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1일 연산동 모처에서
대 부공 51회기계과 직계선배님들의 모임에
인사 드리러 본 53카페 기계과 운영자 김창욱과 같이 갔다.
3개월에 한번씩 모임을갖는
선배님들은
최동욱(안과의학박사)선배님이 회장을 맡고계시고,
총무 김제도선배님등
30여명의 우리나라 각계각층에서
초석으로 살아가시는 선배님들을 뵐수가 있었다
학창시절,
우리53회 후배들은 중동반
형님들의
작업복 왼팔에
"조국 근대화의 기수"라고 새겨진 마크를보며 ,
자랑스럽게 꿈을 키우던 바로 그 선배님들 이었다
앞으로 우리 53기계 후배들과 끝까지 서로 아끼고 살아가자는
회장단및 선배님들의
말씀에 감격하였고,
우리도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을 이끌고,사랑하며
자랑스런 부공인으로서
살아갈것을 다짐하는
꿈같은 멋진자리였다
대 부공 이여!!
영원하라~~~~~~
출처: 부산공업고등학교53회동기회 원문보기 글쓴이: 조보형(카페지기)
첫댓글 mocheleom gassnn de sajisdo oeomgo...... dasi anga!
어느나라 말 입니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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