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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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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고모가 용돈봉투 줬더니 이 돈으로 뭘 할 수 있냐며 찢는 시늉한 남중생
흥미돋 추천 0 조회 35,591 25.08.06 19:35 댓글 2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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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부모가 업보빔 맞게 돼있어 걱정하지말자

  • 25.08.06 22:51

    존나 싸가지 없는데 몇살인지 봤더니 초등학생 그 나이면 뭐가 버르장머리가 없는 행동인지 다 알 나이인데 어떻게 저렇게 자랐지 그리고 저런 생각으로 고모들을 부른 것도 싹수가....

  • 25.08.07 01:19 새글

    심지어 중학생이래..

  • 25.08.06 22:58

    미치셨나요 진짜 ㅋㅋㅋㅋㅋ

  • 25.08.06 22:59

    고모 정말 멋있다.

  • 25.08.06 23:02

    심지어 친하지도 않은데 저렇게 얘기하는 인성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교육 알만하다

  • 25.08.06 23:04

    와 진짜 주작 아니고 진짜 저런 생명체가 있는거야???? 진짜로???? 와

  • 25.08.06 23:06

    아들낳으면 뺑글..

  • ㅋㅋㅋㅋㅋㅋ 저걸 뭐가 문젠지도 모른다는 게...

  • 25.08.06 23:13

    죄인처럼 혼나서 가슴이 박박 찢기신 아드리맘 ㅋ 평생 끼고 사셈ㅁ ㅗ

  • 25.08.06 23:13

    엄마랑 큰아이가 죄인처럼 혼났다는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 같은 성인인데 판단이 그렇게 안되나... 왜 남아들 쉴드치다가 남편한테 혼났나보네요 으휴 여아들한테 피해 안 가게 단도리나 잘 치세요..으휴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 25.08.06 23:18

    모자가 참

  • 25.08.06 23:22

    잘못키웠네

  • 25.08.06 23:35

    자식 진짜 잘키웠다 교육 너무 잘한듯 ^^ㅎ 최고네

  • 25.08.06 23:37

    ㅋㅋ애ㅅㄲ 교육 성공적이네 진짜

  • 25.08.06 23:45

    와 진짜 콩콩팥팥

  • 25.08.06 23:47

    조부모님 고모님 보고싶다 말한게 기특한게 아니라 수금하러 갈생각인거였음

  • 25.08.06 23:48

    ㅋㅋㅋㅋㅋㅋㅋㄱㅂㅅ 82쿡에서도 버림받네 ㅋㅋㅋㅋㅋ근데 내 친척중에 저런 재질인 사람있어 ㅋㅋㅋㅋ진짜 ㄷㄱㄹ 텅텅임 저런 사람 실존함 ㅋㅋㅋㅈㄴ 어이없어서 웃김

  • 25.08.07 00:08 새글

    왜저러는…

  • 25.08.07 00:12 새글

    ㅋㅋㅋ..

  • 25.08.07 00:25 새글

    인성이....

  • 25.08.07 01:03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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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8.07 01:03 새글

    아 우리 애 혼나겠다 ! -> 생각할시간에 애를 혼내라고..

  • 25.08.07 01:06 새글

    애 똑바로키우쇼

  • 25.08.07 01:28 새글

    애초에 용돈 수금 목적으로 고모보러가자고 했네;;

  • 25.08.07 01:28 새글

    주작같음ㅋㅋ 개꿀이다 이 부분에서 확옴

  • 25.08.07 08:15 새글

    22

  • 25.08.07 01:50 새글

    죄인 맞는데

  • 25.08.07 01:53 새글

    제발 주작이길.. 진짜 줘패고싶어지니..
    꼰대같아서 이딴소리 하기싫었는데 나 어렸을때 어른들이 용돈주면 우리 부모님부터가 아니라고 무슨 용돈이냐고 손사래 엄청 쳐서 나도 어른들한테 아니라고 아니라고 거절 몇 번 하다가 황송해하면서 받음
    남의 돈 받는데 당연하게 받는 게 어딨어?
    냉큼 당연한듯이 받는다? 이것부터가 있을 수 없는 일임
    이제 내가 저 고모랑 나이대가 비슷할테니 더 열받는다ㅜㅋㅋㅋ 가정교육 독학수준이 아니다 저건

  • 25.08.07 01:58 새글

    멍청..

  • 25.08.07 02:59 새글

    엄마 닮았네

  • 25.08.07 04:14 새글

    ㅋㅋㅋ아들답다

  • 25.08.07 04:23 새글

    주작은 아니고 찐같아.. 요즘 10대 한남들 정신 상태 더 이상하잖아

  • 25.08.07 07:10 새글

    댓에 주작 얘기 나와서 다시 읽어봤는데 했던 말 하나 하나 대사처럼 적은거 보니 주작 맞는 것 같네..

  • 25.08.07 07:15 새글

    사랑하는 아이아닌가? 어케 저렇게 막 키우지...

  • 25.08.07 13:43 새글

    글 윗부분은 정상적인데 갑자기 결말부분에서 글쓴이가 휙 돌아버림ㅇㅇ 주작냄새가 남
    전형적인 며느리가 좋아하는 시댁과 센스있고 카리스마있는 시누이 묘사를 하며 시댁과 시누이에 대한 호감을 독자들에게 주고 갑자기 본인과 아들의 누가봐도 욕먹을 짓 쓰기 ㅋㅋ

  • 25.08.07 14:14 새글

    애를 어떻게 키우고 있는거야 미친인간..

  • 25.08.07 15:04 새글

    근데 저거 찐같은 느낌인게 저번 설에 우리 팀원이 저거랑 똑같이 말함...자기 아들이 꿍시렁거렸는데 어쩜 고작 오만원주냐고 애가 말한거에 무안하게 돈 뺏었다고. 집에 오면서 같이 욕했다고...그 말 듣고 아..예..;;;

  • 25.08.07 15:31 새글

    뭐임 ㄹㅇ 애낳고 한남이랑 머리가 동기화된거임…? 구라겠지? 아니 어떻게 한장이라 실망했나보다가 먼저 나오지 줘패도 모자랄판에…? 나중에 바락바락 대들고 손 올려야 교육 잘못했다 깨달을라나 제발 주작이길

  • 25.08.07 16:22 새글

    뭘 어떡해 애새끼 존나 혼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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