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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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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평택서 속옷도 안 입고 아파트 단지 활보 20대女
뿜뿜뿌리 추천 0 조회 44,607 25.08.08 00:09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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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08 04:16 새글

    왜 옷을 벗는걸까??? 옷이 먼가 갑갑하게 느껴지나

  • 25.08.08 04:24 새글

    보자마자 식억제..

  • 25.08.08 04:56 새글

    소름 마약인가

  • 25.08.08 05:33 새글

    난 나체는 아니고 팬티만 입고 우리집 문앞에 서 있던 여자 생각나.. 누구시냐니까 되려 자기집 비밀번호(?) 알려달라길래 모른다 하고 퇴근하고 집 왔더니 8시간 후에도 거기 팬티차림으로 앉아있음.. 그러고 집주인이 와서 그 여자 부모님이랑 통화 하는 소리 들었는데 무슨 집에 찢어진 약봉지가 너무 많다고 하는 소리 들리고.. 너무 작고 어려보였는데 대학생이었던;;

  • 25.08.08 06:15 새글

    보자마자 다이어트약 떠올림 저거 그 약 부작용 증상이잖아

  • 25.08.08 06:35 새글

    본문이랑 댓글들까지 충격 ㅠㅠ....와....

  • 25.08.08 07:07 새글

    헐무서워

  • 25.08.08 07:15 새글

    왜 저 약은 벗고 돌아다니게 만드는걸까
    몸에대한 강박이 너무 심해서 그걸 풀어주는건가..

  • 25.08.08 07:55 새글

    식억제 어릴때 말랏을때 먹엇다가 진심 개멀쩡하던 사람도 개휘청거리고 진ㅋ자 쓰러질거 같아서 그 담부터 절대 안 먹음

  • 25.08.08 08:21 새글

    헉.. 이런 사례 많나보네…

  • 25.08.08 10:14 새글

    원인이 뭔진 모르겠지만..
    같이 일했던 40대쌤도 병원에서 식욕억제제 받아온거 꾸준히 드셨는데
    집에서 걍 갑자기 쓰러진 후로는 안드신다더라

  • 25.08.08 10:36 새글

    졸피뎀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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