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toi et moi
갑자기 불안발작증세가 나타난 딸이 급하게 엄마를 호출함엄마가 차를 타고 도착해보니 딸이 비오는 차고 진입로에 불안증세에 누워 있더라고.엄마는 딸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딸의 손을 잡고 함께 누워 증세가 가라 앉기를 비를 맞으며 계속 기다렸다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toi et moi
엄마..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불안증 요새 엄청 심한데 짤 보기만 해도 대리 위로 되는 느낌ㅠㅠㅠㅠ두 분 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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