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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개한민국은 개공화국이다
최윤환 추천 0 조회 28 24.06.20 08:0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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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10:09

    첫댓글 최선생님 글감이
    시의 적절합니다.

    하오나 선생님께서
    자세한 글을 쓰시지
    않아서 댓글을 쓰기
    가 애매합니다.

    중간 의견을 말씀
    드리자면

    개는 그저 개일뿐
    이고 사람과 밀접히
    연관되면 건강상
    위생상 위험합니다.

    개는 심장사상충병
    이 있어 피를 토하
    기도 하고 기생충
    이 있고 개털이 호
    흡기에 병을 일으키
    기도 합니다.

    개 식용금지법은
    영부인님께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
    신 것으로 압니다.

    개의 식용을 금지한
    다면 소나 돼지 닭
    등도 먹으면 부적절
    할 것 같습니다.

    최선생님의 고견이
    자세히 오르지 않
    은 상태에서 댓글을
    쓰기가 민망하지만
    넓은 이해를 부탁드
    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4.06.20 11:06

    각자의 견해차이가 있기에 구체적으로 글 쓰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반려견이 1,500만 마리이기에 실제는 개 2,500만 마리가 넘을 겁니다.
    개를 사랑하는 것은 권장합니다. 하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이상한 세상, 즉 '개님들의 세상'이지요.
    동물을 사랑해야 하지요. 지나치지 않는다면..
    개 닭 소 말 염소 토끼 고양이, 돼지, 멧돼지,참새, 꿩, 오리, 거위 등을 잡아서 먹던 옛시절이 생각납니다.
    서울 모란시장에는개장국 파는 업소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개고기를 먹지 못하나요?
    그렇다면 개뿐만 아니라 소, 돼지, 염소, 멧돼지, 토끼, 산토끼, 노루, 고양이, 닭, 오리 등도 잡아서 먹으면 안 되겠군요.
    논리상으로는 가축들도 하나뿐인 생명을 지녔지요.

    저는 육류 어류를 즐겨하지는 않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다 먹으려고 하지요.
    새로운 세상인 '개님들의 세상'이 도래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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