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선 展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그림 Paintings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그랑바뜨망_79x67cm_캔버스에 유채
프레파라시옹_40x40cm_캔버스에 유채
뜻하지 않은 바이러스로 인해 전쟁만큼이나 나라가 시끄러운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만든 전시입니다.
백조_40x40cm_캔버스에 유채
휴식_72.7x53cm_캔버스에 유채
백조_53x45.5cm_캔버스에 유채
훼떼_27.3x22cm_캔버스에 유채
포즈_45.5x37.9cm_캔버스에 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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