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케이티엑스 진짜 자주타는데 무개념부모증 사실 많이 없어.. 애 울면 부모중 하나가 들고 복도로 나감.. 또 언제는 누가 툭툭 치면서 메모장보여주는데 예매못해서 와이프랑 떨어져앉게되엇는데 애땜에 같이 앉아야해서 자리좀 바꿔달라는 내용인거야 일부러 창가쪽예약한건데 귀찮게ㅡㅡ 라는 생각이 들엇는데 그밑에 사례로 만원드린다고 부탁드린다는거야 표값이 오만원인데 만원씩이나 준다고 하는거면 그동안 얼마나 진상 이라 생각할 건덕지주지말아야지 생각햇을까 싶어서 걍 돈안받고 바꿔주게되더라고..
쳐걸어다니거라
지랄을
애가 어지간히 시끄러웠나본데, 애가 작은목소리로 쫑알쫑알 한다고 저렇게 째려보진 않지 겁나시끄러웠나봄
22 아무한테나 맥락없이 그러진않지
저런 정신머리로 애를 키워서 애들이
그렇게 크나보다
어휴... 싫다
근데.. 진짜 이어폰이나 헤드셋은 껴야하는거 아닌가.. 공공장소에서도 소리 엄청 크게해서 보여주는 사람 많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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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유아동반칸 탔으면 감안하고 타야지
죽어라 노려볼정도면 애가 너무 시끄러웠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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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반칸이기 이전에 공공장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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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인데 애 좀 자제시키세요 키카 왔어? 기혼벌벌체인 거 보니까 뻔하다
유아동반칸이고 나발이고 공공장소 예절은 좀 가르쳐야 하는 거 아냐? 남탓하기 전에 예절 좀 가르쳐 제발 우리나라 몇년 전만 해도 애한테 너그러운 사회였어... 왜 갑자기 이렇게 됐겠냐 무개념 부모들아...ㅎㅎ
그저 환멸난다 뜻도 모르는 기혼의 벌벌체
한국사람들 남한테 관심 없어서 잘쳐다보지 않는데 죽어라 노려본거면 진짜 시끄러웠나본데 ?
나 케이티엑스 진짜 자주타는데 무개념부모증 사실 많이 없어.. 애 울면 부모중 하나가 들고 복도로 나감.. 또 언제는 누가 툭툭 치면서 메모장보여주는데 예매못해서 와이프랑 떨어져앉게되엇는데 애땜에 같이 앉아야해서 자리좀 바꿔달라는 내용인거야
일부러 창가쪽예약한건데 귀찮게ㅡㅡ 라는 생각이 들엇는데
그밑에 사례로 만원드린다고 부탁드린다는거야 표값이 오만원인데 만원씩이나 준다고 하는거면 그동안 얼마나 진상 이라 생각할 건덕지주지말아야지 생각햇을까 싶어서 걍 돈안받고 바꿔주게되더라고..
유아동반칸을 키즈카페로 생각한 것은 아닌지
진짜 벌벌체는 기혼특인건가 키즈카페도 아니고 기차안인데 조용히 시켜야지 ㅜ
기혼벌벌체 믿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