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무동 고천 박영철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고자연이 말없이 흘러가듯 우리네 삶도 그러한 것 아니던가.야릇한 마음속을 파고드는추억의 그때 그 마음 느끼고 있으리라.이것이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생각일 뿐일 것이다.아름다운 백무동 계곡의 폭포수가 더욱 장관을 이룬다. 싱그러운 녹음과 맑은 물줄기는 마음을 설레게 한다.
출처: 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고천 박영철 시인
첫댓글 감사 합니다 샬롬 !!고은 하루 맛과 멋 향기로 보람 되시고...늘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시며 웃는 삶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샬롬 !!
고은 하루 맛과 멋 향기로 보람 되시고...
늘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시며 웃는 삶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