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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산 행 후 기 ▒ 영월 백덕산에서 탁 트인 조망을 누리다
소금강 추천 0 조회 84 10.01.19 11: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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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9 13:03

    첫댓글 오늘도 후기가 올라왔군요..들머리에서 시작부터 오르막길...정상을지나 점심식사후...게속되는 내리막길...염려되는것은 소금강님의 스틱없이 내려오시는데..제마음이 짠했습니다.저도 무릎이 아프기땜에 드릴수도 없어 죄송했습니다.그래도 좋은 후기글까지 잊지않고 적어 올려주시니 이렇게 편하게 읽을수 있는마음에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1.19 15:18

    어제는 연말 정산을 하러 직장에 나가느라고 낮에는 쓰지 못하고 있다가 저녁 때 몇 줄 쓰고, 아침에 마저 썼습니다. 시원치 않은 식견과 글솜씨로 산행 후기를 쓰다 보니 이제는 중언부언 중첩되는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10.01.19 13:28

    저도 오르막 계속되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누가 오라는 사람도 없는데 내가 왜왔나 하고 후회를 얼마나 했는지요. 그래도 염형때문에 힘을 내서 올라가니 그 마음은 어디로 가고. 내려올 때는 신이나서 왔지요.결국에는 백덕산 정상은 처다만 보았지요. 거기 까지가서 말입니다. 끊여주신 라면은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하구요.. 글 잘보고 갑니다.팔공산은 잘올라가기를 바라면서요.....

  • 작성자 10.01.19 15:20

    지난 번 신시도 대각산에 가셨을 때는 '이 컨디션이라면 지리산도 펄펄 날겠다'라고 말씀하시더니 일주일만에 완전 다운이군요. 정상까지 2.9km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산할 때는 선두로 내려가셨으니 반 본전은 하셨네요. 팔공산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10.01.19 14:02

    많은 눈과 설화 영롱한 상고대를 기대 했으나 눈 많기로 소문난 백덕산엔 눈이 피해 간 듯 했습니다.시계가 좋아 치악,가리왕산등 주변 산군들의 조망이 좋아 아쉬움이 덜 했습니다.체력좋은 회원 몇명 있었으면 신선암봉 구간 러셀 시도해 볼만 했는데 이래저래 아쉬움이 좀 남는 산행이었습니다.다음 팔공산 산행은 만차가 예상되어 토요일 마음 편안하게 출국 할 수 있겠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팔공산 산행도 수고 해 주세요.

  • 작성자 10.01.19 15:21

    눈 온지 보름이 지났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 10.01.20 14:01

    집안행사로 겨울백덕산행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소금강님의 후기글을 보며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1.20 17:58

    시어머니 생신은 잘 차려 드렸는지요? 산행 인원이 적은데다가 총무님까지 안 계시니 더욱 썰렁했습니다. 팔공산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10.01.21 21:40

    육 칠년전 제가 어느 산악회를 따라서 눈이 무지 많이 왔을때 겨울 첫 산행을 아마 백덕산에서 했던기억이 새롭습니다. 후기 읽으며 파란 하늘에 하얀 눈꽃이 가지마다 열렸던 백덕산 사진을 컴터에서 꺼내보며 백덕산행을 대신했습니다. 늘 애 많이 쓰시는 소금강님 팔공산 산행에서도 수고 많이하시겠군요^^ 안전산행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1.22 17:19

    백덕산은 겨울 산행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지난번에 내린 눈만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좋은 것 많이 보고 오십시오.

  • 10.01.22 03:50

    오랫만에 푸른 카페에 서 머물다갑니다. 그동안 이런저런일에 몹시 바쁘게 사노라고 ..........백덕산에서 처음으로 푸른산악회를 알게 되었고
    벌써 4년이 다되고 있는것 갔습니다 . 어느결에 그리 시간이 흘렀는지............ 백덕산은 겨울에 가야 멋지다고 그때 누가 그렀는데
    후기를 읽으면서 잠시 처음 힘들게 친구따라 무조건 쫒아 올랐던 기억을 되살려봅니다.

  • 작성자 10.01.22 17:21

    푸른 산악회에서의 백덕산 산행은 안흥과 평창의 경계인 문재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코스와 겹치는 것은 정상밖에 없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조망이 좋았던 것이 인상적입니다. 자주 들어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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