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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견지 다녀온 이야기 강천여울 그리고 북한강 당림리 여울(10/22~23)
막동이(정연조) 추천 0 조회 633 11.10.24 17:1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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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4 17:29

    첫댓글 선배님 여기저기 손맛 두루두루 보고 계시는군요. 그리고 요즘은 대멍만을 잡으시러 다니시는것 같습니다.
    친구분들과 우애도 좋으시고 즐거움이 가득한 조행입니다. 아주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1.10.25 06:33

    대멍은 보너스로 나와주면 고마운 거구여...걍 조용한곳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늘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리구여....^^

  • 11.10.24 17:36

    강천여울 하루전에 다녀가셨군요? 저도 일요일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손맛 보고왔습니다

  • 작성자 11.10.25 06:35

    선배님! 요즘 남한강에 자주 모습을 나타내시네여...ㅎㅎ 늘 건강하시고 안견,즐견하세여...^^

  • 11.10.24 20:06

    친구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그런데 자주 가까운 분들이 소천하시는군요.
    쓸쓸하시겠습니다.
    그나저나 견지 두번만에 대멍이라----
    기가 팍팍 죽습니다.ㅋㅋ

  • 작성자 11.10.25 06:38

    우리 나이때가 주위에 소천하시는 분들이 많을때 아닌지여...글구 강천에는 초짜라도 아마 대멍 걸을 수 있을겁니다. 특히 훅킹되면 랜딩을 물가로 나와서 하기 편하거든여...ㅎㅎ 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1.10.24 18:27

    일요일날도 강천여울 잘 나오더군요.. 오늘은 근데 별루 드라구요.. 삼한사온 처럼 여울도 대박인날과 쪽박인 날이 번갈아 가며 오는 모양입니다^^ 친구분과의 오븟한 조행.. 즐거우셨겠습니다!^^

  • 작성자 11.10.25 06:40

    그러게 말입니다. 괴기맴은 아무도 모르니...ㅎㅎ 그래도 남한강은 아직까지는 평균이상의 조과는 보장 되는거 같은데여...^^

  • 11.10.24 20:41

    함께 견지낚시하실 친구 분들이 많으시네요.
    두번째 견지에 대멍을 하신친구분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고수이신 선배님같은 친구에게 낚시를 배우셨으니
    대멍을 하신 친구분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10.25 06:41

    아..견지하는 친구들이 많지는 않구여...조금씩 생기는중 입니다...ㅎㅎ 글구 저 고수는 아닙니다..;:^^

  • 11.10.24 20:53

    시즌끝나기전 강천여울에 다녀와야 하는데말임다.... 절친인 친구분과의 조행 정말로 좋아보입니다 ^^

  • 작성자 11.10.25 06:45

    요즘 주말에 어디로 출조하시는지요? 남한강 시즌아웃전에 부지런히 이곳저곳 다니세여..^^

  • 11.10.24 21:51

    조용히 한적한곳으로 다니시다가 로빈님하고 딱 만나셨군요....남한강 누치들좀 그만 괴롭히세요..ㅎㅎ

  • 작성자 11.10.25 06:50

    ㅎㅎㅎ..원래 로빈님도 조용하게 혼자 다니는 스타일이시자나여....저보다 더 괴롭히는 견지인들도 많던데여...ㅎㅎ

  • 11.10.24 23:32

    이틀간 친구분과의 즐거운 조행을 마치셨군요 아마 춘천지역 동기분들 거의 전부가 견지 매니아로 돌아설듯 합니다.
    당분간은 견지 전도사 역할 많이 하실듯하네요 덕분에 즐거운 조행이었고 또 좋은 친구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0.25 06:53

    로빈님! 만나 반가웠습니다. 같이 송어회에 점심 드셨으면 좋았을텐데여...제 친구가 로빈님 인상이 너무 좋다고하더군여 담에 수지나 분당서 셋이서 저녁 같이 하시지여...^^

  • 11.10.25 00:10

    선배님 가시는곳마다 대멍 풍년이네요^^
    친구분과 함깨한 조행이라 더 즐거우셨을거 같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1.10.25 06:54

    감사합니다.강실장님! 친구랑 함께 하면 우선 맘이 편합니다...그것도 30년 이상된 절친이라...ㅎㅎ

  • 11.10.25 00:53

    선배님 동문 체육대회이후 동창분들 하고의 출조가 늘어나시네요 견지 전도사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두번만의 출조에 대멍이라 정말 견지도 친구따라 가네요 지난 9월초 저 따라온 동창놈은 피라미만 잡던데 ㅋㅋ

  • 작성자 11.10.25 06:55

    ㅎㅎㅎ..견지전도사는 아니고 친구들은 거의 골프를 치는데 저는 취미가 낚시라 가끔 견지가 궁금한 친구들은
    같이 다닐려고 합니다.^^

  • 11.10.25 03:15

    아니~~문상가신거여~~??낚시 가신거여~~!ㅎㅎㅎ

  • 작성자 11.10.25 06:57

    선배님! 일석삼조입니다...견지하고 문상하고 게다가 친구들도 만나 회포도 풀고여....ㅎㅎ

  • 11.10.25 07:15

    안녕하세요~ 밤벌오토여울에 이름모를 두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금방 나가셔서 인사도 못드렸네요~ 다음에 뵈면 인사해요^^

  • 작성자 11.10.25 10:43

    아..그러셨군요..;::^^ 한두번 줄 흘리고 바로 철수해서 인사도 못나누었습니다. 다음에는 아는체 서로 하고 인사나누시져...^^

  • 11.10.25 09:10

    앞글을 보니 호젓한 강천여울이 이제 여견회원으로 넘쳐나네요...^^
    짬이나야 답사를 가던가 말던가 할텐데요..ㅎㅎ

  • 작성자 11.10.25 10:45

    온라인 견지대회 단체2팀으로 불거지님과 같이 신청했는데 강천여울뿐만아니라 주위 좋은곳 탐사겸 함 입수해보져뭐...ㅎㅎ

  • 11.10.25 09:13

    좋은 옛 친구와의 동행 견지 즐거움이 배가 되었군요..고기들도 잘 마중나와 주고...술 끊었다고 들었는데
    다시 발동 되셨나봅니다.ㅎ

  • 작성자 11.10.25 10:46

    술은 여울에서 되도록 안마시고 있고 끊은것은 아니었습니다...ㅎㅎ 옛 친구와의 동행이라 마음이 편하더군여...^^

  • 11.10.25 10:47

    친구분과의 조행이 더욱 즐거워 보이십니다. 저도 환자 만들고 있는 친구녀석과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다녀 보려고 하는데...
    선배님처럼 저도 친구녀석과 같이 오래도록 견지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10.25 11:01

    친구와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시원한 강바람과 자연속에서 함께하면 더 없이 즐겁고 기쁩니다..^^
    그나저나 우리 조만간 여울서 뵐 것 같긴 같지여...ㅎㅎ

  • 11.10.25 11:04

    결국에는 포인트를찾아 몇수 하구 가셨군요 대단합니다~~^^선배님 가신이후 아버님의 한수로 저두 철수하구 돌아왔읍니다~~ 그래두 아버님이 마지막으로 걸어내셔서 한결 가벼운 여행이였읍니다~반가웠읍니다^^ㅎ

  • 작성자 11.10.26 06:24

    멋진 아버님께 인사도 드리고 반가웠습니다. 사실 제가 낚시하는것 보다 친구에게 손맛보게 하려고 밤벌오토캠프장을 급하게 나왔습니다. 결국 당림리여울서 친구는 멍자 54센티 한수에 적비급 6수로 나름 손맛을 보았구여...
    암튼 다시만나 반가웠습니다...^^

  • 11.10.25 17:43

    남한강,북한강을 1박2일로 달리셨군요! 체력도 열정도 대단하십니다.^^
    더우기 절친과의 조행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했을... 표정으로도 확인이 됩니다.
    멍짜와 대멍짜의 황금비율이 느껴지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10.26 06:26

    감사합니다.수달님! 만난적이 언제였던가 가물가물 합니다...ㅎㅎ 절친과 조행은 정말 그자체가 기쁨이었구여...
    흘리는 낚시줄에 우정도 주렁주렁 걸리더군여...^^

  • 11.10.25 18:09

    막동이님한테 갑자기 모범생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내 견지대는 여전히 잘있는 거죠?

  • 작성자 11.10.26 06:27

    ㅎㅎ 왠 모범생???? 선배님! 견지대는 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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