수를 놓아서 들고 댕겼었다... 갑자기 그때 그 기억이 나눼. 기억은 항상 제멋대로라서 추억이라는 필터를 거치고 나니 이리도 몹시 아주 썩 그리워지눼~
ㅋㅋㅋ 감사장 쥐긴다..
감사장 살포 알바, 한번 뛰어볼려 말려?
내말이야...난또 깜빡 속았쥐 뭐야~
필히 서뤼 쥔장은 시차를 이용하야 야행성인 그분과 그늠이 방문하게 될지 모르는 상황을 꼭 포착하여 등업을 해주삼~ 영좌는 궁 재방 때리러 이만 가마에서 나가봐야 할듯싶소~
오늘 재방은 23시 50분이요~ 내 기억의 필터가 아직 쌩쌩한 이유로 믿어도 되오!
그래서 다시 드왔다..죈장 그시간이면 잠자리에 들시간인데.......
저 교복입은 모습에 낚여서리 지금도 여기서 이러고 있다뉘....
와꾸가 딸리니게 콧날로 들이대는구만...그분의 콧날 확실한 사진을 보고싶따아~!!!!!
왁꾸가 쪼큼 각이 지긴 했쥐....좀 뼈를 깍는 고통좀 감수하라고 해보끄나?
얼굴은 남자답고 괘안은 와꾸여...근데 전체적인 와꾸가 좀 딸려..내눈엔.ㅋㅋ
반짝반짝 빛나는 무궁한 굴비세트를 마련하는 룰루의 머리를 샤릉한다궁~머리 들이대바 뽀뽀해주께..
반짝반짝 빛나던 하루가 낙하하는 저녁에 도쿄타워를 바라보며 간지빨 날리는 교복들을 감상하는 기분이 캐감동이오!!ㅋㅋ 대체 내가 뭐라는겨 시방ㅋㅋㅋ 이만 가오리다~~궁나잇..
두 남자에게 묻고싶다.."고등학교 때는 어땠어?".."함께 하지 못한 그시간도 질투가 나!"..도쿄타워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흐린 날, 오늘따라 그들의 미래까지 질투하는 내가 가야할 곳은 어딘지 알고 싶다...(가오리는 알까? 연작하는 룰루심정을? 이뽀는 알게쮜?..굿모뉭~ 주모뉭~켁켁)
가오리가 알까? 이해 못할 상황의 연인들의 감정에 자꾸만 빠져들게 되어 자꾸만 꼬리 다는 심정을...굴비아짐은 다 알게찌...? she's got a way-빌리횽아 노래가 듣고 싶은 흐린날...
그 분과 그 늠은 댕겨가신겨?....밤새 흔적을 볼 수 없눼~~
아멘....2
'무조건 사랑하기 롤러럴러 굴비아점마'.... 플랜카드 걸러 나가야겠어~~궁 재방에 에너지 솟는 룰루네 TV 앞에 들이댈 그 얼굴이 궁금..
보고 또 보면 볼수록 닳을까봐 아까울 지경이라궁!..여전히 여전히 아까워 아깝다궁!
왜 그분과 갸라구 나눠놨어여?..경로 우대하는거예여?..
위, 사람은 배토민국 언냐동상들에게 롤러럴러 변신장갑을끼고 나타나 몹씨 염장짓을 한 결과, 최장길이굴비절임및 눈알비대증 증폭으로 인해 머리딸림후유증상을 남겼으며, 그로 인해 매시 로긴의 재발을 유발 하여, 나날이 영양가 수치계산이아니되는 미끼성 떡밥을 제공하였으므로 이에 감사장을 쌔비올까합니돠.
네모, 니말도 만만찮게 에렵다는거 알쥐?
그분과 그늠의 교복의 모양새가 시대따라 달라졌네,근데... 사진 기술도 시대따라 달라져서 사진이 맘 상하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