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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척초등학교 제31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쉬어 가는 곳 ~♥ 【 대단해요】 동해로의 행사일정을 공지합니다.
뽀빠이 추천 0 조회 118 12.08.08 11:0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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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수고가 많은 만큼 우리 친구들이 불편 하지않코
    우정을 돈독히 하는 행사 일정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12.08.09 09:23

    우정으로 맺어진 삼일회 인만큼 별 문제는 없을거요...
    세심한 준비와 철저한 계획으로 진행예정이니 넘~걱정마소...^^**

  • 12.08.08 17:03

    나는 충주 임회장만 믿는데.
    혹시,자리가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야,서울 총무 키는 작아도
    끝 빨이 알만 하네요.

  • 작성자 12.08.09 09:35

    먼곳에서 뛰어오는 만큼...
    임회장한테 아부를 하던 서울 총무가 도토리만 하다는둥
    뭐래도 갈구지는 않을테니 절대~절대 안전에 조심하길...
    즈그들은 뭐 인철이만큼 크지도 않으면서...**^^

  • 12.08.09 10:14

    ㅎㅎㅎ 글게 말이유 거기서
    거기인것을ㅡ ^^

  • 자리없으면 내무릅에라도 앉아가게 해주리다,

  • 작성자 12.08.10 10:10

    지원자가 폭주상태다
    자리가 없을수도... 청춘 말조심해라
    여친도 아니고 하필 갯말을 무릅에 않혀 갈려면 죽음이야...
    그건 내힘으로도 못 바꾼다...^^**

  • 12.08.08 22:29

    일정 추진하느라 많은 노고 고맙습니다.
    직원 모친상이라 제천 화장장에 가는 길에 전화를 주어 고맙소
    시골이라 자주 끈기고 했는데 ......
    중지를 모아 잘 될것으로 믿습니다.

  • 작성자 12.08.09 09:50

    안건을주어 여러 방향으로
    다시한번 생각 할 수있는 기회를 주어서 고맙고,
    모두에게 불편의 최소화를 위한 결정으로 함 입니다.
    통촉 하시옵소서...^^**

  • 12.08.09 12:03

    빈틈없는 계획 멋진여행
    지금부터 마음 설램니다.
    무슨일이던 앞에서 준비하는 사람이
    힘든것인데 무더위속에 큰일 맞겨
    수고가 넘 많습니다.

  • 작성자 12.08.09 10:04

    빈틈이야 물을 업질러봐야 알것지~
    줄줄 새드라도 친구들이 아마 이해할거야...
    갯말은 몰라도 ㅎㅎㅎ...^^**

  • 12.08.09 10:10

    갯말도 혼자 어쩌겠어유ㅋㅋㅋ ^^*

  • 귀가 가려울만도 하네그려,

  • 작성자 12.08.09 12:50

    우~~ㅎㅎㅎ갯말 너~꼼짝말고 손들어...빵~~

  • 12.08.09 10:20

    잘했슴다.주체하고 추진하는 이들이.잘알아서.하시겠지요.
    사공이많으면 배가산으로도 올라갈수있답니다.....
    계획하신대로 추진잘해주시와요.안그래도 날씨더워서.
    스트레스가이만저만이안인데. 고생이많소....
    대 를 위해서 소가 희생될수도있겠고요....만인이 만족할수는없겠지요..

  • 친구같은 사람도 스트레스라는 말이 있남유
    그래도 기온이 조금은 내려간듯하네요,

  • 작성자 12.08.09 12:51

    ㅋㅋ대도 좋고 소도 좋은데 모두가 만족했슴 좋갔슈...
    괜실히 하는것도 없이 혹시나 하는 맴만 바쁘요...^^**

  • 12.08.10 21:05

    함께라는 것만도 행복하잔여유 ~
    조금 부족하면 어때유
    더운 날씨 넘 신경 많이 쓰지 말고
    대충 대충 하셔유...

  • 12.08.09 11:02

    서울 총무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역시 행사전문가 답습니다 ㅎㅎㅎㅎ
    충주는 충주 체육관앞에서 8시 출발합니다.
    갯마을아저씨 ,청주친구들 체육관앞에서 기다릴게유~~
    차편은 25인승 미니버스 자리넉넉 합니다

  • 작성자 12.08.09 13:01

    에구~원하는대로 못들어 줌이 송구 스럽습다...
    버스에서 체류시간을 최대한 줄일려면 어쩔수 없더라구~
    다시 통화로 약속을 하겠지만 충주 청주 김천까지 모아모아
    원주IC삼거리까지 오시면 합류해서
    모두가 함께 할수 있도록 하겠슴당...^^**

  • 12.08.09 13:06

    다들 좋은 안건이라고 의견들이 분분하더니만
    서울 총무 한 마디에 꼬리를 내리네요.
    아마도 버스 좌석 배치에 신경이 쓰이나 보죠?
    야, 총무!!!
    내 자리는 먼 길에서 가는 만큼.
    31회에서 제일 예쁜 여친 옆에 잡아라.
    알았지?

  • 작성자 12.08.09 13:56

    그날 하루만은 묻지마 관광이다...
    삘이 팍팍 땡기는 젤루 예쁜 할망구한테 맘대로 가그라...
    어느 할망구 한테로 간들 아무도 안 잡을끼다...^^**

  • 갯마을!
    누가 맘에 드는지 뽀빠이한테 슬쩍 말하시유
    갯마을은 "인기"가 하도 좋아서 서로 옆에 앉을려고 할텐데
    뽀빠이가 정리할려면 힘들텐데 ~~~
    허긴 10분마다 자리 옮기면서 ㅋㅋㅋ

  • 12.08.09 16:26

    내가 좋아하는게 아니라
    넘 엄살이 심하니 보호차원에서
    보살피는거라오ㅎ

  • 12.08.09 17:38

    인기씨 애들도 아니고 무슨 보호차원이냐,그냥 좋으면 좋다고 해라.
    그거 돈 들어가는거 아니잖냐.
    허긴 윤정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으니
    말을 돌릴만도 하지 ㅋㅋㅋㅋㅋ

  • 12.08.09 20:35

    난 나보고 한말인줄 알았더니
    이제보니 그 인기가 아니었네ㅡㅋ
    병인가? ㅎㅎㅎ

  • 작성자 12.08.10 10:07

    갯말 당신 할배니까 할매가 보호해야지...
    아직은 힘꼴이나 쓴단 말인가...^^**

  • 12.08.09 14:56

    여친까지 만두 들을만 한데
    할망구는 듣기가 좀 ㅎ
    할머니 맞는데 왜 이러지?
    뭐가그리 아쉬운지 세월 가는게....

  • ㅎㅎㅎ 그건 좀 그러네여
    아직다들 마음은 중년에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여인들한테 이빨빠지고 지팡이든 할머니로 보이네 그려
    뽀빠이 빨리 정정하소 ㅋㅋㅋ

  • 작성자 12.08.10 10:04

    으~ㅎㅎㅎ그래도 맴만은 젊어 개지구...
    난 아직도 가꿈 군에가는 꿈을 꾼다...
    현실은 아그들이 볼때 할매 할배 딱이다...^^**

  • 병윤친구는 초등학교에서 고무줄끊고 아이스케키하는 꿈을
    꾼다고 하던디 ~~~~

  • 12.08.11 11:05

    내가 병인줄 알았더니
    걱정 안해도 되겠네여ㅡ
    모두가 다 그러니 ㅋㅋㅋ

  • 어이 뽀빠이!
    우리 운동하는데 금년에 74세드신 할머니가 계시는데
    이분도 할머니라 하시면 듣기 싫어해 내가 누님한단말이요
    그럼 되게 좋아하는데 가끔 시원한 포카리스웨트도 뽑아준다우
    근데 이제 중년인 친구들한테 "할배,할매"하면
    되남유 ~~~~
    돈드는것도 아닌데 영업하는 사람이 그런것을 모른답니까 ?
    ㅎㅎㅎ

  • 12.08.10 21:10

    글게 말이유 ㅎㅎㅎ

  • 12.08.10 20:46

    이모저모로 수고하고 애쓰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항상 감사를 드리며~~

  • 12.08.11 06:51

    역시 카페 방문하는 여친들 중에는
    두 마담 밖에 없네요.
    우리 31회 카페가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두 마담들 역할이 큰 줄 압니다.
    그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동해안 가면
    대접으로 답 하겠습니다.
    기대 하세요.
    꼭,기절하게 만들겠습니다.

  • "남아일언 중천금"
    대졉도 대접 나름이겠지만 마담을 기절시키는지 두고 보리다,
    "괜히 '뻥이요"히면 안되지요.ㅋㅋㅋ

  • 12.08.11 11:03

    기대를 해야 하나
    아님 겁을 먹어야 하나
    설마 아픈나를
    어쩌지는 못 하겠징?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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